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시모바 vs 노스코바, 차이나오픈 테니스 결승 격돌 작성일 10-05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5/PAP20251005003601009_P4_20251005091909443.jpg" alt="" /><em class="img_desc">어맨다 아니시모바<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어맨다 아니시모바(4위·미국)와 린다 노스코바(27위·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차이나오픈(총상금 896만3천700달러)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한다. <br><br> 아니시모바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코코 고프(3위·미국)를 2-0(6-1 6-2)으로 완파했다. <br><br> 올해 윔블던과 US오픈에서 준우승한 아니시모바는 이번 시즌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에서 5번째 결승에 진출했다. <br><br> 올해 결승전 성적은 2월 카타르 오픈에서만 우승했고, 이후 치른 HSBC 챔피언십과 윔블던, US오픈 결승에서는 모두 패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5/PAF20251004261201009_P4_20251005091909446.jpg" alt="" /><em class="img_desc">린다 노스코바<br>[AFP=연합뉴스]</em></span><br><br> 노스코바는 제시카 페굴라(7위·미국)를 상대로 세 번의 매치 포인트 위기를 넘기고 2-1(6-3 1-6 7-6<8-6>) 승리를 거뒀다. <br><br> 노스코바는 3세트 게임스코어 5-6으로 뒤진 상황에서 페굴라의 서브 게임 때 40-15로 벼랑 끝에 몰렸으나 듀스 끝에 브레이크에 성공, 2시간 28분 접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br><br> 만 20세인 노스코바는 1990년 이후 WTA1000 등급 대회 단식 결승에 최연소로 진출한 체코 선수가 됐다. <br><br> 종전 기록은 페트라 크비토바의 만 21세였다. <br><br> 차이나오픈은 1년에 10개 대회가 열리는 WTA1000 등급에 해당한다. 이 대회들은 4대 메이저 바로 아래 등급이다. <br><br> WTA1000 등급 대회 단식 결승이 모두 2000년대 태어난 선수들끼리 맞대결로 열리는 것은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2007년생 미라 안드레예바(5위·러시아)와 2002년생 클라라 타우손(12위·덴마크) 경기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br><br> 아니시모바는 2001년, 노스코바는 2004년생이다. 둘의 상대 전적은 1승 1패로 팽팽하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삐약이' 신유빈, '천적' 왕만위에 졌다… 중국 스매시 단식 4강 탈락 10-05 다음 ‘임영웅 리사이틀’ 6.2%…이번에도 통했다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