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IFA U-20 월드컵 축구 4회 연속 16강 진출 작성일 10-05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10/05/0005416563_001_2025100510451021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U-20 축구대표팀 선수들. 연합뉴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이창원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4회 연속 16강 진출했다. <br> <br>한국 U-20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파라다노스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훌리오 마르티네스에서 열린 스페인과 브라질의 조별리그 C조 최종전 결과 스페인이 1-0 승리를 따내면서 각 조 3위 팀 가운데 최소 4위 자리를 확보했다. <br> <br>이번 대회는 24개 팀이 출전해 4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 팀(12개 팀)과 각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상위 4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br> <br>한국은 4일 끝난 B조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승점 4·골득실 0)로 3위를 차지하며 16강 직행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다른 조의 최종전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br> <br>이런 가운데 이날 C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스페인이 브라질에 1-0 진땀승을 거두며 1승 1무 1패(승점 4·골득실-1)로 조 3위에 올랐다. <br> <br>이에 따라 한국은 스페인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br> <br>조별리그 D, E, F조 최종전이 치러지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승점 4)은 각 조 3위에 오른 6개 팀 중에서 C조 스페인(승점4), E조 남아프리카 공화국, F조 나이지리아(이상 2경기·승점 3), A조 이집트(승점 3), D조 쿠바(2경기·승점 1)를 제치고 선두에 오른 상태다. <br> <br>한국은 2경기만 치른 쿠바,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가 최종전에서 승리하더라도 각 조 3위 팀 가운데 최소 4위를 확보할 수 있어 16강 진출권을 품에 안았다. <br> <br>이로써 한국은 2017년 대회(16강), 2019년 대회(준우승), 2023년 대회(4위)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했다. <br> <br>한국은 16강에서 C조 1위를 차지한 모로코나 D조 1위(아르헨티나 또는 이탈리아) 팀 가운데 한 팀을 만나게 된다. <br> <br>A, B, C, D조 3위가 16강에 진출하면 한국은 오는 9일 오전 4시 30분 산티아고에서 아르헨티나 또는 이탈리아를 만나고, 그 외 경우에는 10일 오전 8시 랑카과에서 모로코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된다. 관련자료 이전 “돈도 못 받아”…‘싱글맘’ 이민우 예비신부, 전남편과 갈등 고백(‘살림남2’) 10-05 다음 오윤아, 등산 중 모르는 아저씨 손 잡는 아들 돌발행동에 당황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