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도어락 해킹도 우려…스마트홈 시대 도둑방지법 작성일 10-06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가위 보안 수칙④] 우리 집도 명절 휴가 떠나요? 안전하게 지키는 법<br>역대급 황금연휴 맞아 범죄 위험↑…CCTV·홈캠·IoT 기기 외부 접속 차단<br>정기배송은 '일시 정지'…택배 송장 개인정보는 '블러'처리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UWwCVZ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d26b1b385ba62cd0869d74aeef1f58dfbe0a4aaffa346c2ce9b93ddfa034c7" dmcf-pid="QduYrhf5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뉴시스] 우리 집 안전하게 지키는 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newsis/20251006070221643qfkk.jpg" data-org-width="600" dmcf-mid="6rJDJaFO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newsis/20251006070221643qf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뉴시스] 우리 집 안전하게 지키는 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24cb8eaa8a53b43d198603313353619e7d4375facf8433c86207b507ad4dc1" dmcf-pid="xJ7Gml41tq"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민족 대명절 한가위. 고속도로와 공항은 귀성·여행길에 오른 인파로 북적이지만 도시와 아파트 단지는 텅 빈 채 조용하다. 문제는 이처럼 비어 있는 집이 해마다 명절 연휴마다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1e803b6d6b624138a22c7c67a2e6a57a723073ce1e1621e84b67dd3fd0eb8d7f" dmcf-pid="yXkeK8hLtz" dmcf-ptype="general">명절 연휴 기간에는 빈집털이 등 침입 범죄 신고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다. 실제로 SK쉴더스 ADT캡스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중 사건·사고 처리 건수는 평상시보다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장시간 집을 비우는 황금연휴 기간 보안 공백에 대한 우려가 높다.</p> <p contents-hash="0973fead39e8dd88c78b6a50614f65ea379b9f9fdb74de56a4f4d724bfd474a7" dmcf-pid="WZEd96loX7" dmcf-ptype="general">스마트홈 시대, 현관문을 잠그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스마트 도어락, 홈CCTV, 인공지능(AI)스피커, 택배 흔적 관리 등 사소해 보이는 요소 하나하나가 범죄 예방에 핵심이 될 수 있다. 추석을 앞두고 우리 가족의 '안심 명절'을 위해 지금 점검해야 할 집 보안 수칙을 소개한다.</p> <h3 contents-hash="6c99b7ea0f09deb28047af81f8cc187f8b90207d7d789d1fc2ac1c20f9a427ce" dmcf-pid="Y5DJ2PSgYu" dmcf-ptype="h3">스마트도어락, 비밀번호 미리미리 변경</h3> <div contents-hash="6c1160369f3a23a136a046dc4be407eba3086fd17ae526362b71949625c83d1f" dmcf-pid="G1wiVQvaGU" dmcf-ptype="general"> 스마트도어락은 편리하지만 장기간 같은 번호를 사용하면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특히 손때가 묻어 번호 패턴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div> <p contents-hash="2ba69bcc9846ffee46d99878861e71e67a1ce87647b8b984691dee292c60ebbd" dmcf-pid="H7lAMnZwtp" dmcf-ptype="general">장기간 집을 비우기 전 반드시 비밀번호를 새로 설정하고 가능한 한 지문·카드 인증 등 이중 잠금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p> <h3 contents-hash="10286da0686603d8761b36ee5e5884d25c40af77500b96d206829a3afcf07edb" dmcf-pid="XzScRL5r50" dmcf-ptype="h3">CCTV·홈캠 '외부 접속 허용'은 잠그기</h3> <div contents-hash="72e4bd50aca761fe98cce3dc0d1e1ae10db6bb3081d5d52cedbe9a0abffc77dc" dmcf-pid="Zqvkeo1mG3" dmcf-ptype="general"> 명절에 집을 지켜주는 눈은 CCTV와 홈캠이다. 