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헤도 좁다’ 헤비급 바라보는 페레이라, ‘불합리한 남자’는 ‘UFC GOAT’를 원한다…“백악관에서 존스와 싸우고 싶다” [UFC] 작성일 10-06 77 목록 ‘불합리한 남자’ 알렉스 페레이라가 결국 라이트헤비급마저 완전히 정리했다. 그는 이제 헤비급 월장과 함께 ‘UFC GOAT’ 존 존스와의 맞대결을 바라보고 있다.<br><br>페레이라는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마고메드 안칼라에프와의 UFC 320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1분 20초 만에 TKO 승리했다.<br><br>지난 1차전에서 다소 아쉬운 과정 끝 만장일치 판정 패배했던 페레이라. 이번에는 경기 시작부터 전진, 안칼라에프를 당황케 하며 순식간에 끝내버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47_001_20251006032214965.jpg" alt="" /><em class="img_desc"> ‘불합리한 남자’ 알렉스 페레이라가 결국 라이트헤비급마저 완전히 정리했다. 그는 이제 헤비급 월장과 함께 ‘UFC GOAT’ 존 존스와의 맞대결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TNT 스포츠 SNS</em></span>페레이라는 이제 헤비급 월장을 바라보고 있다. 미들급, 라이트헤비급에 이어 헤비급까지 정리하겠다는 의지다.<br><br>사실 페레이라는 안칼라에프를 상대하기 전, ‘백사장’ 데이나 화이트와의 대화에서 헤비급 월장 의사를 밝혔다.<br><br>화이트는 UFC 320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오후 회의를 마치고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를 찾았는데 거기에 페레이라가 있었다. 그는 헤비급에서 싸우기를 원했고 나는 일단 안칼라에프전부터 이긴 뒤 헤비급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다”고 이야기했다.<br><br>그러면서 “아직 이 체급에서도 싸울 상대가 많다. 하지만 지켜봐야 한다. 페레이라는 우리에게 있어 정말 환상적인 파이터다. 호주에서 휴가 중인데 대체 선수로 급히 준비해 싸우고 또 부상이 있는데도 싸운다. 그 누구든 상관없다고 한다. 심지어 헤비급으로 올라가고 싶어 한다. 이런 선수는 UFC에서 꿈 같은 존재”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47_002_20251006032215015.jpg" alt="" /><em class="img_desc"> 페레이라는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마고메드 안칼라에프와의 UFC 320 메인 이벤트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1라운드 1분 20초 만에 TKO 승리했다. 사진=블리처리포트 SNS</em></span>페레이라는 이제 40대를 바라보고 있는 노장이다. 그는 미들급부터 시작해 라이트헤비급까지 올라왔으나 이제는 체중 감량에 대한 부담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실제로 “라이트헤비급 체중까지 감량할 수 있는 횟수가 많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br><br>화이트는 “내가 걱정하는 건 페레이라가 원래 미들급 파이터였다는 것이다. UFC에서 한 번에 두 체급을 뛰어넘는 건 엄청난 일이다. 복싱과는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br><br>이어 “물론 반대하는 건 아니다. 페레이라는 여전히 흥미로운 경기를 할 수 있는 체급에 있다. 그를 정말 좋아한다”며 “페레이라가 은퇴를 생각하는 게 아니라면 그를 헤비급으로 던져 넣을 이유가 있을까. 다만 정말 간절히 원한다면, 결국 ‘그래, 알았어’라고 말하게 될지도 모르겠다”고 더했다.<br><br>만약 페레이라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으로서 방어전을 치르게 된다면 그 상대는 안칼라에프는 아닐 것이다. 그는 2차전에서 너무 쉽게 무너졌다. 다음은 도미닉 레예스를 잡은 카를로스 울버그, 아니면 칼릴 라운트리를 박살 낸 이리 프로하츠카가 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47_003_20251006032215068.jpg" alt="" /><em class="img_desc"> 페레이라는 “내가 진짜 원하는 건 슈퍼파이트다. 헤비급에서 싸우고 싶다. 모든 상황과 존중을 고려할 때, 원래는 백악관 대회에서 존스와의 맞대결을 요청하려고 했다. 하나, 최근 일어난 일을 생각하면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다”며 “그래도 내가 원하는 건 슈퍼파이트다. 백악관에서 존스와 싸우는 것, 그게 바로 슈퍼파이트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챔피언십 라운드 SNS</em></span>그러나 페레이라가 헤비급 월장을 결정, 위로 올라간다면 존스와의 맞대결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그것마저도 아니라면 톰 아스피날과 시릴 간의 헤비급 타이틀전 승자와 상대할 수 있다.<br><br>사실 아스피날이나 간은 페레이라가 원하는 상대가 아니다. 1년 뒤 열리는 백악관 대회에서 존스와의 맞대결을 바라보고 있다. 다만 최근 존스의 형 아서 존스가 사망, 페레이라는 최대한 존중을 보였다.<br><br>페레이라는 “내가 진짜 원하는 건 슈퍼파이트다. 헤비급에서 싸우고 싶다. 모든 상황과 존중을 고려할 때, 원래는 백악관 대회에서 존스와의 맞대결을 요청하려고 했다. 하나, 최근 일어난 일을 생각하면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다”며 “그래도 내가 원하는 건 슈퍼파이트다. 백악관에서 존스와 싸우는 것, 그게 바로 슈퍼파이트다”라고 강조했다.<br><br>만약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러야 한다고 해도 페레이라는 이를 외면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는 “누구든 상관없다. 최고의 선수와 싸우겠다”고 전했다.<br><br>화이트는 “페레이라가 오늘 밤처럼 직접 약속을 지킨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사람들은 그를 사랑한다. 파이팅 스타일까지 말이다. 지금 보여준 퍼포먼스에 대해 실망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06/0001092747_004_20251006032215136.jpg" alt="" /><em class="img_desc"> 만약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러야 한다고 해도 페레이라는 이를 외면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는 “누구든 상관없다. 최고의 선수와 싸우겠다”고 전했다. 사진=AFP=연합뉴스</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폭스콘, 아이폰 부진 속 AI 덕 3분기 '역대급' 매출 10-06 다음 “부러진 척추도 못 막았다” 이준호, 무대 향한 광기 폭로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