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된 돌격대장 황유민…초청선수로 우승하고 LPGA 직행 작성일 10-05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05/2025100590159_thumb_074122_20251005194510095.jpg" alt="" /></span>[앵커]<br>프로 골퍼 돌격대장 황유민 선수가 일을 냈습니다. 후원사 초청선수로 출전한 황 선수는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 쥐며 LPGA 진출권을 손에 넣었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15언더파 공동 선두를 달리는 김효주가 경사를 정확히 읽으며 긴 거리의 버디퍼트를 성공시킵니다.<br><br>황유민도 지지 않았습니다.<br><br>티샷이 디봇에 빠졌지만 정교한 아이언 샷으로 깃대 옆에 공을 세웠고, 깔끔한 버디로 곧바로 따라붙었습니다.<br><br>황유민은 마지막 홀까지 특유의 공격적인 운영을 이어갔습니다.<br><br>파5 홀에서 끊어가지 않고 우드를 꺼내들어 핀을 향해 쐈고, 완벽한 버디로 경기를 마쳤습니다.<br><br>후반 6개 홀에 5타를 줄인 황유민은 김효주를 1타 차로 앞서며 LPGA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황유민 / LPGA 롯데 챔피언십 우승자<br>"캐디 오빠가 옆에서 너무나 지금 좋다고 잘하고 있다고 믿고 열심히 해보자고 해서 힘낼 수 있었습니다."<br><br>3년 전 데뷔한 황유민은 아직 LPGA 출전권이 없어 초청선수로 경기를 뛰었습니다.<br><br>연말에 LPGA 자격시험에 도전할 계획이었는데, 이번 우승으로 출전권을 확보해 당장 다음 대회부터 미국에서 뛸 수 있게 됐습니다.<br><br>황유민 / LPGA 롯데 챔피언십 우승자<br>"계획이 없어요. 아직, 매니저랑도 얘기해보고 주변 사람들이랑도 좀 얘기를 해봐야 될 것 같아요."<br><br>KLPGA의 돌격대장 황유민, 꿈의 무대를 향해 힘찬 첫발을 내디뎠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열애설 절반은 사실, '20살 연하' 홍주연과는 사이버 연애" ('런닝맨') 10-05 다음 전현무→박나래 파워…'나 혼자 산다' 10월 예능 브랜드 평판 1위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