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만에 완벽한 복수! 페레이라, 안칼라예프에게 설욕 성공→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탈환 작성일 10-05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페레이라, UFC 320서 안칼라예프 격파<br>다시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됐다</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05/0003995115_001_20251005214009905.jpg" alt="" /><em class="img_desc">페레이라(위)가 5일 안칼라예프와 경기에서 파운딩을 퍼붓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05/0003995115_002_20251005214009960.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 후 도발 포즈를 취하는 페레이라(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포아탄' 알렉스 페레이라(38·브라질)가 약속을 지켰다. 별명에 걸맞은 '돌주먹'의 위력을 뽐내며 화끈한 복수에 성공했다. 마고메드 안칼라예프(33·러시아)에게 설욕하며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다시 올랐다. 약 7개월 만에 챔피언 벨트를 탈환했다.<br> <br>페레이라는 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320에 출전했다. 도전자로서 UFC 옥타곤에 섰다. 약 7개월 전 자신에게 챔피언 벨트를 빼앗은 안칼라예프와 다기 주먹을 맞댔다.<br> <br>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묵직한 펀치를 계속 뻗으며 안칼라예프를 압박했다. 케이지 중앙을 점령하며 안칼라예프를 밀어붙였다. 1차전에서 보였던 탐색전 없이 곧바로 승부수를 던졌다. 안칼라예프를 뒷걸음질치게 만들며 주도권을 잡았다.<br> <br>1라운드 1분 정도가 지나면서 더 강한 공격을 퍼부었다. 상대를 케이지 구석으로 몰았고, 오른손 훅을 적중했다. 안칼라예프가 주춤거리자 곧바로 달려들어 접근전을 벌였다. 그라운드 싸움을 원한 안칼라예프를 아래에 놓고 상위 포지션을 점령했다. 파운딩에 이어 팔꿈치 공격을 연속 성공하며 래퍼리 스톱을 받아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0/05/0003995115_003_20251005214010020.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 세리머니를 펼치는 페레이라(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지난 3월 UFC 313에서 당한 패배를 깔끔하게 씻어냈다. 엄청난 공격력을 발휘하며 완승을 올렸다. 7개월 만에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다시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 종합격투기(MMA) 전적 13승 3패를 마크했다. 반면에 안칼라예프는 1차전과 달리 완패를 당하며 챔피언벨트를 페레이라에게 넘겨줬다. 별다른 힘 한 번 써 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MMA 전적 20승 2패 1무 1무효를 기록했다.<br> <br>한편, UFC 320 코메인이벤트로 열린 경기에서는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시빌리가 도전자 코리 샌드헤이건을 꺾었다. UFC 밴텀급 타이틀 3차 방어에 성공했다. 5라운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UFC 데뷔전에서 '28초 KO승'을 올리며 큰 기대를 모았던 '좀비 주니어' 유주상은 다니엘 산투스와 계약 체중 경기에서 2라운드 TKO패를 떠안았다. 관련자료 이전 이달 스포츠 대회 풍성…213억 원 파급효과 기대 10-05 다음 '가왕' 조용필, 57년 음악 인생 비결…"소통하며 쉼없이 곡 발표" ('뉴스9')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