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상 '어쩌면 해피엔딩' 추석 극장에…영상미로 더한 색다른 매력[스크린PICK] 작성일 10-0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학로 대표 K뮤지컬, 스크린에서 재탄생<br>2018년 주인공 신주협·강혜인, 스크린에서 재호흡<br>뮤지컬 원작, 10주년 맞아 공연 앞둬…2일 메가박스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xcOzkPm9"> <p contents-hash="b8200e0cfdce689dbb2d5b2b930d9dfd755ece582df2ab1f7557bb8e73ee8882" dmcf-pid="2rMkIqEQmK"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오늘 서울 하늘, 무척이나 맑음!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 홀로 외로이 지내던 두 로봇은 우연한 기회에 함께 여행을 떠나고, 함께하는 시간이 익숙해질수록 ‘사랑’이라는 새로운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95348183ef1f9e1b1f1c0b6d6f5c86bbb2701ae50da6b7a529808f62a0dcb8" dmcf-pid="VmRECBDx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Edaily/20251005090156143czew.jpg" data-org-width="670" dmcf-mid="KiAvZxTN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Edaily/20251005090156143cze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25325d2914f0e1b7538b2f3fe02897fef1b871bdee7a83a8c5397645bc83311" dmcf-pid="fNVLkFo9wB" dmcf-ptype="general"> 대학로 대표 뮤지컬에서, 미국 토니상 6관왕에 등극하며 K뮤지컬의 새 역사를 쓴 ‘어쩌면 해피엔딩’이 감성 로드무비로 스크린에서 다시 태어난다. 스크린에서 펼쳐질 배우들의 섬세한 표정 연기, 동화 같은 비주얼과 영상미로 무대를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과는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6eb58e7a1d4262bee2b4ea56ef2bec03d09a97693b05dd0393df7ea584eb5316" dmcf-pid="4jfoE3g2mq" dmcf-ptype="general">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 영화 ‘어쩌면 해피엔딩’은 가까운 미래, 심장이 없는 헬퍼봇 올리버(신주협 분)와 클레어(강혜인 분)가 주인에게 버림받은 뒤 함께 여행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사랑이란 감정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2016년 초연 후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이자, 올해 미국 토니상 6관왕을 휩쓸며 세계를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뮤지컬을 스크린에 옮겼다. 이원회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신주협과 강혜인이 스크린 연기로 올리버와 클레어의 몽글몽글한 감정선을 재해석해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907ce8b878502e9d1e0910039da9459b17334bb03b82401ef19bc8c268129ee8" dmcf-pid="8A4gD0aVrz" dmcf-ptype="general">특히 두 사람은 2018년 뮤지컬 재연 당시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던 만큼 스크린으로 재등장한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뮤지컬 팬들에게도 반가움과 익숙함을 선사할 전망이다. 올리버의 옛 주인 제임스 역할로는 배우 유준상이 나섰다. </p> <p contents-hash="5d4911dbff119558618ba251bd99ae9648f78284ede9b28539813aba65e22e7f" dmcf-pid="6c8awpNfI7" dmcf-ptype="general">영화는 뮤지컬 원작의 스토리를 대체로 따르지만, 한정된 무대공간과 비교해 시공간의 표현과 연출이 자연스러운 영상 매체의 특성, 판타지 장르의 이점을 적극 활용한 점이 눈에 띈다. </p> <p contents-hash="ce550dd33f96c3427e99d3be6b6dda926cbd09c9c4c6208d94ed04b206282cb7" dmcf-pid="Pk6NrUj4su" dmcf-ptype="general">이들이 서로의 존재 자체로 행복감에 사로잡히는 과정과 선택의 기로, 감정의 마법이 언제 끝나버릴지 모를 두려움, 그럼에도 서로의 변화를 긍정하기로 한 이들의 선택이은 결국 인간들이 하는 사랑의 모습을 대변한다. 로봇의 서사로 인간의 사랑을 심오히 탐구하는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ef6465eebb5ce271bc15b4b6223a211999c5ab2ab27ecc66ad810a18c8ac62e6" dmcf-pid="QEPjmuA8EU" dmcf-ptype="general">마침 뮤지컬 원작도 공연 10주년을 맞아 무대로 금의환향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영화가 개봉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p> <p contents-hash="eb4c2dc203014f0156be53dc1afc5624d4bbdadafebe93814a20fff315319293" dmcf-pid="xDQAs7c6wp" dmcf-ptype="general">뮤지컬 팬들은 무대에서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재미를 스크린에서, 원작을 본 적 없는 관객들은 영화로 아름다운 스토리와 음악을 음미한 후 돌아올 10주년 공연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p> <p contents-hash="2ef7a8b31369f9447dc9950f58bfd56000263306d08e60610a67655581d163a9" dmcf-pid="yqTU9kuSw0" dmcf-ptype="general">2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p> <p contents-hash="fbe9b02e4c0020480e6e64fc50ce2795990eb3f819691a77fb0edce9209d7170" dmcf-pid="WByu2E7vI3"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겨 최하빈, 주니어GP 우승…왕중왕전 출전권 획득 10-05 다음 김재중, “연예인들 대시? 20대 후반 나에게 대시했던 누나들, 결혼 원해 부담” (고소영의 펍스토랑)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