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시모바, WTA 투어 차이나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 작성일 10-06 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6/PEP20251005247201009_P4_20251006064314913.jpg" alt="" /><em class="img_desc">차이나오픈 우승 아니시모바<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어맨다 아니시모바(4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차이나오픈(총상금 896만3천700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br><br> 아니시모바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린다 노스코바(27위·체코)를 2-1(6-0 2-6 6-2)로 제압했다. <br><br> 올해 윔블던과 US오픈에서 준우승한 아니시모바는 2월 카타르오픈 이후 8개월 만에 2025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12만4천380달러(약 15억8천만원)다. <br><br> 2월 카타르오픈 우승 이후 HSBC 챔피언십, 윔블던, US오픈 등 결승전에서 3연패를 당한 아니시모바는 최근 이어진 결승전 연패 사슬을 끊었다. <br><br> 또 1년에 10차례 열리는 WTA 1000등급 대회 가운데 올해 카타르오픈과 차이나오픈을 제패했다. <br><br> WTA 1000등급은 4대 메이저 아래 등급에 해당하며 이번 차이나오픈은 올해 9번째 WTA 1000 대회였다. <br><br> 올해 WTA 1000등급 대회 단식에서 2회 우승한 선수는 아니시모바 외에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 미라 안드레예바(5위·러시아)까지 3명이다. <br><br> 올해 마지막 WTA 1000등급 대회는 6일 개막하는 우한오픈이다. <br><br> 2004년생 노스코바는 졌지만, 이번 주 세계 랭킹에서 개인 최고인 17위에 오르게 됐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꺾은' 왕만위, WTT 중국 스매시 우승…왕추친은 3관왕 10-06 다음 치명적인 염혜란, ‘어쩔수가없다’ 또 연기 고점[줌인]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