하지만 외부 접속 기능을 그대로 켜둔 상태라면 역으로 해커들이 침입 경로로 삼을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00e226b559e85f8d2028f5fdd44fec94412883fbc677f9fa6ad4d6b62134d08b" dmcf-pid="5BTEdgts5F" dmcf-ptype="general">실제로 홈캠이 해킹돼 가족의 일상 영상이 외부에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따라서 외부 접속 권한은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강력한 비밀번호와 2단계 인증을 적용해야 한다. </p> <h3 contents-hash="96917950c60b82e2ace08f70619794fae6becdb405bd9f37241255f205371514" dmcf-pid="1byDJaFOHt" dmcf-ptype="h3">AI 스피커·IoT 기기, 개인정보 권한 최소화</h3> <div contents-hash="9f2ec3a5f92a8ab03bda63b860aaa7b7b9da05915a1cec26ce2c7a3a21bf8f90" dmcf-pid="tKWwiN3IX1" dmcf-ptype="general"> 마찬가지로 명절 동안 집을 비우더라도 AI 스피커, 공기청정기, 스마트 조명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은 여전히 켜져 있을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69cf423b63a5eef5d2c48d198bad558a740dda55922b49a50441dafa8dcce95d" dmcf-pid="F9Yrnj0Ct5" dmcf-ptype="general">이들 기기에는 개인 정보 접근 권한이 포함돼 있는데 해킹될 경우 외부에서 사용자의 생활 패턴이 노출될 수 있다. 출발 전에는 불필요한 개인정보 접근 권한을 해제하거나, 아예 전원을 꺼두는 것이 안전하다. </p> <h3 contents-hash="4dbcc08062ef65a16d96bef618f35d31666327007389bbc2dea4e016b15b20be" dmcf-pid="32GmLAphHZ" dmcf-ptype="h3">문 앞에 쌓인 택배=빈집 알림 신호</h3> <div contents-hash="a7c394255b8adfc52760338b20acc63890beb65a54c2382c9c181d2d60281d68" dmcf-pid="0VHsocUlYX" dmcf-ptype="general"> 현관 앞에 택배 박스와 신문이 쌓여 있으면 범죄자에게 '이 집은 비어 있다'라는 신호를 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정기 구독 중인 배달은 반드시 '일시 중단 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 </div> <p contents-hash="adc0855e897fd684a87cd673d34d4cf40c76202b6c06ac21808f15a672196616" dmcf-pid="pfXOgkuSXH" dmcf-ptype="general">택배는 가능하면 명절 전 수령하거나, 지인·경비실에 부탁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p> <h3 contents-hash="f6401b97f3855adc125dd7a7f0f56f779339ddafe576a40c47023e7a293addeb" dmcf-pid="U4ZIaE7vHG" dmcf-ptype="h3">택배 박스 버리기 전, 이름부터 지워주세요</h3> <div contents-hash="d89fa8a97af0d6cec519eadb513d0a8b301eeb4e03bb88a36084ad00f484e7be" dmcf-pid="u85CNDzT5Y" dmcf-ptype="general"> 명절 전후로 쌓인 택배 박스에는 송장에 주소·이름·전화번호가 일부 노출돼 있다. 범죄자들이 빈집 여부뿐만 아니라 개인 정보를 파악하는 데 악용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eabf89383c6ff4d63f1c720e68f603002763ff149d50c1a2a26b466b0ab7ac81" dmcf-pid="761hjwqy1W" dmcf-ptype="general">박스를 버리기 전에는 반드시 송장을 뜯어내거나 검은 펜으로 개인정보 부분을 완전히 지워야 한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습관이다.</p> <p contents-hash="5968cb78da2cc32793ce457e8eb583a7e8747f032e73614e0b35617c35a42d92" dmcf-pid="zPtlArBWH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chewoo@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문복, 7개월만에 근황 포착…군복에 짧아진 머리 “조기진급했다” 10-06 다음 염혜란, 욕망 없는 줄 알았는데 '야한 옷' 발견했다…"안 꺼냈던 것"('어쩔수가없다') [인터뷰②]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