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박규영, 처음의 의미 [인터뷰] 작성일 10-0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rhpnZw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fe3fb3500e48848203eed1d5f01031de1df90b3dda0d35fafe0d27b21a58ea" dmcf-pid="PiOv7gts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마귀 박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tvdaily/20251005093349298gapg.jpg" data-org-width="658" dmcf-mid="fpjYbAph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tvdaily/20251005093349298ga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마귀 박규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e0e4608b4ec20260707cbdfa0239e95e28f30cf1e81d52402d60ec1c474c54" dmcf-pid="QnITzaFOT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누구에게나 처음은 남다르다. 서툴지만, 그 서툶을 메우기 위해 가장 열정적이기도 하다. 가장 순수한 열정으로 첫 액션 영화 주연이라는 큰 도전을 마친, ‘사마귀’의 배우 박규영이다. </p> <p contents-hash="692d9bba9246acf6fbe7732d101ccededc258ca28cebec8b00e60efccfb683a5" dmcf-pid="xLCyqN3ITj"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감독 이태성)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 이한울(임시완)과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박규영)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조우진)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로, 박규영은 극 중 재이를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50140c28c56c457bcc46f28dd08ada9570d31e69f73364f851997c55a652823e" dmcf-pid="y1fxD0aVTN" dmcf-ptype="general">박규영에게 ‘사마귀’는 처음의 의미가 컸다. 액션 영화도, 주연도 처음이었다. 여기에 다섯 번 넘게 봤을 정도로 애정하던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니, 처음이라 두려운 것들이 많았지만 그렇다고 안 할 이유는 또 없었다.</p> <p contents-hash="3d54cab7dfb943efc8b7d45e0e3d0e4d1e8798377c8d45caa4839aa75a43b1f7" dmcf-pid="Wt4MwpNfha" dmcf-ptype="general">액션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건 또 아니었다. 다만 액션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나는 건 배우로서 축복이라고 생각했다. 여태 센 캐릭터를 많이 해봤지만, 또 제대로 된 액션을 보여주고 싶다는 열정이 박규영을 ‘사마귀’로 이끌었다.</p> <p contents-hash="1948b998eff1c6eaed3396d427106df2ce25826ea5b2eef027b179c710e998c1" dmcf-pid="YF8RrUj4yg" dmcf-ptype="general">마음 가짐이 남달랐던 만큼, 액션신을 소화하기 위한 박규영의 노력은 눈물 났다. 매일 삼시 세 끼를 닭가슴살과 현미밥을 먹고, 하루 일과 대부분을 운동을 하며 준비에 공을 들였다. 체지방률이 14%가 될 때까지 박규영은 정말 킬러 같은 근육질 몸매를 만들기 위해 일상을 갈아 넣었다. 액션 영화 주연이라는 부담감을 그렇게 철저한 준비 과정으로 견뎌냈던 박규영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a566bba46b164d166744e897a7741bda566095475f92514ee529783051401e" dmcf-pid="G36emuA8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tvdaily/20251005093350614drck.jpg" data-org-width="658" dmcf-mid="4zJC0iXD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tvdaily/20251005093350614drc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2bd6140a378499aeea1565f480481fa0fc6ecebbc64f97b4f0e70e0677d7ab" dmcf-pid="H0Pds7c6TL" dmcf-ptype="general"><br>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했던가. 박규영의 노력은 압도적인 액션신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홀로 다대일 액션부터 독고, 이한울과 3파전 액션까지 박규영은 그야말로 ‘미친 액션’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853673e333a41774468a8880b31dcf8bda1b9918371ecc749c4cdf5755fb0fd5" dmcf-pid="XpQJOzkPhn" dmcf-ptype="general">박규영은 다대일 액션에 대해 “난도가 높기도 했고 가장 마음이 가는 액션신이기도 하다. 