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최하빈, 6차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왕중왕전 진출 작성일 10-05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종 총점 227.26점, 시즌 두 번째 메달 수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5/0008526304_001_20251005090811376.jpg" alt="" /><em class="img_desc">최하빈이 2025-26 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우승했다. (ISU SNS 캡처)</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최하빈(한광고)이 2025-26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최하빈은 5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9.26점, 예술점수(PCS) 69.47점을 받아 총점 148.73점을 기록했다.<br><br>앞서 쇼트프로그램에서 78.53점을 얻은 최하빈은 최종 총점 227.26점을 기록, 니시노 다이가(일본·219.35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지난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최하빈의 이번 시즌 두 번째 메달 수확이다.<br><br>아울러 최하빈은 랭킹포인트 28점을 기록, 생애 처음으로 왕중왕전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이로써 한국 피겨스케이팅은 서민규(경신고)에 이어 최하빈까지 총 2명의 선수가 오는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에 출전하게 됐다.<br><br>이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최하빈은 전반부 작은 실수로 감점을 받았지만, 후반부에는 안정된 연기를 펼쳤다.<br><br>트리플 러츠-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플립을 완벽하게 수행했으며,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코레오 시퀀스,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까지 잘 마무리했다.<br><br>함께 출전한 김아론(만덕고)은 148.10점으로 29명 중 21위를 마크했다.<br><br>전날(4일) 끝난 대회 여자 싱글에선 김유재(수리고)가 최종 총점 199.86점으로 우승,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권을 확보했다.<br><br>2022-23시즌 주니어 무대에 데뷔한 김유재 역시 커리어 처음으로 주니어 파이널 그랑프리에 나선다. 관련자료 이전 ‘회삿돈 횡령’ 황정음, 집행유예 확정 10-05 다음 피겨 최하빈, 주니어GP 우승…왕중왕전 출전권 획득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