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새어머니와 父봉안당 찾아 눈물 "이복동생 결혼, 축복해달라" [미우새] 작성일 10-05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7LIBDxm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de70f1e47ae70c1b4d350eeacf93d192321eacdae5a6f2859fb439e346cdf3" dmcf-pid="p3zoCbwM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현민이 아버지 봉안당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 SBS 예능 '미우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5/mydaily/20251005230213897zkio.jpg" data-org-width="640" dmcf-mid="3wUiszkP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5/mydaily/20251005230213897zki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현민이 아버지 봉안당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 SBS 예능 '미우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919adc41e0e31fbc941cd7b6dfb9ead6665e0c01d1359e248071218129b3bf" dmcf-pid="U0qghKrRw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윤현민이 새어머니와 함께 돌아가신 아버지가 계신 봉안당을 찾아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cea82fc5845d1432f3a9abf654f36abb01d3af17a194214994c9ed63ef54951c" dmcf-pid="u79ATfIisS"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새어머니와 함께 고(故) 부친이 잠든 봉안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63c2236fd5864f2213123f848a165094ce9c8a868e8bee2247d59024f5a59b5" dmcf-pid="7z2cy4Cnml" dmcf-ptype="general">이날 윤현민은 3년 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새어머니와 함께 봉안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친어머니는 "저도 자주 간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4da39a78fdbbfa9a7f65910b35db653fcbb205f2281eacd95f491c04e2849ca4" dmcf-pid="zqVkW8hLDh" dmcf-ptype="general">윤현민은 세 살 때 부모의 이혼 후 친어머니와 함께 자랐지만, 아버지가 새 가정을 꾸린 뒤에도 새어머니와 각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아버지가 투병할 때 병간호로 2년간 공백기를 보냈던 윤현민은 아버지가 떠난 뒤 새어머니와 매년 제사를 지낸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0e1e27066be13019b46fa2892c287a52bf80b785326f49402f02bd5475eae58a" dmcf-pid="qBfEY6loDC" dmcf-ptype="general">봉안당에 도착한 윤현민은 능숙하게 제사상을 차리며 조용히 아버지를 추모했다. 이내 담담하게 인사를 올리던 그는 이복동생의 결혼청첩장을 봉안함 앞에 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ad5f982790dc74697c88670953cb9606a0becd5df6cc7ebd8cd5690dbb26e96a" dmcf-pid="Bb4DGPSgsI" dmcf-ptype="general">새어머니는 "현민이가 먼저 가야 되는데 동생이 먼저 가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민이는 제일 멋있게 가려고 장가를 안 가는 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188fa6bcb54a6ba5b7981e36102b3cda495029c76e9dcdd29c06a81d10ec09b" dmcf-pid="bK8wHQvaOO" dmcf-ptype="general">윤현민은 과거 야구선수를 그만둔 뒤 아버지의 고기집에서 일한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아버지가 고기에 진심이었다. 제가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랬는데 선수 그만두고 나서 연기 수업료도 없는데 아빠한테 그냥 달라기 뭐 하니까 '제가 일할 때니까 월급 주세요'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9fc3e33576c2eaa77a5596351738e00b9f4b0aaf4f29b4a14600d05d4650c61" dmcf-pid="K96rXxTNIs" dmcf-ptype="general">이어 윤현민은 "'야구 안 하면 너 뭐 먹고 살래'라고 맨날 하셨다"고 말했다. 새어머니는 "야구를 좀 더 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고 말했고 윤현민은 "아버지도 운동 선수였다 보니 많이 속상해하셨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e54a6abe140b82df6090a65c705355605b075451be69bc90112162c5bc9fa22" dmcf-pid="92PmZMyjOm" dmcf-ptype="general">새어머니는 "아빠가 못 이룬 꿈을 이뤄줬으면 좋겠는데 네가 다 이루기도 전에 그만둔다고 하니까 섭섭해하셨을 거다. 누구보다 응원을 많이 했고 기대도 컸을 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615896dede1017f6a8c164bc6cfa7a9c9bfdbd2d821d170fdbca0363237bc67" dmcf-pid="2wCzRS8tOr" dmcf-ptype="general">이에 윤현민은 "너무 일찍 은퇴한 것 같다"고 담담히 털어놓았고 새어머니도 "그러게 말이다. 조금만 더 보여주고 은퇴 했어도 괜찮았을 거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39cd0b08daa35ee846f1d26e817f9d9d27a973f56463405a0c302ac909645ab" dmcf-pid="Vrhqev6FDw" dmcf-ptype="general">이후 윤현민은 아버지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말을 전하다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그는 "이복동생 곧 결혼한다. 잘 살게 도와달라. 또 내가 하는 작품을 잘 보길 바란다"고 카드에 음성 메시지를 녹음하다 울음을 왈칵 흘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지혜, ♥세무사 남편 '업무량' 때문에 다퉜다 "그렇게 바쁘다고?" (돌싱글즈7)[종합] 10-05 다음 재혼 은지원, 일보다 아이 중요 “시간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돌싱글즈7) 10-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