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꺾은' 왕만위, WTT 중국 스매시 우승…왕추친은 3관왕 작성일 10-06 3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한국 남자 유망주 이승수, 중국 유스스매시 U-15 남자 단식 준우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6/AKR20251006004200007_01_i_P4_20251006063813196.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오른쪽)과 인사하는 왕만위<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의 결승 진출을 가로막았던 세계랭킹 2위 왕만위가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우승을 차지했고, 왕추친(이상 중국)은 남자부 전관왕에 올랐다.<br><br> 왕만위는 5일 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쑨잉사(중국)에 게임 점수 4-2(10-12 11-7 11-9 11-5 8-11 11-2)로 역전승하고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6/AKR20251006004200007_03_i_P4_20251006063813199.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 1위 쑨잉사 꺾고 중국 스매시 우승한 왕만위<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올해 2월 아시안컵 우승을 빼고는 WTT 시리즈 우승이 없었던 왕만위는 8개월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br><br> 왕만위는 첫 게임 듀스 접전을 10-12로 졌지만, 2, 3, 4게임을 가져와 전세를 뒤집었다.<br><br> 5게임을 내준 왕만위는 6게임을 11-2 대승으로 장식하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한국의 여자 간판 신유빈에 1-4 패배를 안겼던 왕만위는 콰이만과 호흡을 맞춘 여자복식 우승도 차지해 대회 2관왕이 됐다.<br><br> 남자부에선 7개월 만에 린스둥을 끌어내리고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은 왕추친이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에서 모두 우승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6/AKR20251006004200007_04_i_P4_20251006063813207.jpg" alt="" /><em class="img_desc">린스둥과 남자복식 우승을 합작한 왕추친(오른쪽)<br>[ITTF 홈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왕추친은 단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탁구 천재' 펠릭스 르브렁을 4-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고, 린스둥과 호흡을 맞춘 복식과 쑨잉사와 듀오를 이룬 혼합복식도 각각 우승하며 전관왕 위업을 이뤘다.<br><br> 중국은 왕추친과 왕만위를 앞세워 안방에서 개최된 중국 스매시에서 5개 종목을 석권했다.<br><br> 한편 같은 기간 열린 중국 유스 스매시에선 한국의 기대주 이승수(대전동산중)가 15세 이하(U-15) 남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줘관홍에게 1-4(6-7 7-4 1-7 4-7 3-7)로 져 준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6/AKR20251006004200007_02_i_P4_20251006063813213.jpg" alt="" /><em class="img_desc">이승수의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승수는 7점제 경기에서 첫 게임을 잃고 2게임을 7-4로 잡았지만, 내리 세 게임을 내줘 우승을 놓쳤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여빈 ‘부세미’, 믿고 보는 ‘작감배’의 힘… 장기 흥행 노린다 10-06 다음 아니시모바, WTA 투어 차이나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