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피던스맨KR’ 박민영, ‘비장한 웃음’ 소름 엔딩 작성일 10-0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cHiaFOM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67372480e4745f24c5d16030662abef96f57d868f9611016142046238830cf" dmcf-pid="8GkXnN3I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KR’ (사진: 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bntnews/20251005105315549rbim.jpg" data-org-width="680" dmcf-mid="fLovxJHE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bntnews/20251005105315549rb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KR’ (사진: TV CHOSU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dc161cdf4a77625bb45cb0fd0a1deaa95297273dc19086675b3d67931d4aa5e" dmcf-pid="6HEZLj0CJD" dmcf-ptype="general"> <br>“니가 꿈꾸는 그 유토피아. 완전한 지옥으로 만들어 줄 거거든” </div> <p contents-hash="40c5981b52f8d33ded12ec03a621f0bb2b01d213a5b7e27d7f505c1dd005a840" dmcf-pid="PXD5oAphME" dmcf-ptype="general">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박민영이 ‘비장한 웃음’ 엔딩으로 소름을 일으키며, 최종 빌런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p> <p contents-hash="4881c1b02cb86e411a79c2dd2cc01874cf0ea5b1819a6ae1f5d14a2084bfce0e" dmcf-pid="QZw1gcUlLk" dmcf-ptype="general">지난 4일(토) 방송된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9회는 8회에 이어 쿠팡플레이 이번주 인기작 TOP2에 올라TOP10에 있는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1fce9d249bfabc472580d68da8d6b842eb8cd6309ac46dddef0f0bf644a0c111" dmcf-pid="x5rtakuSic" dmcf-ptype="general">9회에는 ‘팀 컨피던스맨’ 윤이랑(박민영 분), 제임스(박희순 분), 명구호(주종혁 분)가 비리 수산물 유통회사 하하정호의 대표 하정호(박명훈 분)가 이루지 못한 꿈인 영화를 이용한 사기극을 펼치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71a84d54b3217aa6942949d22c250dc7c97cb9c48727a8c12f507d2813af312a" dmcf-pid="ynbo37c6JA" dmcf-ptype="general">먼저 윤이랑과 제임스는 과거 어린 윤이랑(기소유 분)을 납치했던 진범을 유인하기 위해 최근 암거래 시장에서 사라진 유강일의 그림을 구입했던 하정호를 감시했지만 그림이 보이지 않아 답답해했다. </p> <p contents-hash="59066f80ce66da0202137871f4c80a0c72b6328eeae321ba00f88d21bd8d3aee" dmcf-pid="WLKg0zkPJj" dmcf-ptype="general">유강일의 그림을 샀던 하정호는 국내 수산업의 32.9%를 유통하는 대규모 수산물 유통회사 하하정호의 대표이자 제일 잘나가는 프랜차이즈 대표지만 양식산을 국내 자연산으로 둔갑해서 파는 것은 기본, 지금은 식용으로 금지된 기름치를 몰래 사용하는 등 각종 편법으로 부를 축적했던 인물. </p> <p contents-hash="3f5ba210a97cc8b7532cd8acc3f96612e7eda3b6d3c548f2218509261764f9fe" dmcf-pid="YIih6RWAnN" dmcf-ptype="general">하정호는 논란이 생길 시 정재계 인사 등을 등에 업고 중간 업체들을 관리소홀로 모는 노련한 언론플레이를 벌이며 꼬리 자르기를 시도, 죄 없는 사장들의 공장 문을 닫게 하는 일을 자행했다. </p> <p contents-hash="fcee4a233520f7695a0cd5b5fd2562f2bce23651b86aa5051304aca46fe99091" dmcf-pid="GCnlPeYcMa" dmcf-ptype="general">특히 윤이랑과 제임스는 공장 사장 오창대(김병춘 분)가 하정호에게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는 모습을 지켜본 후 명구호와 힘을 합쳐 사기극 시작을 가동했다.