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파이널 도전' 최하빈,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금메달 작성일 10-05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05/20251005114335097116cf2d78c681245156135_20251005114509524.png" alt="" /><em class="img_desc">연기 펼치는 최하빈 / 사진=ISU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em></span> 최하빈(한광고)이 5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2월 일본 나고야 파이널 진출권도 획득했다.<br> <br>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79.26점, 예술점수 69.47점, 총 148.73점을 받았다. 쇼트 78.53점과 합쳐 최종 227.26점으로 니시노 다이가(일본·219.35점)를 따돌렸다.<br> <br>3차 대회 은메달에 이어 이번 우승으로 랭킹포인트 28점을 쌓았다. 2024-2025시즌 주니어 무대에 데뷔한 첫 해 파이널 무대를 밟는다. 서민규(경신고)에 이어 한국 남자 싱글 2번째 파이널 진출이다. 여자 싱글에서는 김유재(수리고)가 이번 대회 우승으로 파이널 티켓을 확보했다.<br> <br>파이널은 7개 대회 종합 성적 상위 6명이 참가한다. 각 선수는 최대 2차례 출전 기회를 받아 등수별 랭킹포인트를 모은다.<br> <br>최하빈은 지난달 3차 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쿼드러플(4회전) 러츠를 성공해 주목받았다.<br> <br>이날도 캐리비안의 해적 음악에 맞춰 쿼드러플 러츠로 프리스케이팅을 시작했다. 높이가 아쉬웠지만 착지에 성공했다. 쿼터 랜딩 판정으로 GOE 0.82점이 감점됐다. 이어진 쿼드러플 토루프는 착지가 흔들려 GOE 0.41점이 깎였다.<br> <br>트리플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는 완벽했다. 전반부 마지막 점프는 계획했던 콤비네이션이 아닌 트리플 러츠만 수행했다.<br> <br>후반부에서는 트리플 악셀-더블 토루프에서 GOE 2.29점이 감점됐지만, 이후 트리플 러츠-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과 트리플 플립을 깔끔하게 성공시켰다.<br> <br>각종 스핀과 코레오 시퀀스로 모든 연기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김아론(만덕고)은 148.10점으로 21위였다. 관련자료 이전 디펜딩 챔피언 꺾고 올시즌 5번째 투어 결승 오른 아니시모바 "최상의 퍼포먼스 발휘" 10-05 다음 ‘이대규 2관왕, 경규민-이하린 금빛 활약’ 인천, 전국체전 당구 金3 종합우승…2위 충남, 3위 강원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