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칼라에프? 페레이라? 나와!’ 프로하츠카, 라운트리와 화끈한 타격전 끝 3R KO 승리…2연승 및 차기 타이틀 컨텐더 등극 [UFC] 작성일 10-05 65 목록 이리 프로하츠카가 칼릴 라운트리를 완전히 박살 냈다.<br><br>프로하츠카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라운트리와의 UFC 320 라이트헤비급 맞대결에서 3라운드 KO 승리했다.<br><br>프로하츠카와 라운트리는 나란히 알렉스 페레이라에 패배, 이후 자마할 힐을 잡아내며 반등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었다. 그리고 이번 맞대결에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둘 경우 차기 타이틀 컨텐더로 올라설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5/0001092692_001_20251005124112195.jpg" alt="" /><em class="img_desc"> 이리 프로하츠카가 칼릴 라운트리를 완전히 박살 냈다. 사진=X</em></span>이 기회를 잡은 건 프로하츠카다. 그는 라운트리와 화끈한 타격전을 펼쳤고 결국 뛰어난 게임 플랜, 그리고 넘치는 체력과 화끈한 타격으로 KO 승리를 해냈다.<br><br>1라운드는 혼란스러웠다. 프로하츠카는 라운트리의 견고한 타격전에 흔들렸다. 큰 공격을 허용했고 자신은 제대로 된 타격을 하지 못했다. 1라운드 중반 이후 프로하츠카가 거리를 좁히며 들어갔다. 그러나 전체적인 흐름은 라운트리의 우위였다.<br><br>프로하츠카의 2라운드 역시 초반은 1라운드와 다르지 않았다. 그의 화려한 움직임과 혼란스러운 타격전은 라운트리의 견고함을 뚫지 못했다. 심지어 큰 한 방을 얻어맞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5/0001092692_002_20251005124112236.jpg" alt="" /><em class="img_desc"> 라운트리는 다시 한 번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노렸으나 프로하츠카에게 무너졌다. 사진=해피 펀치 SNS</em></span>하나. 2라운드 중반부터 분위기가 바뀌었다. 프로하츠카의 잽이 라운트리를 괴롭혔고 이후 흐름을 가져왔다. 라운트리의 체력 저하가 눈에 띄었고 프로하츠카는 이를 역이용, 꾸준히 데미지를 줬다.<br><br>2라운드 중반부터 바뀐 흐름은 3라운드에 큰 영향을 줬다. 라운트리의 초반 러시는 위력적이었으나 프로하츠카의 다양한 공격 패턴이 더 빛났다. 잠깐의 위기도 있었으나 클린치 상황에서 프로하츠카는 압도적이었다. 엘보우와 니킥을 섞은 바디 공격은 위력적이었다. 그렇게 라운트리가 쓰러지고 있었다.<br><br>프로하츠카는 결국 강력한 왼손 펀치를 라운트리에게 선물, 그를 쓰러뜨리며 멋진 KO 승리를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5/0001092692_003_20251005124112280.jpg" alt="" /><em class="img_desc"> 프로하츠카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라운트리와의 UFC 320 라이트헤비급 맞대결에서 3라운드 KO 승리했다. 사진=X</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호불호 갈린 ‘다 이루어질지니’ 플릭스패트롤 넷플 시리즈 글로벌 5위 10-05 다음 테디 걸그룹 미야오, 5개월 만에 신곡…스모키 '버닝 업'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