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가을야구행 열차탔다…삼성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작성일 10-05 54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종일, NC 다이노스가 마지막 남은 가을야구 초대권을 차지했습니다.<br><br>시즌 막판 9연승을 내달리며 막차를 탄 NC는 이제 삼성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릅니다.<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스스로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시즌 최종일.<br><br>NC는 말 그대로 악착같았습니다.<br><br>NC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 선발 김광현의 틈이 보일 때마다 방망이를 휘두르고 도루를 시도했습니다.<br><br>1회 말, 1루타를 친 김주원이 2루 베이스를 훔쳤고 박건우의 적시타로 먼저 홈을 밟았습니다.<br><br>2회 말에는 김휘집이 김광현의 초구를 노려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고, 3회 말 SSG의 수비 실책 틈타 2점을 더 올렸습니다.<br><br>5회 말 이우성의 적시타로 승기에 쐐기를 박은 NC는 9연승을 질주하며 2년 만에 가을야구행 티켓을 확보했습니다.<br><br>< 이호준 / NC 다이노스 감독> "선수단이 똘똘 뭉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거 같습니다. 감독으로서 첫해에 이런 큰 복을 받아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br><br>가을야구는 4위 삼성과 5위 NC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막을 올립니다.<br><br>와일드카드 결정전은 4위 팀에 절대적으로 유리한데, 최대 2경기를 펼쳐 4위 삼성이 무승부 또는 1승시 준플레이오프에 나갑니다.<br><br>NC는 1, 2차전을 모두 승리해야 합니다.<br><br>연휴 마지막 날인 9일부터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 팀과 3위 SSG가 5전3선승제로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벌이고 승자는 2위 한화와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합니다.<br><br>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LG가 벌이는 대망의 한국시리즈는 오는 25일 시작해 7차전까지 가게 된다면 다음 달 2일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됩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윤현정]<br><br>[그래픽 김동준]<br><br>#프로야구 #가을야구 #NC다이노스 #삼성라이온즈 #와일드카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불합리했다’ 페레이라, 1분 20초 만에 안칼라에프 끝장냈다…1R TKO 승리→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타이틀 탈환 [UFC] 10-05 다음 삼바군단과 맞붙는 홍명보호…최정예 태극전사 총출동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