</p> <p contents-hash="d9edb096abee73275d67e375101c93815348bf606763819aacd5e842d401e486" dmcf-pid="HhLSQdGkLg" dmcf-ptype="general">‘팀 컨피던스맨’은 가업을 잇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영화인의 꿈을 접었던, 광적인 영화 마니아 하정호를 위한 맞춤 작전을 기획했고, ‘영화인들이 사랑한 카페 소란소란’을 만들어 하정호를 끌어들였다. </p> <p contents-hash="7d3dbdd5de4040bc5b6b9b978deea6f6f88dc1a97359473e809bb0cb2634fb7f" dmcf-pid="XlovxJHERo" dmcf-ptype="general">하정호가 카페에 등장하자 범죄도시, 카지노의 감독 강윤석은 카페 마담 김화련으로 변신한 윤이랑과 친근하게 인사하며 하정호의 눈을 번쩍 뜨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dee2a2a9d8b03d3c67693230c8678214f9ca32a0c88d6351d102b301b4435e73" dmcf-pid="ZSgTMiXDdL" dmcf-ptype="general">여기에 윤이랑은 영화 제작사 드래곤킹 대표 이석진으로 분한 제임스, 신인 감독 김홍표로 변신한 명구호를 소개하며 하정호의 관심을 부추겼고, 하정호는 제임스와 명구호가 대본을 흘리고 가자 홀린 듯이 대본을 읽으며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7f58097e70be50e7746dbcc58dfd887e1329c5a482dd6d9b561ffd46371ba5fb" dmcf-pid="5vayRnZwdn"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때 제임스와 명구호가 대본을 찾으며 카페로 돌아왔고, 당황했던 하정호는 이내 대본을 살짝 봤다고 이실직고했다. </p> <p contents-hash="27986d3d04bd45d59e63fc25d868654eed0f6524587ecb49310d152b333171e6" dmcf-pid="1TNWeL5rMi" dmcf-ptype="general">하정호는 제임스와 명구호가 대외비인 대본을 봐달라고 하자 감격했고 “이런 작품이야 말로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라는 감상평을 내놨지만, 투자 금액 200억 중 딱 40억의 투자금이 필요하다는 말에 “제가 투자라뇨… 당치도 않습니다”라며 거절해 ‘팀 컨피던스맨’을 난감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ae19871c6cb1a1ea9cdcd5c4ab81ab0952d01076106774484fdf6cfa951dee3d" dmcf-pid="tyjYdo1mMJ" dmcf-ptype="general">‘팀 컨피던스맨’은 하정호가 넘어올 듯, 넘어올 듯, 넘어오지 않자 계획에 난항을 겪었고, 결국 고심하던 윤이랑은 “뭐 갑자기 훅 들어와서 놀란 거라면, 내가 살살 썸을 좀 태워줄까 해. 그럼 자기도 모르게 계약서에 서명을 하게 되는 자기를 발견하겠지?”라는 말을 남기며 계획 수정을 알려 궁금증을 높였다.</p> <p contents-hash="57a5c31d9b7e2db00e993488066e96dd4619d099c630f04372b9f9336f4ff8df" dmcf-pid="FWAGJgtsRd" dmcf-ptype="general">다음날 제임스는 하정호를 영화 세트장에 초대해 대배우 김보성(김보성 분)과 인사를 시킨 것은 물론 김보성의 입에서 대본이 좋다고 소문났다는 말을 흘려 하정호의 동요를 일으켰다. </p> <p contents-hash="a8130ff5e1ab2d11032ea5c9cee71b583e818c02d8b2a710ad5f3ed8a29c7fdb" dmcf-pid="3YcHiaFOJe" dmcf-ptype="general">그러나 하정호는 여배우가 갑자기 쓰러지고 하차하는 초유의 상황을 맞닥뜨리고 살벌해진 스태프들이 “대표님이면 투자하시겠어요?”라고 압박을 가했음에도 끝까지 투자를 거부해 ‘팀 컨피던스맨’을 답답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7d4b96a62069b4f7294b5a70bd4b7e1acd76a501d5763ad759eb5df27db8d4ca" dmcf-pid="0GkXnN3IeR" dmcf-ptype="general">급기야 윤이랑은 “미인계는 절대 안돼!”라는 제임스와 명구호의 극구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륙의 여신 메리유로 변신, ‘팀 컨피던스맨’이 만든 가짜 영화잡지에 실려 하정호의 시선을 빼앗았다. </p> <p contents-hash="9e2ea006f4f20da0f170d9ae832f4aa2d367592421cfec31b567c0b8748064b1" dmcf-pid="pHEZLj0CJM" dmcf-ptype="general">하정호는 흥분한 채 명구호에게 전화를 걸어 여배우를 구했는지 물었고, 아직 구하지 않았다는 소식에 환하게 웃어 귀추가 주목됐다.