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오의식, '17살 차이' 이채민과 절친 맺었다 "나이 많아 걱정했는데…" [엑's 인터뷰②] 작성일 10-05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ahZnWxp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758032f648af24f6140c1d0f96b6a9d8b548c57584fbeb7c9d54c9f948bc89" dmcf-pid="fVLwbAph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의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xportsnews/20251005075651623vhai.jpg" data-org-width="800" dmcf-mid="KfBQyfIi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xportsnews/20251005075651623vh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의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423618a2f79eb42b0c49645378d0b0e82e6b65a88e30c045a1bae7a1bbf7af" dmcf-pid="4forKcUlG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strong>([엑's 인터뷰①]에 이어) </strong>배우 오의식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이채민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47097f39666f1ae1449ffdb319a83db9eda3d379942e0ab6cbe550ce0ea4348" dmcf-pid="84gm9kuSYa" dmcf-ptype="general">최근 오의식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6c74de101f0ab6e072f73dfd7e4babe53341592e5706ff46de8767a571ef4c1c" dmcf-pid="68as2E7vHg" dmcf-ptype="general">28일 종영한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p> <p contents-hash="60f7e5d863adc0f15646ebfd479c909a1bf84f7aab2903601047297bee3a3dff" dmcf-pid="P6NOVDzT5o" dmcf-ptype="general">오의식은 극 중 이헌(이채민 분)과 형제처럼 자라온 배동이자 충직하게 곁을 지킨 도승지 임송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6b6bc2da9f2e62ba8a8f058512edd8cfd6d1b0d66b2f23253f7fbaadd7ff7ec4" dmcf-pid="QPjIfwqy1L" dmcf-ptype="general">그는 작품을 준비할 때마다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쏟는 편이다. tvN '일타스캔들'에서는 배역을 위해 발달장애인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0186840d4f35d191949d7f5ea6bd5d49681b884ac62af30ca750096aa4f0f6" dmcf-pid="xQAC4rBW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xportsnews/20251005075652885ouyn.jpg" data-org-width="800" dmcf-mid="9m02IqEQ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xportsnews/20251005075652885ouy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435cb8e692ae1ca3065155270107a04ca8425f55dc19fb7f1dfee689130f3f" dmcf-pid="yTUfhbwMYi" dmcf-ptype="general">이번 '폭군의 셰프'에서 기울인 노력으로 그는 "제가 조선시대로 갈 수 없으니 17세 차이가 나는 이채민 씨와 베프가 되는 게 배우로서의 책임이자 배역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며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노력을 많이 했다. '일타스캔들' 당시에는 (이채민과) 한 번 만났었는데 그것 때문에 더 어렵다는 생각도 했다. 아예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작품 같이 한 선배 느낌이지 않냐"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9931cbf656811e531005890b71afc7ebddeccb488105daa735c9cf464c1366f" dmcf-pid="Wxch8mbYGJ" dmcf-ptype="general">이채민과 친해지기 위한 구체적 노력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로 채워졌다. 그는 "틈만 나면 같이 밥 먹고, 차 마셨다. 작품 특성상 지방에 오래있었는데 남는 시간들을 주로 같이 보냈다. 숙소도 같은 곳 쓰면서 같이 식사도 하고, 쉬는 시간에는 현장 얘기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둘 사이에 벽을 많이 허물 수 있었다"고 가까워진 과정을 들려줬다.</p> <p contents-hash="3a5bf1e262cd5967569f5bca4800d8b20408f3131c9827666a242761426b1eee" dmcf-pid="YMkl6sKGXd" dmcf-ptype="general">이어 "둘의 친밀도가 고스란히 화면에 비춰진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데 도움이 확실히 됐다. 현장에서 서로 의견이 다를 때 그걸 얼마나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느냐, 그 의견을 들었을 때 얼마나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느냐가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관계가 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c7d00338a578389a9caf699189c6a6cf626d1830ffff9d04e91e434212700c9" dmcf-pid="GRESPO9HY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오의식은 겸손하게 공을 상대에게 돌렸다.</p> <p contents-hash="93c3c06647d3b9c96e2e499c734dec8a5450ac944120684fbb8f00d87537e369" dmcf-pid="HeDvQI2X5R" dmcf-ptype="general">그는 "사실 나이가 어린 이채민 씨가 더 노력을 많이 했들 거다. 돌이켜 생각하면 그렇다. 저는 제가 다가갔다고 생각했지만 이채민 씨가 훨씬 더 성숙하고 훌륭한 마음가짐으로 저를 항상 만나주고 대해줘서 저희 관계가 좋아지고 가까워지지 않았을까. 서로 만나면 '베프!'라고 인사한다. 그럴 수 있었던 공을 이채민 씨한테 돌리고 싶다"며 이채민을 향한 진심 어린 고마움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723c09b74c6ef643e67206608814393ed1c7d37dabd37f40078954543522d9" dmcf-pid="XdwTxCVZ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xportsnews/20251005075654170sqem.jpg" data-org-width="800" dmcf-mid="2Xz6v2sd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xportsnews/20251005075654170sqe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f96225dd2aa63bd6e99bdc4e6fc503ef6c27811ae2c879a365f6056249fe61" dmcf-pid="ZJryMhf55x" dmcf-ptype="general">당초 이헌 역에는 배우 박성훈이 캐스팅됐으나 논란으로 촬영 한 달을 앞두고 하차했고, 그 자리에 이채민이 긴급 투입돼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웠다. 이에 따라 오의식은 실제로는 17살 차이가 나는 이채민과 형제처럼 자라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배동 사이라는 설정을 소화해야 했다.</p> <p contents-hash="adb8dae78931b8c767336d92a6e61b6a4942621228b59d959c7ebbae52067c58" dmcf-pid="5imWRl41GQ" dmcf-ptype="general">나이 차이는 그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왔다. 그는 "배동 관련해서 자극적으로 이슈 삼는 쇼츠가 많이 생기더라. 나이가 많아서 작품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가 걱정을 했다"고 당시의 두려움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e72fefa28c08e377b633a930320dba5f6aac6704f7f19ed3ae6a39d3648e56c" dmcf-pid="1nsYeS8tHP" dmcf-ptype="general">하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우려와 달랐다. 영상을 직접 확인한 오의식은 "두려움을 갖고 (영상을) 들어갔는데 댓글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냐', '임송재 너무 좋다'라면서 오히려 더 좋아해주시더라. 걱정했던 콘텐츠에 좋은 댓글로 도배되니까 그게 감사했고, 기억에 남는다"고 안도했다. </p> <p contents-hash="e390d0e01c8bea204bab53567066bf3203d016e388634aeb7df21d5ca0fa0807" dmcf-pid="tLOGdv6F56" dmcf-ptype="general">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p> <p contents-hash="b905cb49d174353953a7cdb64f8528641dadfa175ab309b97b0cc522566e3cca" dmcf-pid="FhFKs7c6Z8"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패션 제대로 뽐낸 김민종·하지원, 할리우드 접수한 ‘50대’ 카리스마 10-05 다음 오의식, 임윤아 못지 않은 인성…"스태프들 행복했으면, 착한 척 아니다" [엑's 인터뷰③]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