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DHB컵, 슈투트가르트가 원정에서 엔스데텐 꺾고 16강 입성 작성일 10-05 36 목록 슈투트가르트(TVB Stuttgart)가 짜릿한 원정 승리를 거두며 독일핸드볼협회(DHB)컵 16강에 올랐다.<br><br>슈투트가르트는 지난 2일(현지 시간), 독일 올덴부르크의 Ems-Halle에서 열린 2025/26 DHB컵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2부 리그 소속인 TV 엠스데텐(TV Emsdetten)을 35-30으로 누르고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경기는 엠스데텐의 에릭 담뵈크(Eric Damböck)의 선제골로 시작되었지만, 슈투트가르트는 카이 해프너(Kai Häfner)의 7m 드로 득점을 시작으로 빠르게 균형을 맞췄다. 팽팽하게 흐르던 경기는 10분경 슈투트가르트는 5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순식간에 9-4로 달아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5/0001092718_001_2025100515481782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DHB컵 남자부 2라운드에서 엠스데텐을 꺾고 16강에 오른 슈투트가르트 선수들, 사진 출처=슈투트가르트</em></span>슈투트가르트의 골키퍼 다니엘 레프만(Daniel Rebmann)은 엠스데텐의 추격을 막아내는 결정적인 선방을 이어갔다. 전반 막판 토르벤 마첸(Torben Matzen)과 카이 해프너의 득점에 힘입어 슈투트가르트는 18-13, 5점 차 리드를 안고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시작과 동시에 슈투트가르트는 7점 차까지 벌리며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엠스데텐이 4골을 연속으로 넣어 20-17까지 따라붙으며 경기는 다시 접전 양상으로 흘러갔다.<br><br>하지만 슈투트가르트는 패트릭 지커(Patrick Zieker)와 토르벤 마첸의 연속 득점을 통해 다시 6점 차 리드를 확보하며 엠스데텐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br><br>경기 막판 10분 동안 슈투트가르트는 미샤 카우프만(Misha Kaufmann) 감독의 지휘 아래 리드를 안전하게 지켜냈고, 최종 스코어 35-30으로 원정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이채민, 여친 ♥류다인 잊고 임윤아와 다정한 투샷 "영원해" 10-05 다음 '도전의 아이콘' 200안타 역사 쓴 서건창, KIA서 방출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