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해킹에 이통3사 손실 누적·신뢰 하락…AI 동력 '반감' 작성일 10-06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통사 덮친 해킹 여파]① AI 시대 더 중요해질 보안<br>보호 체계 고도화 필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vncHe7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71919d0310188a55791f9ef1fc146718514d9850a094efac690408852c3eb0" dmcf-pid="4iTLkXdz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5.3.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NEWS1/20251006053116188maiq.jpg" data-org-width="1400" dmcf-mid="VJD8dI2X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NEWS1/20251006053116188ma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의 한 휴대폰 매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5.3.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3b52eaee8cb43ed80a73e0ffbe421c67cc79f6a45bebc9bc9cbc66539f982a" dmcf-pid="8nyoEZJqY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국내 이동통신 3사는 2025년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외치며 AI 기업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잇따른 해킹 등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서 AI 드라이브에도 차질이 생겼다.</p> <p contents-hash="c64e6c45d31900a06b180f49179bc21f0b99375e8313e4fc384fce6a529104af" dmcf-pid="6LWgD5iB5r" dmcf-ptype="general">6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소액결제 피해 등으로 고객들의 신뢰는 하락했고 보상·과징금 등에 막대한 비용 부담까지 예상된다. 이런 부담이 AI 추진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2cf3c7d0310a8487215174f5a42ccc41513f1d44b47318bf8267ca12e60b6d1" dmcf-pid="PoYaw1nb5w" dmcf-ptype="general">SK텔레콤(017670)은 지난 4월 2300만 명에 달하는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국민 절반에 가까운 숫자가 피해를 보면서 SK텔레콤은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었다.</p> <p contents-hash="6ab719b2a359a9032c70ab27b9c3cac4dbc966d91c3a53d4d63f861264f1144e" dmcf-pid="QmUOybwMtD"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유심 교체, 위약금 면제, 요금 감면 등 보상책을 내놓았지만 그만큼 재무 부담도 커졌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부과한 1300억 원대 과징금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8b7c82fe1e036a8a9c9b2213f8a271c0a1b73d397991f1269b98751009637d6a" dmcf-pid="xsuIWKrRZE" dmcf-ptype="general">KT(030200)는 8월 무단 소액결제 사고가 터지면서 초소형 기지국 관리 등 보안 관련 허점이 드러났다. 나아가 외부 업체를 통한 자체 서버 전수 조사 결과 서버 침해 정황까지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졌다.</p> <p contents-hash="be5a50b7f4b988ff5240f09ee99ece8402a326763217b8b2e8bc587f15f49e67" dmcf-pid="y9cVMmbY5k" dmcf-ptype="general">민관 합동조사 결과 기업의 과실이 인정된다면 SK텔레콤 사태와 같이 위약금 면제 등도 결정해야 할 수 있다. 이외의 추가적인 고객 피해 보상 및 정부의 과징금 부과도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p> <p contents-hash="4521af9223c1e57a37f0b52ef1de0a91170163055c72b784497163042d5cdc7f" dmcf-pid="W2kfRsKGHc"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032640)도 해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미국 보안전문지 프랙 매거진은 LG유플러스에서 내부 서버 관리용 계정 권한 관리 시스템(APPM) 소스코드 및 데이터베이스, 서버 정보 등이 유출됐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측은 해킹 정황이 확인되지 않았고, 정보 유출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a38b6aa88c1ef01855c1343e0fdfbbc0d608dec333f25853d3535484454857aa" dmcf-pid="YVE4eO9HXA" dmcf-ptype="general">AI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려던 이동통신 3사로서는 보안 이슈가 발생한 것 자체로 큰 타격이다. 데이터가 핵심 자산이 될 AI 시대에서 보안은 고객 신뢰와 직결되고, 기업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부분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6218e11e16db3334077250fb24c04f2a723856dc4305d8f3c2a3a1fff67608dd" dmcf-pid="GfD8dI2X1j" dmcf-ptype="general">AI 기업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보안이 빠질 수 없다. 이동통신 3사는 보안 투자를 확대하는 등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 <p contents-hash="c88578377561d4976088a7718e14924a0fea67a55ea5d0c5dad0f31c0047b72c" dmcf-pid="H4w6JCVZXN"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정보보호 전문 인력을 2배로 확대하고 보안 기술·시스템 강화를 위한 투자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KT는 AI 모니터링 강화와 글로벌 협업 및 컨설팅 확대 등을 추진하고, LG 유플러스는 2027년까지 제로트러스트를 전사 앱에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147d5aa88622a9d01bd032a6922c0775bacf65d362dc6df398a0f06604c4a17f" dmcf-pid="X8rPihf5ta" dmcf-ptype="general">김명주 AI안전연구소 "AI는 개인생활에 더 깊이 관여하는 기술"이라며 "AI는 모든 영역에 적용될 수 있어 프라이버시, 개인정보 유출 위협이 더 클 수 있다. 기업들이 보안 체계 고도화를 더 고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9e789cb875784293a79aca8f7654785ee434362339511b3c8cd7b779669f82" dmcf-pid="Z6mQnl41tg"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효신→아이유 코러스 출신 천단비, 윤상 칭찬에 눈물(복면가왕) 10-06 다음 한선화 “최진혁이 이상형…어머니 잘 챙기고 다정하더라” [미우새]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