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졌네요" 유주상 패배 인정→도발 안 통했다... 산토스에 TKO패 작성일 10-05 36 목록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05/0003372438_001_20251005145911433.jpg" alt="" /><em class="img_desc">유주상. /AFPBBNews=뉴스1</em></span>'좀비 주니어' 유주상(31)이 패배를 인정했다.<br><br>유주상은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 언더카드에서 다니엘 산토스(30·브라질)에게 2라운드 21초에 TKO로 졌다. <br><br>유주상은 지난 6월 제카 사라기와 데뷔전에서 28초 KO로 화려한 승리를 거뒀다. 이번 대결을 앞두고도 "내가 모든 방면에서 더 잘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으나, 산토스를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br><br>반면 산토스는 지난 로드 투 UFC 페더급 우승자 이정영을 꺾은 뒤 유주상까지 물리쳐 상승세를 이어갔다. 산토스는 4승1패를 기록했다.<br><br>유주상은 경기 후 자신의 SNS에를 통해 "죄송하다. 시원하게 졌다"며 패배를 받아들였다.<br><br>당초 이번 경기는 페더급(65.8㎏)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산토스가 공식 계체 전까지 체중을 맞추지 못해 69.4㎏ 계약 체중 경기를 치르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05/0003372438_002_20251005145911479.jpg" alt="" /><em class="img_desc">다니엘 산토스(왼쪽)와 유주상. /AFPBBNews=뉴스1</em></span>이날 유주상은 긴 팔다리를 이용해 공격을 시도했다. 산토스가 헤드킥을 날리자, 유주상도 니킥을 노려 상대 중심을 무너뜨리려고 했다. 이후 유주상은 산토스의 공격에도 잘 피하며 반격을 노렸다.<br><br>도발도 있었다. 유주상은 경기 도중 머리에 손을 대고 지루하다는 제스처를 취하며 산토스를 도발했다.<br><br>하지만 2라운드 초반 유주상은 산토스의 기습 공격에 당했다. 산토스의 왼손 훅이 유주상의 얼굴을 가격했다. 이에 유주상은 쓰러졌고 산토스를 이를 놓치지 않고 파운팅을 시도, 결국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05/0003372438_003_20251005145911515.jpg" alt="" /><em class="img_desc">유주상. /AFPBBNews=뉴스1유주상.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입법조사처 “KT, 전 고객 위약금 면제 가능성…과실 배제 어렵다” 10-05 다음 한국 U12 남녀 테니스 대표팀 '동반 준우승'.. 결승에서 아쉽게 패배 [ATF 인터콘티넨탈대회]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