그간 재이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감정인지 보여주는 액션이라고 생각했다. 재이가 어떤 캐릭터인지 부각되는 신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3dd44a77f04674b6f979563a88291c9d659023aa5476b58bc795e05ec576e5" dmcf-pid="ZUxiIqEQSi" dmcf-ptype="general">3파전 액션은 박규영뿐만 아니라 임시완과 조우진, 제작진 모두가 공을 들였다. 3명이서 수행하는 액션인 만큼 고려해야 할 부분도 많았다. 이에 대해 박규영은 “세 인물이 여태 감정적으로도 얽히고설킨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모든 걸 다 터뜨리는 시퀀스라고 생각한다”면서 “뭔가 감정적으로도 소화해야 하는 것들이 많았고. 물리적으로도 난도가 있는 장면이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a192bd9a08b9e678d6b730fe5724977f8fdbf73d307e1849cd6d7bb317f7716" dmcf-pid="5uMnCBDxSJ" dmcf-ptype="general">그렇다고 액션에만 집중한 것은 아니었다. 한울의 절친한 사이지만, 사랑과 라이벌 의식이 온데 엉킨 복잡다단한 재이의 감정선을 표현하는 데에도 주력했다. 박규영은 “한울은 재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면서, 자기가 가지지 못한 걸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면서 “배우라는 직업이 그 감정에 많이 노출이 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평가받기도 하고 저 자신조차 저를 평가하는 직업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e2dbc10d5dc5bfa55bbdbe0994c22e302504c623958ff2c933c5c65e609fec" dmcf-pid="17RLhbwMhd" dmcf-ptype="general">이어 박규영은 “독고는 사이가 안 좋은 아버지라고 생각했다. 가장 사랑하기는 하지만 사랑한다고 말하기도 어렵고, 또 죄송하다고 말하기 어려운 상대다. 영원한 이인자라는 동병상련의 감정을 공유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5abe55604b8c5e47bb12822b4095db7478458d0bf4c1ea4d3d9ef0bf35ee19" dmcf-pid="tzeolKrR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tvdaily/20251005093351879igri.jpg" data-org-width="658" dmcf-mid="8AMnCBDx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tvdaily/20251005093351879igr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e2f9dad04f6e103ebc54016db5913831410c34417cc2e00d3877fe41874257" dmcf-pid="Fs1UMhf5SR" dmcf-ptype="general"><br>박규영의 ‘피땀눈물’이 담긴 첫 액션 영화는 노력과 과정에 상관없이, 완성된 결과물로서만 호불호 평가를 받았다. 그렇지만 박규영은 아쉽지 않았다. 호불호 반응 역시, 관객이 작품을 관람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자신이 나온 작품을 누군가가 봐주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라는 박규영이다. </p> <p contents-hash="1b64471c238853de34d39d24f2ecb384985ca95986325d13825da5bdd6ce8e7f" dmcf-pid="3OtuRl41TM" dmcf-ptype="general">박규영은 연기자로서 도전을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동시에 ‘사람 박규영’을 지키고 싶은 마음도 놓지 않고 싶단다. TV나 스크린 속에서만 존재하는 배우가 아니라, 실제로 마주했을 때 교감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단다. 단순히 연기를 보여주는 존재가 아니라, 진짜 감정을 주고받으며 관객과 연결되고 싶다는 것이다. 결과보다 과정, 이미지보다 진심을 소중히 여기는 그의 마음이 있기에 박규영의 도전을 응원할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af43b3659aba544ea30e0a52b265d6407df6cb58b8f26020c8b886decb8dff28" dmcf-pid="0IF7eS8ty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p> <p contents-hash="a489a1d602dd5ae7d7ec963b5b9e9043cb3ca21a3e28399583a730a8d0043c7c" dmcf-pid="pC3zdv6FlQ"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박규영</span> | <span>사마귀</span> </p> <p contents-hash="f64aec673703a42906d1044a8c807636fa3d1150d33a2e06686b92defa05f138" dmcf-pid="Uh0qJTP3yP"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절대 두지 말라고 배웠던 수(手), 알파고는 거리낌 없었다" 이세돌의 회상 10-05 다음 오나미·박민, '데프콘 썸 어때요'에서 '찐 부부' 케미...조수연 '부러움 폭발' ('개콘')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