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폰에 정체모를 앱이 수두룩?"... 해킹안심 명절 보내려면 작성일 10-05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7BIqEQ1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3992b46bcdd13368544e0af28c512b235fe5c17538f08d9155c8f71756981b" dmcf-pid="5LzbCBDx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moneytoday/20251005080148805mivc.jpg" data-org-width="560" dmcf-mid="7hzxXQva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moneytoday/20251005080148805mi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861a3265812e69081f6bc9e983d2dc052eea390f418fe8ec31c81ca93a1949" dmcf-pid="1oqKhbwMXi" dmcf-ptype="general"><br>지난달 29일 한국인터넷진흥원 C-TAS(사이버 위협정보 공유시스템)는 사이버 위기 경보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다. 사이버 위기 경보단계는 '관심' 단계에서부터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심각한 정도가 높아진다. </p> <p contents-hash="e0f81950116c3ede7c31365e9c348b7eca2eafe971154c4bd20a3b0e58cd4a6a" dmcf-pid="tgB9lKrRYJ" dmcf-ptype="general">관심은 '위기징후와 관련된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그 활동수준이 낮아서 국가 위기로 발전할 가능성이 적은 상태'를 의미하지만 주의는 '위기징후의 활동이 비교적 활발해 국가위기로 발전할 수 있는 일정 수준의 경향성이 나타나는 상태'를 뜻한다. 올해 들어 SK텔레콤, KT 등 이동통신사들과 SGI서울보증·롯데카드 등 금융사는 물론이고 공공 분야에 이르기까지 침해사고가 잇따른 데 따른 조치다.</p> <p contents-hash="3b514915172e65571fbddcfe45638f3ed3b58ba0a88151620705fab20805971b" dmcf-pid="FcV8W4Cntd" dmcf-ptype="general">최장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황금 연휴 기간에도 자칫 느슨하기 쉬운 경계심을 파고드는 공격이 가해질 수 있다. 안랩, SK쉴더스, 씨큐비스타 등 보안 기업들이 잇따라 추석 연휴 유의해야 할 사이버 보안 수칙을 내놨다.</p> <p contents-hash="f452bd13ffa7fdf271d7816831ac17089ee8adb5207ce77624197ec4a093c442" dmcf-pid="3kf6Y8hLXe" dmcf-ptype="general">우선 매년 기승을 부리는 스미싱(문자메시지 이용 개인정보 탈취) 공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명절 인사 메시지나 선물 배송 안내 등을 사칭해 악성링크 접속을 유도하는 공격은 수년간 지속적으로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하는 방식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40a6addcd7a210e5c93b305a9eecb02f094fbdd717e26fbf837fabc98e8396" dmcf-pid="0E4PG6lo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안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moneytoday/20251005080150398tzby.jpg" data-org-width="1126" dmcf-mid="HawYnWxp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moneytoday/20251005080150398tz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안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a9187c43cfa881eaba16fe13fa527e883c7b5f91cf6c312f3b7c55cbc01f71" dmcf-pid="pD8QHPSg5M" dmcf-ptype="general">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일의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이같은 방식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면서 공격자들은 부고 또는 결혼식 등 이름의 문자를 보내기도 한다. 이미 이용자 휴대폰을 장악해 휴대폰에 저장된 주소록 번호로 피해자 이름으로 악성링크를 담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악질적인 공격도 숱하게 자행된다.</p> <p contents-hash="587718efa600fc6ec7860ede6e9be3957ab32b6bc540f64358a44f49b786cd4f" dmcf-pid="Uw6xXQvaGx" dmcf-ptype="general">보안이 취약한 공용 와이파이(WIFI) 이용을 자제하는 게 좋다. 한 보안기업의 대표는 "국내에서든 해외에서든 절대 공용 와이파이를 쓰지 않는다"고 한다. 그만큼 와이파이를 통한 개인정보 탈취가 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연휴 중 원격 근무를 할 때는 회사의 공식 VPN(가상사설망) 등을 사용해 접속해야 한다.</p> <p contents-hash="374c3fc98e0cbeddad8732b9416f8ed266041069112b2aa48142f48982b67c6b" dmcf-pid="urPMZxTNGQ" dmcf-ptype="general">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에 깔린 앱들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도 중요하다. 운영체제(OS)나 소프트웨어가 최신 버전으로 유지되지 않으면 방치된 취약점을 노린 해커의 공격이 가해질 수 있다. 영상, 음악, 만화, 게임 등 콘텐츠를 무료로 즐기려는 목적으로 비공식 루트를 통해 앱을 깔거나 콘텐츠를 다운로드 하는 것은 내 입에 유해물질을 집어넣는 것 만큼이나 위험하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06bb6d8d04d6ff36302c29048b3b18faf21f346aafd0acc72bbbdb44c8d38b" dmcf-pid="7mQR5Myj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SK쉴더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moneytoday/20251005080152033jgon.jpg" data-org-width="874" dmcf-mid="XNSyJTP3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moneytoday/20251005080152033jg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SK쉴더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9336f834005d10f06460c346a57621e34a83ede8ca7872df4c1c3c884c87c2" dmcf-pid="zsxe1RWAZ6" dmcf-ptype="general">물리적 보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휴대폰에는 지인들의 전화번호와 내 사진들은 물론이고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 계정으로 바로 이어지는 앱들이나 금융·공동인증서 등 모바일 공간에서 수많은 행위를 할 수 있는 수단들이 모두 저장돼 있다. 스마트폰 등 기기를 잠금설정하는 것은 필수다. </p> <p contents-hash="a57b5381fb4770816ec18e84997040825debd087885567e9e38e71807e23a422" dmcf-pid="qOMdteYcZ8" dmcf-ptype="general">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택배 도난이나 빈집털이 등 범죄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 택배나 정기구독 물품의 배송 일정 등을 조율해야 한다. 화재 방지를 위해 전자기기와 가스 차단 등도 확인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feed3c4106ca9a7d085ceb1fb8b61b84f5425e0b5e876f4ed4a659ea2a2fb2c0" dmcf-pid="BIRJFdGkZ4" dmcf-ptype="general">가족과 지인의 사이버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도 있어야 한다. 명절 때 부모님을 뵐 때마다 휴대폰에 깔린 수많은 정체모를 앱들을 지우는 데 시간을 상당히 써야 하는 경우가 많다. 안랩은 "상대적으로 보안 인식이 낮은 중장년층과 저연령층을 타깃으로 한 사이버 위협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중장년층은 자녀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시도에 주의하고 의심스러운 메시지가 올 경우 반드시 자녀 본인과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9560d8228b963b42498854e777449632e6b3268381de0be28eead85c8d100911" dmcf-pid="bCei3JHEHf" dmcf-ptype="general">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젓가락으로 양 똥을 파헤치면?…대관령 목장에서 잊지 못할 생태 탐사 10-05 다음 "깃털처럼" 스마트폰 두께 전쟁의 서막…삼성 '엣지' vs 애플 '에어'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