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퀸들의 굴욕…이보영·박민영·이영애 줄줄이 실패 작성일 10-05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3WI1nb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a40024b5b05e6efe2d7ba478a2ccc5ce1c5aeb6133887ca183959928119572" dmcf-pid="Gd0YCtLK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tvreport/20251005200250190wnet.jpg" data-org-width="1000" dmcf-mid="yClsAv6F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tvreport/20251005200250190wne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ced941a1da700c61806fe858ecc11e5bb72386ca00d67a8f032c2a99ae0be9" dmcf-pid="HJpGhFo9GG"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연주 기자] 믿고 보는 배우들도 어쩔 수 없었다. 지상파는 물론 종편까지 드라마의 위기 앞에서 시청률 보증수표로 소문난 배우들이 무릎을 꿇었다. </p> <p contents-hash="440dfdceda5bfc621f300c5162fb2de0f364e347473fb4805fa3d71478b27858" dmcf-pid="Xgq1yuA8GY" dmcf-ptype="general">'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대행사' 등 다양한 히트작을 남긴 배우 이보영. 시청률 퀸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그가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이보영이 극의 중심을 이끌던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이 시청률 1%대로 막을 내린 것이다. '메리 킬즈 피플'은 조력 사망을 중심 소재로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 우소정(이보영 분)과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1cd1b0abc9b91a6d2f0b9bb9409f220c420e38e21c4a61064297a26fe2231b" dmcf-pid="ZaBtW7c6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tvreport/20251005200251737xlgq.jpg" data-org-width="1000" dmcf-mid="Y6BtW7c6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tvreport/20251005200251737xlg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f22dc78893ddeb0016d9e9f51b2f209da2d7a391e9c17f9575bab2efba4d88" dmcf-pid="5NbFYzkPYy" dmcf-ptype="general">'애정만만세' 이후 이보영이 13년 만에 MBC에 복귀한 작품으로 이목이 집중됐다. 여기에 드라마 '모범택시', '크래시' 등을 연출한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이 커졌다. 이보영뿐만 아니라 이민기, 강기영, 백현진, 권해효 등 연기와 화제성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부진했던 MBC 드라마 시청률을 만회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74640f77e5c3b7570f062b8318db6c52e53974c90f7897a3e5ca90b0857e27b7" dmcf-pid="1jK3GqEQZT" dmcf-ptype="general">기대와는 다른 성적표였다. '메리 킬즈 피플'은 1회에서 시청률 3.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회부터는 더 처참했다. 2.1%대로 떨어져 1%대까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조력 사망이라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소재, 소재로 인한 전회차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판정, 주말극 핵심 시청층을 사로잡는 데 무리가 있던 어두운 분위기 등이 흥행 실패 요인으로 언급됐다. </p> <p contents-hash="8fdcbd17c996e64c16943e1cb255f0408517afca7fbde331b9053f48dd1a767e" dmcf-pid="tA90HBDxXv" dmcf-ptype="general">로맨스 코미디의 여왕 배우 박민영도 고전 중이다. TV조선 토일드라마 '컨피던스맨 KR'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신용 사기꾼 세 명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돈과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돈을 탈취하는 과정을 그린다. 최고시청률 12%를 달성한 인기작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박민영의 복귀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dde73e20df07454ae1aa5b3b75ced02806036a0e40569652d9cd8371da2f90" dmcf-pid="Fc2pXbwM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tvreport/20251005200253301ggjh.jpg" data-org-width="1000" dmcf-mid="KvTrNl41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tvreport/20251005200253301ggj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ff338f68ea8782132f9f4dfcaf067a137a504e16f21ccfe624e2def9c9eec7" dmcf-pid="3kVUZKrR5l" dmcf-ptype="general">극중 박민영은 상위 1%의 천재적 두뇌와 매혹적인 외모를 가진 윤이랑 역을 맡았다. 사기꾼 잡는 사기꾼 팀의 리더다. 박민영 특유의 밝고 명랑함,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잘 드러나는 '착붙' 캐릭터다. 여기에 박희순, 주종혁이 힘을 더해 한 팀을 꾸린다. </p> <p contents-hash="91889b003da8484138994f45308780566612045521db3082187f6ff4a2647ec5" dmcf-pid="0Efu59meYh" dmcf-ptype="general">참신한 소재, 탄탄한 라인업을 자랑하지만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컨피던스맨 KR'은 1회에서 1.1%를 기록했으며 4회에선 0.9%까지 떨어졌다. 0%의 굴욕이다. '컨피던스맨 KR'의 고전 요인은 경쟁작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연일 최고 시청률을 찍으며 고공행진하는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와 맞붙게되면서 굴욕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게 '폭군의 셰프'는 8회 기준 15.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로 인기를 확장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6555d2ae7352b44498338fc6bf48a3311fea6d6954a7bc32d5ef0941a5ab9a2" dmcf-pid="pD4712sdXC" dmcf-ptype="general">이를 의식한듯 '컨피던스맨 KR'은 방영 시간대를 변경하는 대응책을 내놨다. 기존 오후 9시 10분에서 10시 30분으로 늦춘 것이다.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폭군의 셰프'와의 정면승부를 피한 것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7087b00bdcdb9b007a6519e61258fbc40f6b0096c3b7971825fdc5f7e11842" dmcf-pid="Uw8ztVOJ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tvreport/20251005200254891stko.jpg" data-org-width="1000" dmcf-mid="WcGIkyQ0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tvreport/20251005200254891stk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c644eeba76240ee69dac5f69d1d50e31d143bf8b21ac62bb9efe0b5c70498f" dmcf-pid="ur6qFfIiYO" dmcf-ptype="general">무려 26년 만에 KBS에 돌아온 배우 이영애 또한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다. KBS2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 분)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다. 요즘 강세인 휴먼 스릴러와 범죄, 심리극 장르로 폭넓은 시청 타깃을 겨냥할 것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40746cce7e8bf667713513c8c13953719b7b124191b2bd5b3440db35c55732f7" dmcf-pid="7mPB34CnYs" dmcf-ptype="general">지난 9월 20일 베일을 벗은 '은수 좋은 날'은 1회에서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반등의 기회는 있지만 아쉬운 타이밍이다. '폭군의 셰프',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까지 막강한 경쟁작들과 맞물리는 시간대다. 특히 두 작품은 이미 고정 시청층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2de9a0242dffd8c842e9d74e2c2d9a2cc6a29121abe99caaad060182c7569a5e" dmcf-pid="zsQb08hLtm"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영애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은수 좋은 날'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이 재미있었고 완성도가 아주 높다. KBS에서 올해 가장 밀어주는 드라마"라며 "저도 강력하게 추천하고 믿으셔도 될 거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7856512288def66233807ccc772914bd3909e6134247e163f96b4b7ca6f06e5" dmcf-pid="qOxKp6loXr"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메리킬즈피플', TV조선 '컨피던스맨 KR', KBS2 '은수 좋은 날'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석 특선 영화 '베테랑2' 황정민 액션 10-05 다음 전현무 12년 만에 '런닝맨' 재출연, 뒤통수 배신 맞고 '곤장' 엔딩 [종합]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