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혁 "트로트 도전, 두렵고 어려웠지만…실력 쌓이며 직업의식 생겨" [엑's 인터뷰①] 작성일 10-05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Dx26lo1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2bf6c723789615dd42496dc32e8478a14e8af329675f50955365f44ee26175" dmcf-pid="zQwMVPSg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기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xportsnews/20251005115139978bzbk.jpg" data-org-width="550" dmcf-mid="pCxpXFo9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xportsnews/20251005115139978bz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기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0c50249fdbfa69acf48f74ec6ff3d31b73e2b974328a521b28e5d957ddca1c" dmcf-pid="qxrRfQvaX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트로트계 '기억되고 싶은 남자', 가수 서기혁의 무대는 오랜 시간의 진심과 내공이 묻어난다. 묵직하고 차분한 감성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차근차근 쌓아가는 서기혁, 그의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4735a3b0245904191ae5a6462e9e475b5919b6ba9588f45134ecf41557a57d0f" dmcf-pid="BMme4xTN1q" dmcf-ptype="general">최근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신곡 '여기까지만 따라와요' 활동과 관련해 인터뷰를 가진 가수 서기혁은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음악 여정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0b9082c00735eb2a273810c9890476da4386bffdcfa0b047aa03bf6fc36965d" dmcf-pid="bRsd8MyjXz" dmcf-ptype="general">실용음악을 전공하며 R&B·발라드 가수를 꿈꿨던 서기혁은 현실적인 이유로 음악 대신 '직장인'의 길을 택했다. "돈을 벌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사무직에 취업했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커져만 가던 그때다. </p> <p contents-hash="394beecbd0e58da2b3a589ea6416a8d433256ae195bdf81ea8c3614fd9803650" dmcf-pid="KeOJ6RWA17" dmcf-ptype="general">설상가상 코로나19 여파로 회사 생활을 접게 되자 "나 이제 뭐하지?"라는 질문 앞에 마주하게 됐다. 그런 그에게 아버지는 "트로트 가수 한 번만 해보자"라 권했고, 그동안 줄곧 거리를 뒀던 트로트의 길에 조심스레 첫 발을 내딛었다.</p> <p contents-hash="4431d156a572dd0a01db15a874e0b88e878bdd2f6b9788cd9c5853fa5e306470" dmcf-pid="9Rsd8MyjGu" dmcf-ptype="general">서기혁은 당시를 떠올리며 "솔직히 트로트라는 장르는 제가 모르는 분야라서 겁이 났다. 음악도 하다가 그만뒀고, 직장 생활도 제뜻대로 잘 안 되니까 새로운 도전을 하는 자체가 무섭더라. 아버지가 '트로트 가수 한 번만 해보면 안 되겠냐'고 권하실 때마다 안 하겠다고 버텼는데, 결국 아버지의 설득에 마음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79fbfe636c7a03cf0c73111e2f0d4b7d432f3864835076792d05fda7a7b7ec" dmcf-pid="2eOJ6RWA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기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xportsnews/20251005115141222ubej.jpg" data-org-width="607" dmcf-mid="UmwMVPSgX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xportsnews/20251005115141222ub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기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f76348c73552b8b24ab74748276ac04b1d68f42c7d96617536e95a32c29004" dmcf-pid="VdIiPeYc1p" dmcf-ptype="general">그렇게 2020년 7월, 서기혁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싱글 '내꺼야'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트로트 도전에 나섰다. 오랜 고민 끝에 출사표를 던진 트로트 장르는 기대 이상으로 흥미로웠고, 그의 승부욕을 자극하기까지 했다. </p> <p contents-hash="eaacd71c46570c3a8cbd300aedc27a09be0800b82fbb0f5b3cb7d96a7614edb2" dmcf-pid="fJCnQdGkY0" dmcf-ptype="general">낯설고 두려웠던 트로트의 세계에서 도전의 즐거움을 깨닫기 시작한 것. 