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김연아’ 꿈꾸는 韓피겨 ‘영건’ 빛난다, 남녀할 것 없이 연일 낭보…남 싱글 최하빈 6차 주니어GP 우승 ‘첫 파이널 진출’ 작성일 10-05 6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05/0001183169_001_20251005211114084.jpg" alt="" /></span></td></tr><tr><td>최하빈. 사진 | ISU 소셜미디어</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05/0001183169_002_20251005211114133.jpg" alt="" /></span></td></tr><tr><td>사진 | ISU 소셜미디어</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미래의 김연아’를 꿈꾸는 남녀 피겨 스케이팅 ‘영건’의 행보가 눈부시다.<br><br>남자 싱글 기대주 최하빈(한광고)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우승, 왕중왕전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했다. 지난 5차 대회 서민규(경신고), 김유성(수리고)에 이어 최하빈·김유재(수리고)가 2주 연속 남녀 동반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br><br>최하빈은 5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9.26점 예술점수(PCS) 69.47점, 총점 148.73점을 얻었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78.53점을 얻은 그는 최종 합계 227.26점으로 일본의 니시노 다이가(219.35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지난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최하빈은 랭킹포인트 28점을 기록,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05/0001183169_003_20251005211114175.jpg" alt="" /></span></td></tr><tr><td>사진 |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소셜미디어</td></tr></table><br>전날 여자 싱글에서는 김유재가 우승하며 파이널 티켓을 확보한 적이 있다.<br><br>이로써 한국은 현재까지 남자 싱글 최하빈과 서민규, 여자 싱글 김유재가 파이널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주니어 그랑프리 7개 대회 종합 성적을 계산해 종목별 상위 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 선수는 최대 두 차례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 기회를 받고, 각 대회 등수 별로 랭킹포인트를 받는다.<br><br>최하빈은 지난달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쿼드러플(4회전) 러츠에 성공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맞춰 연기한 그는 첫 과제인 쿼드러플 러츠 때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을 받아 수행점수(GOE)는 0.82점이 깎였다. 이어진 쿼드러플 토루프 역시 착지가 살짝 흔들리면서 GOE 0.41점이 감점됐다.<br><br>전반부 마지막 점프에서도 애초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행하려고 했으나 체력이 떨어지며 트리플 러츠만 뛰었다.<br><br>하지만 스스로 마음을 제어하며 연기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으로 전반부를 마친 뒤 후반부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 더블 토루프를 붙였다. 회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GOE 2.29점이 감점됐지만 꿋꿋하게 이어갔다. 트리플 러츠-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플립을 완벽하게 해냈다.<br><br>한편, 함께 출전한 김아론(만덕고)은 148.10점으로 21위를 기록했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 "2PM 시절, 척추 부러졌는데…복대 차고 콘서트 강행" (요정재형) 10-05 다음 '빌런 배우' 백현진, '직장인들2' 이후 인기 체감 "불쾌한 이미지 벗었다"('뉴스룸')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