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최초 200안타' 서건창, KIA서 방출 작성일 10-05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05/0001297980_001_2025100515451194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슬라이딩 시도하는 서건창</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처음으로 한 시즌 200안타 고지를 밟았던 내야수 서건창이 소속 팀 KIA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습니다.<br> <br> KIA는 오늘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서건창, 오른손 투수 김승현, 언더핸드 투수 박준표를 웨이버 공시 신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서건창은 한국 야구 도전의 아이콘이었습니다.<br> <br> 2008년 육성선수로 LG에 입단한 뒤 2012년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 주전 자리를 꿰차며 '육성 선수 신화'를 썼고, 2014시즌엔 그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한 시즌 200안타를 기록하며 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그러나 서건창은 2018년 불의의 부상으로 37경기 출전에 그친 뒤 가파른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br> <br>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LG로 이적했지만 새 팀에서도 재기하지 못했습니다.<br> <br> LG에서 부진한 서건창은 방출을 자청한 뒤 2024시즌을 앞두고 고향 팀인 KIA로 이적했습니다.<br> <br> 그해 94경기 타율 0.310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고 올해 1월 계약기간 1+1년, 총액 5억 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습니다.<br> <br> 하지만 서건창은 올 시즌 세월의 흐름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br> <br> 1군 무대에서 단 10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br> <br> 최종 성적은 타율 0.136으로, 더는 기회를 잡기 어려웠습니다.<br> <br> 한편 KIA는 육성선수였던 좌완 강병우와 외야수 예진원을 방출하고 최근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힌 우완 투수 홍원빈을 임의 해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2025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놀면 뭐하니?' 이적X이준영, '서울가요제' 무대 찢었다 10-05 다음 다저스, NLDS 1차전 필라델피아에 역전승…오타니 6이닝 3실점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