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범수,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태백장사 등극 작성일 10-05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허선행에 기권승<br>올 시즌 두 번째·개인 통산 24번째 정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05/0000890874_001_20251005171613301.jpg" alt="" /><em class="img_desc">노범수가 5일 울산 울주군 울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를 통해 태백장사에 등극한 후 황금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br><br>노범수(울주군청)가 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로 우뚝 섰다.<br><br>노범수는 5일 울산 울주군 울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허선행(수원특례시청)에게 기권승을 받아내며 개인 통산 24번째(태백장사 20회·금강장사 4회) 정상에 올랐다.<br><br>시드 배정으로 8강에 오른 노범수는 8강에서 이은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 들배지기되치기와 왼배지기, 4강에선 문준석(수원특례시청)을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잇따라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05/0000890874_002_20251005171613341.jpg" alt="" /><em class="img_desc">노범수가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에 오른 후 포효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br><br>결승 상대는 개인통산 7번째 태백장사에 도전하는 허선행이었다. 팽팽한 접전이 예상됐지만, 승부는 의외로 빠르게 끝났다. 노범수는 결승 첫 번째 판에서 잡채기를 시도하는 허선행에게 뒤집기로 반격을 가했고, 이 과정에서 허선행이 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결국 허선행이 기권하며 경기는 노범수의 승리로 마무리됐다.<br><br>노범수는 이날 승리로 지난 5월 열린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장사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나운서계 드림팀, KBS 32기" 전현무X오정연, 촌티나는 신인시절 (사당귀) 10-05 다음 노범수,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서 '무패' 태백장사 등극…개인 통산 24번째 정상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