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신예은, VVIP 재벌집 외동딸로 충격 귀환 작성일 10-0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rPCTP3J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3fc6ddb4a540de3700c0c7b988ae48db3b661a205bdb167e7c8445614faee3" dmcf-pid="0KmQhyQ0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공: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bntnews/20251005113848827uuxt.jpg" data-org-width="680" dmcf-mid="F9HjtUj4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bntnews/20251005113848827uu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공: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f51526af1162032da64dba832628878f0d7081df1773aabaf5259b861551e10" dmcf-pid="p9sxlWxpdZ" dmcf-ptype="general"> <br>JTBC ‘백번의 추억’ 신예은이 VVIP 재벌집 외동딸로 돌아왔다. 김다미와의 충격 재회가 제2막의 심상치 않은 운명적 서사의 막을 올렸다. </div> <p contents-hash="618bcc819c7bd5219e8920f076f5d9c5d89c2cba6dd6c78c8d9436678c0e8ac4" dmcf-pid="U2OMSYMURX"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7회에서는 먼저 7년의 세월 동안 미묘하게 달라진 고영례(김다미)와 한재필(허남준)의 관계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여전히 ‘친구’라고 선을 그었지만, 주변 그 누가 봐도 아니었다. </p> <p contents-hash="3fadbfb30359500edc7f70d2d1e79d507eb25cc1357c93e92b5f207862955ecc" dmcf-pid="uVIRvGRunH" dmcf-ptype="general">인턴 의사가 된 재필은 오프 날이면 굳이 멀리 있는 영례의 미용실까지 와서 이발을 했고, 영례는 그런 재필의 머리를 다정히 손질했다. 동료들이 “두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데 남자친구가 아니라고?”라며 쑥덕거리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p> <p contents-hash="60ce7c33793c9f9a69da45915dfa19a1910740c78580253e8852731b66c61be7" dmcf-pid="7fCeTHe7MG" dmcf-ptype="general">영례는 퇴근 후 정기적으로 재필 아버지 한기복(윤제문)도 돌봤다. 백화점이 쫄딱 망하고 쓰러진 기복은 오랜 기간 투병 중이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고집이 세고 권위적인 기복이 유일하게 머리를 맡기고 말을 잘 듣는 사람은 영례뿐이었다. </p> <p contents-hash="08753fb39b27d99f99fbe2222fc10589aef6866088195ca98171fec3e87e1a38" dmcf-pid="za3r7KrRnY" dmcf-ptype="general">화장품 방문판매로 생계를 꾸리고 있는 재필의 새엄마 성만옥(김지현)은 그런 영례를 친구로 두는 재필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저렇게 예쁜데 착하기까지가 쉬운 줄 아냐. 엄한 놈이 채 가기 전에 잡으라”며 닦달할 정도였다.</p> <p contents-hash="f5db9530c9ac612b816c43616af8cc5a44dfaa56116a7462c56b17ea4529a94e" dmcf-pid="qN0mz9meRW" dmcf-ptype="general">영례네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안내양 쓰리 강냉이’ 최정분(박예니)과 임호숙(정보민)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분명 ‘그냥’ 친구는 아닌 것 같은데, 망설이고 주저하는 영례에게 ‘로즈데이’를 기회 삼아 마음이나 전해보라고 부추겼다. </p> <p contents-hash="ba693e1d88c158616f51c6a336506d9b1d3dde896a12480f564b2a7d9a1ff02f" dmcf-pid="Bjpsq2sdey" dmcf-ptype="general">그런 영례의 눈에 ‘수줍은 첫사랑’을 의미하는 주황 장미가 들어왔다. 사실 피곤하다고 하면 손을 비벼 열을 내 눈마사지를 해주고, 혹여 추울까 후드를 씌워 주는 재필의 다정한 손길에 영례의 심장과 눈빛이 흔들린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p> <p contents-hash="25ab7372a58c7bb9cd81018ecb65c3ad0c50fcbae99a3da3fe366075103dad41" dmcf-pid="bAUOBVOJeT" dmcf-ptype="general">그런 영례에게 결정적 타이밍이 찾아왔다. 재필이 ‘의대인의 밤’에 파트너로 와달라고 청한 것. 