서기혁은 "의외로 저랑 잘 맞더라.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흥미가 붙었다. 트로트를 아무것도 모르니까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지만, 이상하게 그래서 더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더라. '만만한 장르가 아니구나' 싶으니까 더 배우고 싶은 욕심이 커졌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63e8e5b148b2c14f154e040b8e8f048b6c5cd6cedefb5cffe4b0bff8d2a6aca6" dmcf-pid="4ihLxJHEH3" dmcf-ptype="general">특히 그의 트로트 가수로서의 새출발을 누구보다 응원하고 지지해준 사람은 아버지였다.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셨다. 제가 음악을 그만둔다고 했을 때도 아쉬워하셨는데, 아버지가 원하시는 트로트의 길을 걷게 되니까 유난히 더 좋아하시더라"고 미소 지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6ba2d8e86df9c50df0847bbfc118ad2405fa1a14d75eb68bf8e0e9fc81339b" dmcf-pid="8nloMiXD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기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xportsnews/20251005115142494cvjn.jpg" data-org-width="550" dmcf-mid="uahLxJHE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xportsnews/20251005115142494cv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기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1f7ebcc44d1304f6ddf2d7172ceba3b774fbc19044da2b8a3a05aa80edd249" dmcf-pid="6LSgRnZwHt" dmcf-ptype="general">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뒤, 서기혁은 전국의 가요제를 돌며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순탄하게만 흐르지는 않았다. 가수로서 정식 활동을 이어가기 쉽지 않은 예상치 못한 부침 속, 그를 다시 일으킨 존재는 아버지였다. </p> <p contents-hash="36b73809c476efb0b5517ab3fbfd88788c74879943bab974766849a331560af2" dmcf-pid="PovaeL5rX1" dmcf-ptype="general">서기혁은 "아버지가 '행사 일정을 찾으면 된다. 조금 더 해봐라'고 격려해주셨다. 당시 가요제만 돌다 보니까 가수 자체를 그만둬야 하나 생각도 들고, 현타가 크게 왔던 시기였다. 아버지 말씀 듣고 전국 노래교실부터 행사 공고까지 다 찾아봤다. 사람들도 직접 만나러 다니고, 발로 뛰다 보니까 기회가 조금씩 생기더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dc1dfb3261e584b0150086b76c7a070f3856e156b21db8391476f054a327692" dmcf-pid="QgTNdo1mt5" dmcf-ptype="general">그렇게 서기혁은 수많은 작은 무대를 쌓아 올리며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 누군가의 권유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스스로가 그 길을 선택해 걷고 있다. 그의 행보에는 단단한 신념과 음악에 대한 진심이 깃들어 있다. </p> <p contents-hash="5a76d2b836309f47b770de81d7c92694caad93151999d58691a1a5cb8992325f" dmcf-pid="xs3IkmbY1Z" dmcf-ptype="general">서기혁은 "점점 하면 할 수록, 연차가 쌓일 수록 실력이 늘어나는 것이 느껴진다. 그동안 너무 쉬웠다면 재미없었을 텐데, 오히려 어렵고 까다롭기 때문에 더 욕심이 생겼다. 트로트 가수라는 일이 아무나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니까, 더욱더 진짜 직업의식이 생기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가수로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db863d38f0e2d57f7bae080f6ca9da5c3796679afb025915d8ba546e4bf3653" dmcf-pid="y9aV7KrR1X" dmcf-ptype="general"><strong>([엑's 인터뷰②]에서 계속) </strong></p> <p contents-hash="1b3ca443f5c47ba54c8860d20f281ec0662d64af20d71dfbc8d483d5bcfb98d4" dmcf-pid="W2Nfz9meYH" dmcf-ptype="general">사진=서기혁 </p> <p contents-hash="09d5fd86a1a8c8a11b890d41e2ccfe2781479939f28db1494e990d7514dd5c79" dmcf-pid="YVj4q2sd5G"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찬욱·이병헌, 뉴욕·런던 간다…‘어쩔수가없다’ 잇따른 해외 러브콜 10-05 다음 서기혁 "'현인가요제' 금상, '트로트 싱송라' 가능성 증명…계속 성장할 것" [엑's 인터뷰②]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