</p> <p contents-hash="9e7a31aa12d8222a6c62da06571786ab096e544ff32b1027c56445fa434df39e" dmcf-pid="UXD5oAphMx" dmcf-ptype="general">반면 9회에서는 윤이랑, 제임스, 명구호가 처음 만나게 된 사건이 드러나 호기심을 일으켰다. 윤이랑과 제임스는 2002년 4월 납치 사건의 제보자이자 보상금 30억을 받고 다음해 백골 사체로 발견된 명진수(김중기 분)의 아들 명구호를 만나기 위해 선율도를 찾았다.</p> <p contents-hash="296d7e3800adfccdd9fddd27f85484dc57a30c6545f009f9e2fe4058b6d6dfc5" dmcf-pid="uZw1gcUlJQ" dmcf-ptype="general">‘구호네 민박’을 운영하던 명구호는 두 사람과 술을 마시다 어렸을 적 아버지가 돌아가신 얘기를 꺼내며, 아버지가 죽기 전 삼촌과 놀고 있으면 데리러 온다는 전화를 했다고 말해 두 사람을 긴장하게 했다.</p> <p contents-hash="2bec4262d9d8a43e98e1f6c112ceca138ad609e6dd8274d21244192472d1a2c3" dmcf-pid="7hLSQdGkeP" dmcf-ptype="general">명구호가 말한 삼촌이라는 말에 의구심을 느낀 윤이랑과 제임스는 명구호의 집을 뒤졌고, 윤이랑이 유괴당했던 날과 똑 같은 날, 애니월드 자유이용권이 명구호에게도 있었다는 것과 명진수 휴대폰 속 최근 통화목록이 공중전화인 것.</p> <p contents-hash="985d1d89a64251c90773c381831e6fb2b6bd785d55976021c0531d13a7c00f44" dmcf-pid="zlovxJHEJ6" dmcf-ptype="general">문자 메시지에 있던 어린 명구호의 사진 속 인형이 윤이랑이 납치되어 있던 곳에 있던 인형과 같은 것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p> <p contents-hash="f197c3205a7935e53ded58f66a7860ed7bf0ff4eb04ea7c19f78f92b82f5f74b" dmcf-pid="qSgTMiXDL8" dmcf-ptype="general">더불어 두 사람은 문자 메시지를 보낸 시기가 4월 1일, 명진수가 제보를 해 윤이랑이 구해진 날이었음을 꼬집으며 명진수는 진범과 공범이 아닐 거라고 추측했고, 오히려 진범이 명진수의 아들까지 납치하고 명진수의 보상금을 차지한 채 명진수를 살해했을 것이라 예상했다. </p> <p contents-hash="8d97129780c87390cfb52a7df53b2cf0574e06d6fcbbb84bf0cdc31b6bac386d" dmcf-pid="BvayRnZwd4" dmcf-ptype="general">술에 취한 채 “아빠”를 부르며 잠꼬대를 하는 명구호를 안타깝게 보던 윤이랑과 제임스는 결국 “서울 오면 연락해”라며 명함을 건네며 돌아섰고, 두 사람은 “모르는 게 약일 수도 있겠다” “누군지 알아내고 얘기해줘도 늦지 않을 것 같아”라며 짠한 마음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99d3cab1f26a595e78d66a64a65526d58a6b7ae2c8e950538ab6bb3ffe1f23a9" dmcf-pid="bTNWeL5rJf" dmcf-ptype="general">그렇지만 결국 몇 달 후 민박 집을 접고 서울로 간다던 명구호가 윤이랑과 제임스 앞에 나타났고, 두 사람은 쿨하게 명구호를 맞았다.</p> <p contents-hash="33c08097ab72dace3010c62575e4b537139b70e14af24337f7aad68ef2f6d98e" dmcf-pid="KyjYdo1miV"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마지막 장면에서는 비밀의 방 체스판 앞에 앉아 있던 윤이랑이 “좋아. 그럼 니가 원하는 게임을 해. 무슨 놀이를 원해?”라는 과거 납치 사건의 진범인 후드남의 말에, “게임이라고 하기엔 좀 잔인한데. 니가 꿈꾸는 그 유토피아. 완전한 지옥으로 만들어 줄 거거든”이라고 일갈하며 비장하게 웃는 ‘소름 웃음’ 엔딩이 펼쳐져 극도의 긴장감을 폭주시켰다.</p> <p contents-hash="a760ef3e8eb8ae43b4598d751ace2fe9e2b141db16965a0ceed00ab1e9efebe8" dmcf-pid="9WAGJgtsR2" dmcf-ptype="general">한편 ‘컨피던스맨 KR’은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에 공개되며, 글로벌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를 제외한 24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ff013e171d51ea75323ab148dec207609576fb5070bc7a4d0ec77f7b9f49c170" dmcf-pid="2YcHiaFOJ9"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훈, ‘드라마 토크콘서트’ 성료…데뷔 23년 내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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