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시즌 8승 재도전…14일 개막할 덴마크오픈 참가 작성일 10-05 5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통해 출국<br>직전 코리아오픈서 준우승 그쳐<br>한국, 안세영 포함 총 14명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5/NISI20250928_0020996877_web_20250928152746_20251005101118844.jpg" alt="" /><em class="img_desc">[수원=뉴시스] 황준선 기자 = 안세영이 28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5.09.28. hwang@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시즌 8승을 목표로 다시 라켓을 쥔다.<br><br>안세영을 포함한 한국 배드민턴 선수단은 오는 14일(현지 시간)부터 19일까지 엿새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에 참가한다.<br><br>배드민턴 선수단은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덴마크로 향한다.<br><br>'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올해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강으로 발돋움했다.<br><br>▲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등 현재까지 무려 7개 대회에서 우승했다.<br><br>지금까지 충분히 대단한 여정이었지만, 안세영 역시 이따금 시련에 빠졌다.<br><br>지난 7월 중국오픈(슈퍼 1000)에선 준결승에서 무릎 부상으로 기권패하며 한 시즌 슈퍼 1000 대회 4개를 모두 우승하는 이른바 '슈퍼 1000 슬램'을 놓쳤다.<br><br>올해 8월 중국오픈 이후 출전한 2025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선 2연패에 도전했지만 '천적' 천위페이(중국·세계 5위)에게 밀려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다.<br><br>9월엔 2년 만에 코리아오픈(슈퍼 500)에 출전해 국내 팬들 앞에 섰으나 올해 세 차례 맞대결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던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4위)에 잡혀 준우승에 그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5/NISI20250928_0020996813_web_20250928143824_20251005101118847.jpg" alt="" /><em class="img_desc">[수원=뉴시스] 황준선 기자 = 안세영이 28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와의 경기에서 패배해 준우승을 차지, 시상식에서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5.09.28. hwang@newsis.com</em></span>안세영은 다가오는 덴마크오픈에서 시즌 8승에 도전, 12월에 있을 HSBC 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br><br>월드 투어 파이널스는 올해 국제 대회 남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 복식 등 5개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던 8명(팀)이 격돌하는 '왕중왕전'격 대회다.<br><br>코리아오픈 준우승 직후 안세영은 취재진과 만나 "경기하는 것이 매번 새롭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뛰지만,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 같다. 얼마나 노력해야 할지 가늠이 안 잡히기도 한다. 더 나은 선수들이 나오는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모든 대회에서 다 우승하고 싶다. 아프지 않고, 자신 있게, 내가 원하는 플레이를 계속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br><br>안세영이 월드 투어 파이널스 전 얼마큼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5/NISI20250928_0020996688_web_20250928123217_20251005101118851.jpg" alt="" /><em class="img_desc">[수원=뉴시스] 황준선 기자 = 공희용, 김혜정이 28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일본 이와나가와 나카니시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한 뒤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5.09.28. hwang@newsis.com</em></span>한편 한국 배드민턴 선수단은 안세영을 포함해 총 14명의 선수가 덴마크오픈에 참가한다.<br><br>여자단식은 안세영과 김가은(삼성생명), 여자복식은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출전한다.<br><br>'킹콩 듀오' 김혜정-공희용은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 ▲오를레앙 마스터스 ▲싱가포르오픈(슈퍼 700) ▲코리아오픈까지 시즌 4승을 기록 중이다.<br><br>남자복식엔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 혼합복식엔 이종민(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도전장을 내민다.<br><br>김원호-서승재는 ▲말레이시아오픈 ▲독일오픈(슈퍼 300)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국 마스터스 ▲코리아오픈까지 시즌 8승을 거두며 '황금 콤비'로 발돋움했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5/NISI20250928_0020997054_web_20250928170224_20251005101118854.jpg" alt="" /><em class="img_desc">[수원=뉴시스] 황준선 기자 = 김원호, 서승재가 28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남자 복식 결승전 시상식에서 우승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28. hwang@newsis.com</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두나무, 글로벌 ‘슈퍼앱’ 만드나 10-05 다음 '화려한 날들' 정일우, 드디어 정인선 향한 마음 자각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