벌금을 피하려는 것이란 이유를 둘러대던 재필이 “너라서 부탁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자, 영례의 가슴은 세차게 동요했다. </p> <p contents-hash="14bde9b84264ef91ed7e355a597eed13fbff3d612a8f1e23ecdf3f914c8390fa" dmcf-pid="KcuIbfIinv" dmcf-ptype="general">그게 무슨 뜻인지 의미 부여까지 하던 영례는 그 길로 주황 장미를 샀고, 고백해서 어색해지면 어쩌나 오랜 시간 묻었던 마음을 더는 외면하지 않기로 결심했다.</p> <p contents-hash="09eeb133970d378933db7f30cac90d68c5d79ccca030da5504aed7bdc09079bf" dmcf-pid="9k7CK4CneS" dmcf-ptype="general">드디어 의대인의 밤, 영례는 화사한 메이크업과 순백의 원피스 차림으로 나타났다. 평소와는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진짜 예쁘다”고 말해주는 재필이었다. 부끄럽지만 설레는 영례의 미소와 함께 두 사람은 호텔 행사장에 들어섰다. </p> <p contents-hash="f5cd9a45a166513947fc534a860dcdf24a94c5b4bc88b40978efcbb9d54be4da" dmcf-pid="2Ezh98hLnl" dmcf-ptype="general">그 순간, 영례는 서종희(신예은)를 닮은 뒷모습을 발견하고 홀린 듯이 그 뒤를 쫓았다. 하지만 그녀는 종희가 아니었다.</p> <p contents-hash="10c9958f38a782caf061f5e1f0fed382dff0fae300e279b3d1b62077f32eef79" dmcf-pid="VDql26loeh" dmcf-ptype="general">7년 전, 종희가 그렇게 홀연히 사라진 뒤, 영례는 단짝 친구를 한시도 잊은 적 없었다. </p> <p contents-hash="08cde24b4ceb0e0333d660d91c0e2839298a8d7fb8b3a0ef76352684ef834797" dmcf-pid="fwBSVPSgLC" dmcf-ptype="general">정분과 호숙, 그리고 지금은 동대문에서 옷가게를 함께 운영 중인 옛 동료 권해자(이민지), 차옥희(오우리)와 어쩌다 이야기 중에 종희 얘기만 나와도 애처롭게 변하는 낯빛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종희가 생각날 때마다 책상 위에 놓인 풍선껌을 씹고 불었다.</p> <p contents-hash="b82419f19bc9b7a0be298312f91c38457ed70d00cfb96299350450b571ec23b9" dmcf-pid="4rbvfQvaMI" dmcf-ptype="general">그렇게 영례가 종희인 줄 알고 쫓아가다 발목을 삐끗하자, 재필은 그녀를 업어 집까지 데려다줬다. 두 사람 사이에 설레는 기류가 한껏 고조됐고, 드디어 영례가 고백 타이밍을 잡으려던 순간, 방해꾼이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40986c8f13ec75f50fdfae07763639d08c8e07a64e56cd0913d2e8a15d6a458c" dmcf-pid="8mKT4xTNLO" dmcf-ptype="general">바로 고시에 패스해 사법연수생이 된 오빠 고영식(전성우)과 유학 갔다 돌아온 오빠 친구 정현(김정현)이었다. 오랜만에 가진 술자리에서 재필과 정현은 영례를 두고 경쟁심을 드러내며 유치한 술배틀을 벌였고, 결국 영례네 집에 만취해 뻗었다. </p> <p contents-hash="703475ff976af5e1e46368f3efff63ef9e6e4ed2308faf39641e52842907abec" dmcf-pid="6s9y8Myjds"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사건으로 자극을 받은 재필은 영례를 향한 마음을 어렴풋이 인정했다. 친구 마상철(이원정)이 “진짜 속마음이 뭐냐. 영례는 그냥 저스트 친구?”라고 묻자, “아니”라고 답한 것.</p> <p contents-hash="582883296ae3b38f553dab970ef32076f8cb31505bf23c16a8d8d9af3b4f94a5" dmcf-pid="PO2W6RWAJm" dmcf-ptype="general">그리고 영례가 여느 때처럼 미용실에 출근한 그날, 원장(신동미)이 평소보다 더 철저히 손님 맞을 준비를 하며 유난을 부렸다. 대양그룹 회장 VVIP와 그 딸이 온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회장(서재희)과 함께 등장한 사람은 다름 아닌 종희였다. </p> <p contents-hash="bd48ac70f7578befe95ebfef1a06e6361270cf2b17581661c719ba70b29d62f5" dmcf-pid="QIVYPeYcMr" dmcf-ptype="general">영례와 마주한 순간, 두 사람의 놀란 시선이 교차했다. 도망쳤던 종희가 재벌집 외동딸이 되어 돌아온 엔딩에 그녀의 지난 7년 서사에도 궁금증이 폭발했다. </p> <p contents-hash="a2748fd01b6597e7a3e949eec0c2ec15c7ab68ee7370bdb0ec348c837a8f0e23" dmcf-pid="xCfGQdGkiw" dmcf-ptype="general">한편 ‘백번의 추억’ 8회는 오늘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812883d31d16a780ea590097c3e5bebe472dc91e0cf93dcebfaec470130edb6" dmcf-pid="yXJUgcUleD"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야심작' SMTR25, 베일 벗는다 10-05 다음 벨기에 출신 줄리안, 5살 연하 韓 연인과 11일 결혼…김숙 다니엘 사회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