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천적' 왕만위에 졌다… 중국 스매시 단식 4강 탈락 작성일 10-05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10/05/0001105422_001_2025100509181261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은 신유빈이 올해 5월 26일 인천공항에서 2025 카타르 도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마치고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사진=(인천공항=뉴스1) 김명섭 기자</em></span> </td></tr></tbody></table>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천적 왕만위에게 패배해 단식 4강에서 탈락했다. <br><br>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신유빈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게 게임 스코어 1-4(10-12 11-7 11-13 7-11 7-11)로 패했다. <br><br>신유빈은 32강에서 윙람(홍콩·세계 109위), 16강에서 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세계 22위), 8강에서 콰이만(중국·세계 4위)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br><br>아쉽게 왕만위에 지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지난 3월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여자단식 4강을 밟으며 경쟁력을 보였다. <br><br>신유빈은 단식과 더불어 나가사키 미유(일본)와 출전한 여자복식에서 8강,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짝을 맞춘 혼합복식에서 16강 탈락하며 모든 일정을 마쳤다. <br><br>신유빈은 1게임에서 10-8로 리드하며 먼저 게임 포인트에 도달했지만, 왕만위에게 내리 4실점 하며 아쉽게 내줬다. <br><br>신유빈은 2게임 반격에 나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br><br>승부처였던 3게임에서 신유빈은 왕만위와 10-10으로 팽팽히 맞섰지만 듀스 승부 끝에 11-13으로 석패했다. <br><br>3게임을 기점으로 분위기는 왕만위 쪽으로로 넘어갔다. 4게임을 4점 차로 빼앗긴 신유빈은 5게임에서도 초반 3실점 하며 흐름을 내준 끝에 무릎을 꿇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김우빈X수지 ‘다 이루어질지니’, 넷플릭스 글로벌 5위 출발 10-05 다음 아니시모바 vs 노스코바, 차이나오픈 테니스 결승 격돌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