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K-맥그리거’ 유주상 무너졌다! ‘이정영 잡은’ 산토스에 2R 펀치 TKO 패배 [UFC] 작성일 10-05 40 목록 ‘K-맥그리거’ 유주상이 무너졌다.<br><br>유주상은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다니엘 산토스와의 UFC 320 언더카드 69.4kg 계약 체중 경기에서 2라운드 TKO 패배했다.<br><br>유주상은 지난 6월, 제카 사라기를 1라운드 28초 만에 KO로 꺾은 후 만만치 않은 상대로 평가받은 산토스를 상대했다. 1라운드까지 잘 싸웠다. 그러나 2라운드 초반을 넘기지 못한 채 무너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5/0001092680_001_20251005102407546.jpg" alt="" /><em class="img_desc"> ‘K-맥그리거’ 유주상이 무너졌다. 사진=UFC 제공</em></span>산토스는 4연승을 달렸다. 그는 계체량 직전 페더급 체중을 맞추지 못했고 이로 인해 계약 체중 경기까지 치렀으나 이정영에 이어 유주상까지 무너뜨렸다<br><br>유주상은 1라운드 초반, 카프킥을 통해 산토스를 두들겼다. 거리 싸움에서 유리한 모습을 보이며 초반 주도권을 가져갔다. 적절한 도발, 그리고 정확한 타격이 빛났다.<br><br>산토스의 공격은 유주상에게 닿지 않았다. 이후 뒷손을 허용하기는 했으나 여유를 되찾으며 그라운드 중앙에서 물러나지 않았다.<br><br>유주상은 산토스에게 테이크다운을 허용했다. 그러나 여유를 잃지 않으며 관중의 환호를 이끌었다. 꾸준한 앞선, 그리고 카프킥은 산토스를 흔들었다. 한 차례 큰 한 방을 허용했지만 밀리지 않았다. 그렇게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br><br>문제는 2라운드 초반이었다. 유주상의 앞손 공략은 분명 괜찮았다. 그러나 산토스의 왼손 펀치가 유주상의 얼굴로 정확하게 향했고 이후 파운딩, 결국 KO 패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5/0001092680_002_20251005102407587.jpg" alt="" /><em class="img_desc"> 유주상은 지난 6월, 제카 사라기를 1라운드 28초 만에 KO로 꺾은 후 만만치 않은 상대로 평가받은 산토스를 상대했다. 1라운드까지 잘 싸웠다. 그러나 2라운드 초반을 넘기지 못한 채 무너졌다. 사진=UFC 제공</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배영근 비아이매트릭스 대표 "기업용 AI의 본질은 BI" 10-05 다음 제천시, 6월·7월 국제대회 기간 소비 규모 '38억 7000만원'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