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생 맞대결…아니시모바·노스코바, 차이나오픈 결승서 격돌 작성일 10-05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상대 전적 1승 1패로 팽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10/05/0004540945_001_20251005122109885.jpg" alt="" /><em class="img_desc">어맨다 아니시모바. AP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어맨다 아니시모바(4위·미국)와 린다 노스코바(27위·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차이나오픈(총상금 896만 3700달러) 단식 결승에서 격돌한다.<br><br>아니시모바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코코 고프(3위·미국)를 2대0(6대1 6대2)으로 꺾었다. 아니시모바와 우승을 다툴 노스코바는 준결승에서 제시카 페굴라(7위·미국)를 상대로 세 번의 매치 포인트 위기를 넘기고 2대1(6대3 1대6 7대6<8대6>) 이겼다.<br><br>이로써 아니시모바는 올 시즌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에서 5번째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올해 결승전 성적은 2월 카타르 오픈에서만 정상에 섰고 이후 치른 HSBC 챔피언십과 윔블던, US오픈 결승에서는 모두 준우승했다.<br><br>만 20세인 노스코바는 1990년 이후 WTA1000 등급 대회 단식 결승에 최연소로 진출한 체코 선수가 됐다. 종전 기록은 페트라 크비토바의 만 21세였다.<br><br>WTA1000 등급 대회 단식 결승이 2000년대생 선수들끼리 맞대결로 열리는 것은 올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2007년생 미라 안드레예바(5위·러시아)와 2002년생 클라라 타우손(12위·덴마크) 경기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아니시모바는 2001년, 노스코바는 2004년생이다. 둘의 상대 전적은 1승 1패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잔나비 최정훈 ‘놀뭐’ 가요제 금상 “흥분해서 숨도 못 쉬며 노래해” 10-05 다음 쏘팔코사놀·명인전 우승한 신진서, 70개월 연속 바둑랭킹 1위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