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수 감독의 8년 열정 결실… 인천시 당구, 전국체전 7년 만에 종합우승 작성일 10-05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당구 종목 성료<br>인천광역시, 7년 만에 종합우승 정상 탈환<br>이대규, 잉글리시빌리어드·스누커 2관왕<br>경규민-이하린, 포켓9볼 혼성복식전 정상<br>국가대표 출신 이완수 감독 8년 지도 결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05/0000144607_001_20251005113509500.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당구 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메달득점 120점, 종합득점 613.38점을 기록하며 7년 만에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인천시체육회 소속 당구팀 이완수 감독 등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인천 당구가 대한민국 당구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br><br>인천광역시 당구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7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했다.<br><br>이완수 감독이 이끄는 인천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당구 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메달득점 120점, 종합득점 613.38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준우승은 충청남도, 3위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차지했다.<br><br>남자 일반부 잉글리시빌리어드와 스누커에 출전한 이대규(인천시체육회)는 금메달 2개를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일반부 포켓9볼 혼성복식전에서는 경규민–이하린(인천시체육회) 조가 완벽한 호흡으로 세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br><br>인천시는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캐롬·포켓·스누커 등 전 부문에서 고른 경기력을 선보였다.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의 팀으로 뭉친 점이 종합우승의 결정적 요인으로 꼽힌다.<br><br>이완수 감독(인천시체육회)은 "정말 감격스럽고, 우리 선수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8년간 팀을 이끌며 함께 흘린 땀의 결실이 전국체전 종합우승으로 이어져 말로 다할 수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그는 "이번 우승은 특정 선수의 개인 기량이 아닌, 모든 선수가 하나로 뭉쳐 싸운 결과"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훈련하며 서로를 격려한 선수들에게 모든 공을 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국가대표 출신인 이 감독은 선수들의 부담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고 말했다. "당구는 집중력의 경기다. 큰 무대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믿고 끝까지 해낸 선수들이 정말 대견하다"며 "항상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인천시체육회와 인천당구연맹, 그리고 선수들을 응원해준 가족들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05/0000144607_002_20251005113509535.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당구 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메달득점 120점, 종합득점 613.38점을 기록하며 7년 만에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인천시체육회 소속 당구팀 이완수 감독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당구연맹</em></span></div><br><br>아울러 이 감독은 "이번 종합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인천 당구가 대한민국 당구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제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한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당구 종목은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남자일반부(캐롬 3쿠션·캐롬 1쿠션·포켓 10볼·잉글리시빌리어드·스누커), 여자일반부(포켓 10볼), 일반부(포켓 9볼 혼성복식) 등 총 7개 세부 종목으로 치러졌다.<br><br>대한당구연맹은 "선수들의 투혼과 팬들의 성원 속에 전국체육대회 당구 종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당구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한 다양한 대회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ZD e게임]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 픽셀아트로 구현한 액션의 '손맛' 10-05 다음 ‘100억 자산가’ 황현희, 상위 10% 재력 인증 “소비쿠폰 못 받았다”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