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꺾고 올시즌 5번째 투어 결승 오른 아니시모바 "최상의 퍼포먼스 발휘" 작성일 10-05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에서는 페굴라 꺾은 노스코바와 맞대결</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5/0000011715_001_20251005114208566.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 진출이 확정된 후 팬들과 함께 기뻐하는 아만다 아니시모바</em></span></div><br><br>WTA 1000 차이나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3번 시드의 아만다 아니시모바(미국)가 디펜딩 챔피언이자 2번 시드의 코코 고프(미국)를 6-1 6-2로 물리치고 대회 첫 우승에 한발짝 다가섰다.<br><br>경기 시작부터 5게임을 내리 따내며 1세트를 선취한 아니시모바는 2세트 5-0에서 단 한 차례 서비스 게임 브레이크를 당했지만 두 번째 서빙 포 더 매치를 살려내며 58분 만에 쾌승을 거두었다.<br><br>아니시모바는 경기 후 온코트 인터뷰에서 "정말 좋은 퍼포먼스를 발휘했다. 코코를 이기기 위해서는 꽤 좋은 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결승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br><br>아니시모바는 "여기 온 첫날부터 관중들의 응원이 대단했다. 그 덕분에 대회 내내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br><br>아니시모바는 올 시즌 5번째 투어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선 5번 시드의 제시카 페굴라(미국)를 6-3 1-6 7-6(6)으로 꺾고 올라온 26번 시드의 린다 노스코바(체코)와 맞붙는다.<br><br>두 선수는 지금까지 두 번 만나 1승 1패 호각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인디언웰스(하드)에선 노스코바가 2-0 승리를, 2025년 윔블던(잔디)에선 아니시모바가 2-1로 이겼었다.<br><br>결승전은 5일 저녁 8시(한국시간) 진행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북한 김일경, 세계역도선수권 58㎏급 세계新 세우고 우승 10-05 다음 '첫 파이널 도전' 최하빈,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금메달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