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보이스피싱 최대 피해층…2030 세대도 빠르게 확산 작성일 10-05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남성 피해, 여성 추월…“가짜 투자·대출사기 확산 영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L28L5rwY"> <p contents-hash="cb46be1d7cab90d4c5dd5ee2c782d0f15cbfdcc0cd94cc2aaba5030fb35509d0" dmcf-pid="WyoV6o1mDW"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보이스피싱 피해가 여전히 60대 이상, 특히 여성층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들어 2030대 젊은층 피해가 빠르게 증가하고, 남성 피해 비율이 여성보다 높아지는 등 연령·성별별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672115b0362a8aad063887193d1b52b6a79584b4a1e594be0f5d786a7403a33" dmcf-pid="YMFCvFo9my" dmcf-ptype="general">5일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이후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신청 현황(연령·성별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7만8781건 중 60대 이상 피해가 2만9688건(37.6%)으로 가장 많았다. </p> <p contents-hash="ec28b9ae0ca5aa3630d9e1d85a1794a6f8abfc42a64eae3f2d9136d95813a134" dmcf-pid="GR3hT3g2rT" dmcf-ptype="general">50대 피해는 2만5327건(32.1%)으로, 50대 이상이 전체 피해의 약 70%를 차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2e6e6793c27592057074023c9167f1e3ee9f9243aa88a13eee55bcc91bdb87" dmcf-pid="He0ly0aV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Edaily/20251005150848488akza.jpg" data-org-width="465" dmcf-mid="xKiKfiXD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Edaily/20251005150848488akz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ec24019c03fcee2988754bef2e07db30ee8b040a26c5bf4d61de38a5d12ec42" dmcf-pid="XdpSWpNfOS" dmcf-ptype="general"> <strong>2030 피해 급증…“이제 젊은 세대도 안전지대 아냐”</strong> <br> <br>그동안 보이스피싱은 고령층 중심의 범죄로 인식돼 왔지만, 최근엔 20?30대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 2020년대 초반 4%대였던 젊은층 피해 비율은 2024년 말 기준 20대 10.5%, 30대 9.1%로 두 자릿수에 근접했다. <br> <br>2025년 상반기 기준으로는 30대 피해 비율이 10.1%로 처음 10%를 넘어섰다. 금융감독원은 “검찰·금감원 등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기관사칭형’ 피싱이 2030 세대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br> <br><strong>남성 피해, 여성 추월…“가짜 투자·대출사기 확산 영향”</strong> <br> <br>성별 비율은 2020~2022년까지 여성 피해가 절반 이상이었으나, 최근 남성 피해가 빠르게 늘어 여성 비율을 추월했다. <br> <br>금융감독원은 “고수익 리딩방, 가짜 투자사이트, 대출 사기 등 ‘금융형 보이스피싱’이 급증하면서 사회 초년생·중장년 남성들의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br> <br>2021년 이후 매년 1만2천~1만3천건 수준을 유지하던 피해 건수는 올해 상반기에만 1만 건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로 치솟았다. <br> <br>신종 수법인 ‘택배 배송·등기우편 사칭형’ 피싱도 급속히 확산 중이다. 피해자에게 문자나 메신저를 보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거나, 수사기관을 사칭해 공포심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br> <br>허영 의원은 “보이스피싱은 여전히 60대 여성층에서 피해가 집중되지만, 최근 젊은층 피해가 가파르게 늘고 사기 수법도 고도화되고 있다”며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경찰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r> <br>그는 “피해 예방 홍보 강화와 실시간 차단 시스템을 촘촘히 운영하지 않으면,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r> <br>김현아 (chaos@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의 미래' SMTR25, '응답하라 하이스쿨' 출격 10-05 다음 이영애, 민낯에 추리닝 입고 자연인 모드..양평 시골집서 "추석 연휴 행복하세요"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