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군단과 맞붙는 홍명보호…최정예 태극전사 총출동 작성일 10-05 55 목록 [앵커]<br><br>남미의 강호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앞둔 홍명보호가 내일(6일) 소집돼 훈련을 시작합니다.<br><br>최정예 선수들이 호출된 만큼, 북중미행 최종 엔트리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북중미 월드컵까지 남은 시간은 8개월.<br><br>홍명보호는 브라질, 파라과이와의 상암벌 2연전을 통해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나설 최적의 조합 찾기를 이어갑니다.<br><br>월드컵 엔트리는 26명으로, 북중미행 승선 경쟁은 치열함을 더해가고 있습니다.<br><br>9월 미국 원정에서 제외됐던 공격수 황희찬은 부진을 털고 팀에서 입지를 되찾으며 다시 홍명보호에 호출됐습니다.<br><br>반면 꾸준히 기회를 얻었던 오세훈이 낙마했습니다.<br><br>중원에는 '사령관' 황인범이 종아리 부상을 털고 돌아왔습니다.<br><br>홍명보호 허리 중심인 황인범은 부상 변수 등이 없다면 북중미행이 확실시 되는 상황.<br><br>다만 중원 파트너는 여전히 혼전 상황입니다.<br><br>발 맞춰온 박용우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월드컵 본선행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입니다.<br><br>대신 독일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가 9월 미국 2연전에 이어 다시 소집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br><br>수비 라인에서는 '철기둥' 김민재를 중심으로 스리백 수비 조합이 시험 가동중입니다.<br><br>홍명보 감독은 소집 명단 26명 중 11명을 수비수로 채우며 불안한 수비 지우기에 나섭니다.<br><br><홍명보 / 국가대표팀 감독(지난달 29일)> "지금 스리백, 포백이라고 이야기하는 건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브라질처럼 강한 상대로 해서 이 전술이 얼마나 효율성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할 필요가 있고요."<br><br>1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 첫 상대 '삼바군단' 브라질은 FIFA 랭킹 6위로, 비니시우스와 히샤를리숑 등 빅리그 스타들이 즐비한 강팀입니다.<br><br>역대 전적 8전 1승 7패, 마지막 승리가 1999년인 만큼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됩니다.<br><br>나흘 뒤인 14일에는 남미의 다크호스 파라과이와 격돌합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최현규]<br><br>#홍명보호 #축구국가대표팀 #브라질전 #북중미월드컵<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NC, 가을야구행 열차탔다…삼성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10-05 다음 이적 ‘놀면 뭐하니’ 80s 서울가요제 공동 대상 소감 “조용필 선배님께 감사”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