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간 강물에 빠져 있던 아이폰…전원을 켜자 '메시지'가 떴다 [글로벌 IT슈] 작성일 10-06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cW8pRWAc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a66660468ea708082b95319212b445f9637881ce38f805d4baaf69feeff098" dmcf-pid="pJszG2sd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이잔 초드리(왼쪽)가 2개월가량 델라웨어 강에 빠져있던 자신의 아이폰을 찾아준 매디 웰스와 찍은 사진. /사진=굿뉴스네트워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fnnewsi/20251006054115888komt.jpg" data-org-width="800" dmcf-mid="33vVFQva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fnnewsi/20251006054115888ko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이잔 초드리(왼쪽)가 2개월가량 델라웨어 강에 빠져있던 자신의 아이폰을 찾아준 매디 웰스와 찍은 사진. /사진=굿뉴스네트워크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e8909fe561e9995a6b9de427e501c8fc9ba110a02474ba7a0bdc60a1d27b17" dmcf-pid="UiOqHVOJkg"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24세의 파이잔 초드리는 지난 7월 미국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경계를 따라 흐르는 델라웨어 강에서 튜빙을 즐기고 있었다. 튜빙은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맞는 고무 튜브를 타고 강물을 따라 타고 내려오는 액티비티다. </div> <p contents-hash="41f756cda5d0264e756acb5cfc4d919886162fca0000b5477b67a6a1a7876622" dmcf-pid="unIBXfIioo" dmcf-ptype="general">튜빙을 즐기던 중 초드리는 자신의 스마트폰이 강물에 빠진 걸 알게 됐다. '사라진' 스마트폰을 포기한 그에게 지난 9월 19일 뜻밖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건 여성은 초드리에게 "당시의 휴대전화를 찾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2400d2aeb5d8a98fea6e701b0516d3fa268fea726fe5716b9cb05cc6e2a8a32" dmcf-pid="7LCbZ4CnkL" dmcf-ptype="general">다음 날 그 여성을 만난 초드리는 몇 달 동안 물속에 잠겨 있던 스마트폰을 건네받았다. 그리고 큰 기대 없이 전원 버튼을 눌렀다. 놀랍게도 전원이 켜졌고 문제 없이 작동됐다. 그의 스마트폰 모델은 아이폰 14 프로 맥스였다. </p> <p contents-hash="23e1451a8cb87de1e4b88f3f7bd065eed50f65fb877634139f21c3d346440cc4" dmcf-pid="zohK58hLkn" dmcf-ptype="general">미국의 온라인 매체인 굿뉴스네트워크는 2개월간 강물에 잠겨 있던 초드리의 스마트폰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a6b2c72feb8137d254479451689cb5009d4a9538f2df33fde316db7dffcfa48d" dmcf-pid="qgl916loNi" dmcf-ptype="general">초드리는 굿뉴스네트워크에 "믿거나 말거나, 아주 잘 작동 중이며 문제 없이 사용하고 있다"면서 "카메라에 약간 문제가 있을 뿐이다. 빛이 들어오면 흐릿해지고, 빛을 제대로 포착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22de4763bae6a32279d1b137ffa42515e869ee8560a8339ff12aeab7fab7ba1" dmcf-pid="BaS2tPSga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카메라 작동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지만, 그동안 찍어 둔 사진들은 온전히 보관돼 있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8fa08e37c8ea8175d39d60c419adba02c88f68969f927e758961af26ebb3f18" dmcf-pid="bNvVFQvaAd" dmcf-ptype="general">그에게 행운을 안겨 준 사람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블러프턴 출신의 은퇴자 매디 웰스다. 그는 친구들과 카누 여행을 위해 강을 찾았다가 초드리의 기기를 발견했다. </p> <p contents-hash="4c17ec72547465a287d4440d991b37e68fdb4ba41fce9d8a19a5a39aeb6d8243" dmcf-pid="KjTf3xTNje" dmcf-ptype="general">웰스는 "물이 뚝뚝 떨어지는 아이폰을 그대로 집어 든 채 집으로 가져왔다"면서 "이후 플러그를 꽂아 전원을 켰더니 휴대폰에 초드리의 아이폰 번호와 함께 '분실된 휴대폰'이라는 메시지가 표시돼 있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887bea48af5405df04e37ac7cee1fa6c6a4a6b6e68258a7458e627bc4dc4932" dmcf-pid="9Ay40MyjAR" dmcf-ptype="general">웰스는 메시지에 적힌 번호로 "안녕하세요. 저는 매디입니다. 델라웨어 강에서 애플 휴대전화를 찾았어요. 아직도 잘 작동하고 어떻게든 이 휴대전화를 당신에게 돌려주고 싶어요"라는 음성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겼다. </p> <p contents-hash="52d35b81f02cde5cfb6de5f002e8257ab3b1f372695caca4ea7e3a9054ee0b36" dmcf-pid="2cW8pRWANM" dmcf-ptype="general">다행히 초드리는 번호 이동을 해서 같은 번호를 사용하고 있었고 웰스의 음성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ae38f877e6b07a0a396e43072b2317316800e189a1b85ff928b2b9f5fec31268" dmcf-pid="VkY6UeYcgx" dmcf-ptype="general">그러나 웰스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초드리는 "사기인가 싶어 불안하기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의심을 거둬들이게 된 건 웰스가 그의 휴대폰 사진이 담긴 문자를 보낸 뒤였다. </p> <p contents-hash="b8d7f8176afd9e31aa86b6742a07c9604860f4d167ae3e508b735d527a2e638e" dmcf-pid="fPcFl7c6aQ" dmcf-ptype="general">초드리는 웰스를 만나기 위해 델라웨어 강 건너편 뉴저지주 램버트빌에 있는 홀컴-지미슨 농장 박물관까지 차로 1시간을 운전해 달려갔다. </p> <p contents-hash="c6ff2075e7cdd53f920cec434d47008c61282085d05416b588bda8dc313de365" dmcf-pid="4Qk3SzkPAP" dmcf-ptype="general">웰스는 "우리는 만났을 때 많은 웃음이 있었다"고 그때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아이폰은 이 쇼의 스타였고 결과는 '해피엔딩'이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21a5a397a1a2473e7ae712fbe06a39d3e45135d3751a9a560ae75de267459e" dmcf-pid="8xE0vqEQk6" dmcf-ptype="general">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래 지붕 없으면 안 해” 전현무, 스튜디오 속 화초→잡초로 폭싹 삭아(런닝맨)[어제TV] 10-06 다음 '전참시' 최홍만 "키 2m·발사이즈 360mm, 고교 졸업까지 한달에 1cm씩 커" [텔리뷰]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