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영상 앱 '소라', 유명 캐릭터 무단 사용 논란 확산 작성일 10-05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y43JHEI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d5634cdf71205f217292d5f9cb7e0ece3cd61ae559ca32159ce91a9c26c7eb" dmcf-pid="xyW80iXD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CEO.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etimesi/20251005094540068jlcj.png" data-org-width="387" dmcf-mid="PXGPUL5r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etimesi/20251005094540068jlc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CEO.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0b2293513fda273fc10ee62157c7c98ba32ce49925e73190b3e8652618177e" dmcf-pid="ydJykFo9OG" dmcf-ptype="general">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선보인 동영상 생성 애플리케이션 '소라'(Sora)가 저작권 침해 논란에 휘말렸다. 유명 애니메이션·게임 캐릭터가 무단으로 사용된 영상이 확산하면서, 저작권 소송이 잇따를 가능성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ead46d0fc487c17c4e735296d369db7dc3f71b3c88191878fbe6076615ce5519" dmcf-pid="WJiWE3g2mY" dmcf-ptype="general">미국 경제매체 CNBC는 4일(현지시간) “소라 플랫폼에 '스펀지밥', '사우스파크', '슈퍼배드' 등 주요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캐릭터를 활용한 동영상이 다수 게시되고 있다”며 “저작권 분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0f8bbe782a03975669a22c2bca58e25d750b1130c1cb255d5f888ddd8450161f" dmcf-pid="YinYD0aVmW" dmcf-ptype="general">이 앱은 지난달 30일 출시 이후, 이용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인기 브랜드나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짧은 동영상을 제작·공유하면서 급속히 확산했다. CNBC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포켓몬스터' 캐릭터들과 함께 서서 “닌텐도가 우리를 고소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하는 장면의 영상도 플랫폼에 올라왔다.</p> <p contents-hash="4723783f0f29919eb4587a741a1aa588d244758da26381926a88747eed775b23" dmcf-pid="GnLGwpNfIy" dmcf-ptype="general">플랫폼에서는 '심슨 가족', 스타벅스 로고 등 다양한 저작권 대상 이미지도 쉽게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8f090af1367930e381feb57c7abd35c02b6271e61ddd9e9a61a80e131d54cb6" dmcf-pid="HLoHrUj4wT" dmcf-ptype="general">마크 렘리 스탠퍼드대 로스쿨 교수는 “소라에서 만들어지는 만화 캐릭터 영상 상당수가 저작권을 침해할 것”이라며 “오픈AI가 대규모 소송 위험에 노출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07df60f86fa2eee8320b0bae6c14ba2614e3fe7c9655fc48546e1dfaf287cc" dmcf-pid="XogXmuA8sv" dmcf-ptype="general">일본에서도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 일본 언론은 오픈AI가 디즈니 등 미국 기업과는 일부 캐릭터 사용을 제한하는 계약을 맺었지만,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대해서는 별도 조치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한 출판업계 관계자는 “법 체계 차이일 수는 있지만 일본을 경시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9ad7a3fbc939ead5a96c8178a45b610fa4638e5d96921fe0e3769d4fb4c3a1e" dmcf-pid="ZgaZs7c6wS" dmcf-ptype="general">오픈AI는 과거에도 유사한 논란을 겪었다. 올해 3월에는 '스튜디오 지브리' 등 특정 제작사의 화풍을 모방한 이미지를 생성하는 챗GPT 모델을 공개해 저작권 침해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34b185a0e8b455ef81bc4ce5bfa19c1d2058ef02a85a281ef33429fa1baaf190" dmcf-pid="5aN5OzkPIl" dmcf-ptype="general">올트먼 CEO는 4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소라의 저작권 작품 처리 방식을 조정해 저작권자가 자신의 캐릭터 사용을 직접 통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초상권 동의(옵트인) 방식과 유사하지만, 보다 강력한 통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6d5a8ebd199432c82e6e584c93a54ed6dcdfe9fc21152cb55628c2106b31ade" dmcf-pid="1Nj1IqEQOh" dmcf-ptype="general">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유정, 꽃보다 화사한 우아함…귀성길에 전한 가을 같은 인사 10-05 다음 '100억 자산가' 황현희 "연예인은 '고급 거지'…실직만 300번"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