피겨 최하빈, 6차 주니어GP 우승…생애 첫 파이널 진출 작성일 10-05 3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서민규 이어 올 시즌 남자 싱글 두 번째 왕중왕전 티켓 획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5/AKR20251005005900007_01_i_P4_20251005074913031.jpg" alt="" /><em class="img_desc">연기 펼치는 최하빈<br>최하빈이 5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5-2026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ISU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최하빈(한광고)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우승하며 왕중왕전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 최하빈은 5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9.26점 예술점수(PCS) 69.47점, 총점 148.73점을 얻었다.<br><br> 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78.53점을 합한 최종 총점 227.26점으로 일본의 니시노 다이가(219.35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 지난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최하빈은 랭킹포인트 28점을 기록해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br><br> 2024-2025시즌 주니어 무대에 데뷔한 최하빈이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를 밟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 아울러 한국은 서민규(경신고)에 이어 총 2명의 선수가 파이널 남자 싱글 메달 획득에 도전하게 됐다.<br><br> 여자 싱글에선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김유재(수리고)가 파이널 티켓을 확보했다.<br><br>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주니어 그랑프리 7개 대회 종합 성적을 계산해 종목별 상위 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br><br> 한 선수는 최대 두 차례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 기회를 받고, 각 대회 등수 별로 랭킹포인트를 받는다.<br><br> 최하빈은 지난 달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고난도 점프 기술인 쿼드러플(4회전) 러츠를 성공해 이목을 끈 샛별이다.<br><br> 그는 이날도 쿼드러플 러츠를 프리스케이팅 첫 안무 과제로 넣었다.<br><br>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최하빈은 첫 과제인 힘차게 쿼드러플 러츠를 시도했다.<br><br> 도약 높이가 살짝 아쉬웠지만, 잘 버텨내면서 착지에 성공했다.<br><br> 심판진은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내리면서 수행점수(GOE)는 0.82점이 깎였다.<br><br> 최하빈은 곧바로 쿼드러플 토루프를 시도했고, 착지가 살짝 흔들리면서 GOE 0.41점이 감점됐다.<br><br> 그러나 최하빈은 씩씩하게 연기를 이어갔다.<br><br> 트리플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를 완벽하게 해냈다.<br><br> 3개의 고난도 점프를 연이어 수행한 최하빈은 전반부 마지막 점프 과제에서 흔들렸다.<br><br> 당초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수행할 계획이었으나 체력이 떨어지면서 트리플 러츠만 뛰었다.<br><br> 그러나 최하빈은 침착하게 대응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으로 전반부를 마친 뒤 후반부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 더블 토루프를 붙였다.<br><br> 회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GOE 2.29점이 감점됐으나 최하빈은 꿋꿋하게 연기를 이어갔다.<br><br> 트리플 러츠-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플립은 모두 완벽하게 해냈다.<br><br> 모든 점프 과제를 마친 최하빈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코레오 시퀀스,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3)으로 모든 연기를 마쳤다.<br><br> 함께 출전한 김아론(만덕고)은 148.10점으로 21위를 기록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겜별사] "케데헌 DLC도 부탁해"…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 10-05 다음 "토마토 사태!"→면 뜨개질..르세라핌, 감질나는 신보 힌트 '감칠맛 UP'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