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故 김새론 허위 입장문 주장 “성착취 이미지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 작성일 10-0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rcD0aV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1441a7ebabb86cf9359ff89f33b1001e1150d3e1a456fd0ad51f0cec65fb04" dmcf-pid="UpmkwpNf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현,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newsen/20251005081548657bjvh.jpg" data-org-width="650" dmcf-mid="0AHTY8hL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newsen/20251005081548657bj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현,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uUsErUj4CI"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e3cd329a1723d8b60f5d987e0b4f6eea36203b751d1928a18958e92d7a57aaab" dmcf-pid="7uODmuA8yO" dmcf-ptype="general">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이 생전에 공개한 사진은 성인일 때 촬영한 것이며, 고인이 친구에게 보낸 입장문 초안 내용 역시 허위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f464626826a4f7413b8a7aa325d93a692c1ef2c985df10e0e7df50d1f5fd5be" dmcf-pid="z7Iws7c6Ts" dmcf-ptype="general">김수현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필 고상록 변호사는 10월 4일 '진격의 고변' 채널을 통해 "사건의 발단과 가세연의 경악할 만행"이라는 주제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a8424a73e718bc0ecc2c53e55250b878c28791601b9ad215a475de19c95829f0" dmcf-pid="qzCrOzkPTm" dmcf-ptype="general">고상록 변호사는 고 김새론이 지난 2024년 3월 친구에게 보낸 입장문 초안을 '허위 입장문'이라고 주장하며 "고인은 당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위 허위 입장문 초안을 외부에 발표할 생각이 애초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da30bf5b0e201c8bb3271f2a87c502f97f77a0d19e1168523d40724df0d67b3" dmcf-pid="BD4KVDzTvr" dmcf-ptype="general">김수현의 아이패드를 통해 고 김새론과 얼굴을 맞댄 사진이 지난 2020년 2월 촬영됐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아이패드 자체를 수사기관에 그대로 제출해 해당 사실을 입증했다는 것.</p> <p contents-hash="dc4f329cceb454ffeaa04bc965f1f40c82feb8dc5ebd256554d3ce6725ae1926" dmcf-pid="bw89fwqySw" dmcf-ptype="general">이어 "만일 이 허위 입장문이 당시에 그대로 발표됐다면, 해당 사진이 2016년에 촬영한 것이라는 주장이 거짓임이 그 즉시 드러났을 것이며, 이를 모를 리가 없는 고인이 허위 입장문 발표를 강행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발표하지도 못할 이 허위 입장문은 어떠한 모종의 이유로 준비됐고, 그것은 1년 뒤 이번 사건의 단초가 됐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a9c74690caec2f142f662e36a888582cbda06c1d907989f6b924091ca0bca32" dmcf-pid="Kr624rBWSD" dmcf-ptype="general">또 "어떠한 이유로 고인의 관여 하에 만들어진 거짓 입장문 초안에는 다수의 명백한 오류가 포함돼 있다. 김수현 배우가 지난 3월 31일 기자회견에서 전하려 한 요지가 바로 이것"이라며 "이 입장문은 완전한 허위 사실로도 모자랐는지, 거기에 더해 불변의 사실마저 각색해 최대한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덧칠했다. 이것은 삼십 대의 남자가 현행 법령 및 사회통념상 성적 자기결정능력이 없다고 간주되는 아동(만 16세 미만)을 심리적으로 지배하고 성적으로 착취했다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준비된 프로파간다였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fad1fb2c721ec8263f56fc8e3fae36d82c75b2abd7df3259caf3a35cc3b403e" dmcf-pid="9mPV8mbYTE" dmcf-ptype="general">고상록 변호사는 "이러한 기획은 앞서 말씀드린 모종의 이유로 이미 2024. 3. 25.에 '시작'됐고, 그러나 그것은 당시였다면 그 즉시 거짓임이 드러날 수밖에 없으므로 애초에 '실행'될 수 없는 기획이었으나, 그로부터 1년 뒤 고인이 망자가 되었을 때, 정확히 똑같은 악의적인 프레임 공작(아동 심리지배 성착취)의 수단으로 가해자들에 의해 배우를 향해 완벽하게 '실행'됐다"며 "날조된 사실로 사회적 인격살인을 당한 피해자와 가족들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증거 공개를 하는 과정에서도 다른 동료 연예인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지금도 노심초사하고 있다. 피해자는 '진실규명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하루빨리 억울함을 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오직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선언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2b0956c7e453afa7cd8cd4d0999c9aa5f48fe1637e8c2e6912709afb6cc97e1" dmcf-pid="2sQf6sKGS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진실을 밝히려는 피해자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지 마라. '더 이상 진실을 알고 싶지 않다'며 피로감 호소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바로 오늘날의 가세연 같은 사회적 괴물을 만들어 냈다"며 "부디 그들과 공범이 되지 마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bf33cecab7881729efe33d510f20dfa7d9c6ee96fd84bd63783d527387a2c18" dmcf-pid="VOx4PO9HSc" dmcf-ptype="general">한편 김수현은 가세연으로부터 과거 고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과 관련된 사생활 폭로에 휘말렸다. 가세연 측은 고 김새론 유족과 함께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약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78f1fa77ebaf63342d0b6e8dc18d46caeeff8cb6f8d53052c29b4772b028485f" dmcf-pid="fIM8QI2XWA"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직접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수현 측은 유족 측이 제시한 증거에 대해 "편집된 가짜 증거"라고 반박, 고인이 성인이 된 후 사귀었으나 미성년자였던 시기에는 교제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bbc31f672c9b87350c9f903ecd0915ff9e9e62a047537eaeebdbaea22c0cbd9" dmcf-pid="4CR6xCVZWj" dmcf-ptype="general">현재 양측은 형사·민사상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현 측은 유족과 가세연 운영자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죄로 고소하고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 소장도 접수했다. 유족은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p> <p contents-hash="7f293ca563f0a1f1fa7355cedfcd873278344d6cf77ae6fdf278ebae80912c1b" dmcf-pid="8hePMhf5CN"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6ldQRl41l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X김영광, 복면 괴한 습격에 ‘목숨 위협’…충격 엔딩(‘은수 좋은 날’) 10-05 다음 가왕의 무대 4K UHD로 본다…초고화질 방송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