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家 '돈방석'…투자자들은 '쪽박' 작성일 10-05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피셜트럼프·멜라니아밈 80~90% 폭락<br>"버블에 가치 제로…투자자 피해" 경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T1kbfIi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ad89e7165538488c7809c335f98f5adc30cee153c85e394559879cb387c9f3" dmcf-pid="HwSJtUj4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BUSINESSWATCH/20251005120114868vifi.jpg" data-org-width="645" dmcf-mid="Y5tEK4Cn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BUSINESSWATCH/20251005120114868vif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303a7da2eee957ac71d983c5b89d7786719d26dbf765f7610c2383be7d338b" dmcf-pid="XrviFuA8Cg" dmcf-ptype="general">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잇단 코인 발행으로 수조원대의 돈방석에 앉은 가운데 정작 관련 코인들의 시세는 속절없이 하락해 투자자들이 큰 손해를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2a26c0fd0ce307731a7cf26d868603bdaa0cceb64c4d9e6b272ac8c7809faedf" dmcf-pid="ZmTn37c6yo" dmcf-ptype="general">트럼프 일가가 직접 관련된 코인 중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에 상장된 코인은 4종이다. 올해 1월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TRUMP)'와 '오피셜 멜라니아 밈(MELANIA)'이 시장에 나왔고, 지난 3월 스테이블코인 'USD1', 지난달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상장됐다.</p> <p contents-hash="c00a1bae312cc6880daf778d976373bb62579a239ffd52d51bc16fd0f2202eee" dmcf-pid="5syL0zkPTL" dmcf-ptype="general">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들 트럼프 일가 코인들의 지난달 초 기준 시가총액은 90억달러(약 12조원)를 넘겼다. 이중 9월 1일(현지시간) 기준 WLFI의 시총만 50억달러(약 7조원)로 트럼프 일가는 단 며칠 만에 수 조원의 돈을 벌었다.</p> <p contents-hash="7f45947a93b95a1884a1d0b90e5948320b1e265f9ab77e63bdee6f32e7fac58d" dmcf-pid="1OWopqEQvn" dmcf-ptype="general">트럼프 일가는 직접 지분을 보유한 투자업체 등을 통해 코인사업을 하고 있다. 탈중앙화(DeFi) 금융업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은 트럼프 일가가 지분 60%를 보유한 업체로, 이 회사는 WLFI코인 전체 발행량의 25%를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0067a0644a0cfe707b754ee02604ff3cfc90dc2c2b5fb1251d9b43d659aa270" dmcf-pid="tIYgUBDxSi" dmcf-ptype="general">또 트럼프의 부동산 기업인 트럼프오거나이제이션의 계열사 '파이트파이트파이트 LLC'와 'CIC디지털 LLC'는 오피셜 트럼프 발행량의 80%, 오피셜 멜라니아 밈의 35%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16c1e84b8d51ea479eb98f427c19b71e4bd100792a06e5452ec61d40c92b14d" dmcf-pid="FCGaubwMhJ" dmcf-ptype="general">트럼프 일가는 코인을 발행하고 상장하는 걸로 막대한 수익을 얻었지만, 정작 이들 코인의 시세는 상장 이후 줄곧 하락해 트럼프만 보고 투자한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0f051353d03f707e2f64fa1b81b9f54251f339fab21ef2d72a6557533dee8c2c" dmcf-pid="3hHN7KrRld"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 취임일 직전인 지난 1월 19일 상장된 오피셜 트럼프는 상장 직후 28달러(약 3만9000원)에서 하루만에 45달러까지 수직 상승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최근 8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고점 대비 하락폭은 80%가 넘는다. 당시 국내 거래소에서도 상장 직후 7만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됐으나 지금은 1만원대로 주저 앉았다.</p> <p contents-hash="caa0682209aff1a9b69b1924ea2d8e45f78411256e04c99e78daddbc27d22203" dmcf-pid="0lXjz9meSe" dmcf-ptype="general">멜라니아 밈코인도 마찬가지다. 지난 1월 20일 상장된 이 코인은 8달러 넘는 가격에 상장됐지만 현재 시세는 0.2달러 밑으로 주저앉아 98% 폭락했다. 당시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는 X를 통해 "멜라니아 밈코인은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생성되고 추적되는 크립토 자산"이라며 코인 구매 웹사이트 링크를 게시하는 등 직접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83eecd4dd3749e9b2c5f5c6941db43c525d0a50349f026838fb4b130fe30318" dmcf-pid="p1zCPeYcWR" dmcf-ptype="general">업비트와 빗썸 등 국내 거래소가 앞다퉈 상장한 WLFI코인도 하락세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1일 410원대에 상장한 이 코인은 한달새 200원 후반대로 30% 이상 하락했다.</p> <p contents-hash="0c89406f5f7650d8f14e3638ed2da9d9e9cc9b717978de042aa372719ec8afa9" dmcf-pid="UtqhQdGkWM" dmcf-ptype="general">앞서 트럼프 일가가 발행한 코인에 대해 미국 현지에서는 거센 비판이 일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해상충 문제를 지적하면서 시세가 급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72d1647fb8b7cbff879e6e2e93e0a9e3439a15943797ce13e7fd7e21408b530" dmcf-pid="uFBlxJHEyx" dmcf-ptype="general">금융자문사 드비어그룹의 니겔 그린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 코인은 밈코인 트렌드의 부활"이라며 "당시 젊고 경험이 부족한 투자자들이 극심한 변동성으로 피해를 봤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8144344cd9132aa2b0b38c26a1b19849e2b00c14df837a084ff7af550a5c0aab" dmcf-pid="73bSMiXDlQ" dmcf-ptype="general">가상자산 분석업체 스위스 블록도 오피셜 트럼프 코인 상장 당시 "트럼프 코인은 가치가 제로"라며 "이것은 버블이고 끔찍하게 폭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271183006fd35df18bc54bb4952c25578f8ba2a8ff5ed13beec550a7c7254dcf" dmcf-pid="z0KvRnZwWP"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도 트럼프가 대통령직을 이용해 돈을 번다고 비판하며 심각한 윤리 문제를 야기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18227546b4e4adc0e2a6a4b5bb01bac7651ef49108a7d6640486ac28be29cbb" dmcf-pid="qp9TeL5rT6"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ffc6921eb2aa289d8477e451893aaab5a2ad2c47219e65a8edc369ab01d033a1" dmcf-pid="BU2ydo1mv8"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타라이크가 해냈다, 뜨거운 호평 속 폐막한 종합 서브컬처 축제 '일러스타 페스 9' 10-05 다음 약정 발 묶이기 싫다면···자급제 전용 요금제 ‘주목’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