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기권승' 노범수, 울주추석장사씨름 태백장사 등극… 통산 24번째 정상 작성일 10-05 43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05/0003372463_001_20251005193309676.jpg" alt="" /><em class="img_desc">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에 오른 노범수의 모습.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노범수(울주군청)가 태백장사에 올랐다.<br><br>노범수는 5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에서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의 부상으로 인한 기권승을 따내며 정상에 등극했다.<br><br>이로써 노범수는 개인 통산 24번째(태백장사 20회·금강장사 4회)이자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br><br>시드 배정으로 8강으로 직행한 노범수는 이은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 들배지기되치기와 왼배지기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서 문준석(수원특례시청)을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br><br>노범수는 결승 첫 번째 판에서 잡채기를 시도하던 허선행에게 뒤집기로 반격했다. 이 과정에서 허선행이 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해 기권하면서 노범수의 승리로 막이 내렸다. 허선행은 기권패로 개인 통산 7번째 태백장사 우승에 실패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김종민, 서울퀴즈에 압도적인 정답률 "역사 한정 브레인" (1박 2일)[종합] 10-05 다음 이영애, 피투성이 김영광 간병 포착…살인 사건 범인은?(‘은수 좋은 날’)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