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팔코사놀·명인전 우승한 신진서, 70개월 연속 바둑랭킹 1위 작성일 10-05 5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은지, 3개월 연속 여자 1위…오병우 43계단 상승한 84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5/AKR20251005015700007_01_i_P4_20251005122512210.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70개월 연속 한국 바둑랭킹 1위를 지켰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지난달 타이틀 2개를 추가한 신진서 9단이 70개월 연속 한국 바둑랭킹 1위를 지켰다.<br><br>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10월 랭킹에서 1만444점을 획득해 박정환(9천864점) 9단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왕좌를 지켰다.<br><br> 신진서는 지난 9월 5승 1패를 기록하며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과 제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했다.<br><br> 신진서는 올해에만 2개의 세계 대회 타이틀과 3개의 국내 대회 우승컵을 차지했다.<br><br> 박정환에 이어 신민준 9단이 3위를 지켰고 안성준 9단은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br><br> 강동윤 9단은 5위, 변상일 9단과 이지현 9단은 공동 6위가 됐다.<br><br> 박민규 9단은 3계단 상승한 8위, 김명훈·원성진 9단이 9·10위로 뒤를 받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5/AKR20251005015700007_02_i_P4_20251005122512216.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이 3개월 연속 여자랭킹 1위를 차지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여자랭킹에서는 김은지 9단이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br><br> 랭킹 포인트 9천481점을 기록한 김은지는 종합랭킹 31위로 최정(33위·9천469점) 9단을 근소하게 앞섰다.<br><br> 오유진 9단은 4계단 상승한 종합 64위,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이 3계단 오른 90위에 올랐고, 김채영 9단은 24계단 뛰어오른 93위에 자리하는 등 여자기사 5명이 10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br><br> 지난달 9승 1패를 기록한 오병우 5단은 무려 43계단이나 점프한 84위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br><br> 오병우는 또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선발전을 통과해 영림프라임창호 소속 5지명으로 뽑히면서 입단 후 처음 바둑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00년대생 맞대결…아니시모바·노스코바, 차이나오픈 결승서 격돌 10-05 다음 연예계 떠난 황현희…"연예인은 고급 거지" 충격 폭로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