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 통했다… 최고 시청률 10% 돌파 작성일 10-0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gzRnZwn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fde0dbd43cc15421b38cbb5b618f557c4ed69d57aad67052f96851b72631a9" dmcf-pid="qkaqeL5r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면 뭐하니?’가 ‘80s MBC 서울가요제를 통해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MBC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hankooki/20251005104216969fpvd.jpg" data-org-width="640" dmcf-mid="7dx526lo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hankooki/20251005104216969fp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면 뭐하니?’가 ‘80s MBC 서울가요제를 통해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MBC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08bf2b8433258245a13724c6ab4cab45364945dfd5d71743662541684a6598" dmcf-pid="BENBdo1mMy" dmcf-ptype="general">‘놀면 뭐하니?’가 ‘80s MBC 서울가요제를 통해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2305c697f8f451804f97568d67cbaae582f8e421b50a85d7d9dbb0d1de767fc8" dmcf-pid="bDjbJgtsiT"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80s 서울가요제 2부 무대와 시상식이 공개됐다. 그 시절 낭만과 감성을 되살린 무대는 물론, 80년대를 완벽하게 재현한 MC 유재석과 김희애의 스타일링, 가요제 연출까지 주목받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3c571f4f40e50b82288cd3594deb5cf4ba011d0e3cf11c8704a172d5306a773b" dmcf-pid="KwAKiaFOiv" dmcf-ptype="general">이날 최유리, 이용진&랄랄, 최정훈(잔나비), 박명수, 딘딘, 이준영, 송은이&김숙, 이적이 출격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은 7.3%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2049시청률은 4.0%로, 예능과 드라마를 포함해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이적과 이준영의 대상 수상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까지 치솟았다. </p> <p contents-hash="1835c7e65e635e72832583c7d1e6aa0399dfb07c6bcca04606e5df973fa27d2b" dmcf-pid="9rc9nN3IJS" dmcf-ptype="general">2부의 문은 가수 최유리가 열었다. 최유리는 80년대 감성을 담은 목소리로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장혜리)’를 부르며 몽글몽글한 추억의 무대를 선사했다. 유일한 남녀 혼성 듀오 이용진&랄랄은 유쾌한 ‘이제는(서울패밀리)’ 무대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유재석은 “객석에서도 일어나서 춤을 추고, 심지어 김희애씨도 춤을 췄다”라고 뜨거웠던 분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2a8de6f3636944064d76225902ff8c75fe94b45b4e19c187a241a4b7c2a9c61" dmcf-pid="2mk2Lj0CJl" dmcf-ptype="general">이어 최정훈은 밴드와 함께 감성과 퍼포먼스를 모두 다 잡은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이은하)’ 무대를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파격적인 선곡으로 주목받았던 박명수는 ‘사랑하기 때문에(유재하)’를 진심을 다해 불렀다. 8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한영애 심사위원은 “진정성을 느꼈다. 추억을 동반한 음악이 이렇게 강렬한 것인가. 노래를 들으며 故 유재하가 생각이 나서 가슴이 울컥했다”라며 감동을 준 박명수의 무대를 칭찬했다.</p> <p contents-hash="2bddaca1d82b4e87821940632b7cb628f842dc76cfc1b1149e0379f9bebc9a6a" dmcf-pid="VsEVoAphLh" dmcf-ptype="general">래퍼 딘딘은 ‘이 밤을 다시 한번(조하문)’을 선곡해 보컬로서 재발견되는 무대를 선보였다. 변진섭도 “딘딘씨가 이렇게 가창력이 있는 줄 몰랐다”라는 심사평을 남겼다. 댄스 가수로 변신한 배우 이준영은 ‘널 그리며(박남정)’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기립 박수를 이끌어냈다. </p> <p contents-hash="4dfd4181c868d4ae0b43936e65be8854bb3106e72480a32ca6d45775a88bd851" dmcf-pid="fODfgcUlMC"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가요제의 마지막 퍼즐로 섭외한 여성 듀오 송은이&김숙은 ‘그대와의 노래(뚜라미)’를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부르며 ‘화음 장인’ 면모를 뽐냈다. 뚜라미와 똑 닮은 의상, 헤어, 등장 장면까지 연출해 보는 재미도 더했다. 이적은 콘서트로 바빴던 가왕 조용필의 극적인 저작권 승인으로 가요제 하루 전 ‘모나리자(조용필)’로 경연곡을 바꾼 비화를 전했다. 짧은 연습 기간에도 불구하고 이적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내면서 가요제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했다.</p> <p contents-hash="6d22c292dc988b099a44dcfde2ae0bc37e8a9f6e862759ad67ff17c2106a36dd" dmcf-pid="4Iw4akuSMI" dmcf-ptype="general">이후 참가자들끼리 뽑은 우정상은 최고령 참가자 박영규였다. 박영규는 “60년 만에 (음악으로는) 처음 상을 받았다”라며 감격했다. 이준영은 시청자 사전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훼이보리트 인기상을 차지하며 “엄마, 아빠 나 인기 많다”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동상은 하동균, 은상은 이용진&랄랄, 금상은 최정훈이 수상했다. 랄랄은 감격해 “정말 행복하네요”라고 외쳤다.</p> <p contents-hash="b0a65291a6a7d5ca7fc9c721d9cf0a2a7a6fc3b5329f11489c80c05addb2a717" dmcf-pid="8tHalWxpiO" dmcf-ptype="general">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이적과 이준영이었다. 인기상과 대상 2관왕을 차지한 이준영은 “저에게 80년대 바이브를 알려주신 아버지 감사드린다. ‘널 그리며’를 선곡했을 때 걱정이 많았다. 박남정 선배님이 멋지게 무대를 잘 해놓으셔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이적은 “제가 받을 거라고는 상상 못했다. 가요제에 좋은 아티스트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제 인생에서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266e6c095789118c9b27e24345cccf1f4a1cc392efd2cc9cfbfd1c5927ef6bd" dmcf-pid="6FXNSYMUMs" dmcf-ptype="general">엔딩은 8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단체곡 ‘사랑으로’으로 마무리됐다. 80년대 명곡들로 그 시절 감동과 낭만을 되살린 ‘80s 서울가요제는 젊은층에게는 새로운 발견이 되고, 중장년층에게는 반가운 추억으로 다가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를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187a42c333a52312414d5df85145d5b8d612fb938372c191c2c1ccaa0bea4fd0" dmcf-pid="P3ZjvGRuLm"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줄리안, 결혼식 사회 라인업도 글로벌…1부 김숙·다니엘, 2부 로빈 댄스파티 진행 10-05 다음 "표현의 한계, 건방져진다" 침착맨, 웹툰 작가 은퇴 입 열었다[스타이슈]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