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병사 폐지 12년…군악대로, 조교로 활약하는 스타들 작성일 10-0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백선희 "특혜 아닌 공감대로…사기 진작과 홍보로 이어가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MlWVQva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01d2a37e5c5d076e872465d7bcb893fdb23608f594b584e791e0b6a111dd7e" dmcf-pid="bRSYfxTN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진 제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yonhap/20251006073219502kmfd.jpg" data-org-width="500" dmcf-mid="zv50dgts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yonhap/20251006073219502km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진 제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d2b21b7a9eb73af5ecbd0ec5ac5b86e06b5e151d0692ca1a6c2d6f53db8111" dmcf-pid="K1eLyZJqtc"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연예병사'가 폐지된 지 12년이 흐른 가운데 최근 연예인들은 군악대에 지원하거나 조교가 돼 활약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p> <p contents-hash="22d85d10475bda289187582eb3823d44ceb02997e6166b1c90b1830644f8101b" dmcf-pid="9tdoW5iBtA" dmcf-ptype="general">연예병사가 소속됐던 '국군홍보지원대'는 1997년 군 홍보와 위문 공연 등을 목적으로 편성됐으나, 휴대전화 무단 사용, 외출 및 외박 규정 위반, 음주 등 일반 병사와의 형평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3df2e07ee14f41e37a53681adfd2aeec1619e6e6cf31ec2513b7d63fe7e0ed86" dmcf-pid="2FJgY1nb5j" dmcf-ptype="general">특히 2013년 6월 연예병사들이 서울 홍대 클럽에서 술 마시는 장면이 방송에 포착되며 비판받았고, 방송 출연과 행사 등 외부 활동이 많아 훈련과 근무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특혜 논란도 불거졌다.</p> <p contents-hash="1e551f474e649a7fda7fff1f31fe21bf8cf7b3fb3ef61144c2db8b25e1aee256" dmcf-pid="V3iaGtLKZN" dmcf-ptype="general">결국 2013년 국방부의 공식 폐지 발표로 연예병사들은 전원 원대 복귀 조처가 내려졌고, 이후로는 연예인도 다른 병사들과 똑같이 일반 보직이나 조교·군악대 등 특기병으로 복무하게 됐다.</p> <p contents-hash="071cf8a47c9ade5363594bc518d502731f82e72b681bade811c50368e0b0dcbb" dmcf-pid="f0nNHFo91a" dmcf-ptype="general">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백선희(조국혁신당) 의원이 각 군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육군의 경우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을 비롯한 아이돌 스타들의 조교 복무가 눈에 띈다.</p> <p contents-hash="fd2e6034b7d9c49f4f24fd52bf0b554f8ed69b21a83407dd716e03642ebaa572" dmcf-pid="4pLjX3g2Yg" dmcf-ptype="general">2022년 BTS의 진(본명 김석진)이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가 된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배우 강태오(김윤환)가 37사단 신병교육대 조교, 2023년 BTS 제이홉(정호석)이 36사단 신병교육대 조교, 같은 해 몬스타엑스의 주헌(이주헌)이 1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했다. </p> <p contents-hash="c43701b73ca571c396e9ddd2fd89f0cd74c66f40eac7cfb392675cec9a1346d0" dmcf-pid="8UoAZ0aV1o"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10명의 연예인 조교가 더 있었다고 육군은 확인했다.</p> <p contents-hash="f13ebc85436e8c111bb2713cbf84344da8c831e5ae4968b95d2655552a882110" dmcf-pid="6ugc5pNfHL" dmcf-ptype="general">육군의 경우 최근 배우 차은우(이동민)를 비롯해 군악대에 소속된 연예인들도 현재 기준 15명에 이른다.</p> <p contents-hash="4ba0e3adaf2fa665dd1478414695203db8b8f64992392d9430e1c36cc9660907" dmcf-pid="P7ak1Uj4tn" dmcf-ptype="general">군악대 소속 연예인 출신 장병들이 참석한 행사도 2023∼2024년 2년 동안만 13개 부대에 75건에 달했다. 지상군 페스티벌부터 호국보훈의 달 기념 음악회, 군인 가족의 날 공연 등 행사 내용도 다양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88a3630f3445c1f35060291c8159cc0b8fad2ae42add6b4c13fa35f635e3d494" dmcf-pid="QzNEtuA8Gi" dmcf-ptype="general">해군의 경우에는 연예인 조교는 없었지만, 군악대 복무자는 최근에 있었다. </p> <p contents-hash="e0cfb61caee6a8b0b1c79113414881fa013f5f66aa5744e2fafdea410bd1140a" dmcf-pid="xqjDF7c6tJ" dmcf-ptype="general">트로트 가수 남승민은 해상병 696기로 보컬 특기를 통해 교육사령부 군악대에서 2023년 10월부터 올해 6월 9일까지 복무했다. </p> <p contents-hash="fa888e334ef3abe101f722a21066ef6a3c874df0dd01066e08fcb38d62e7eaaf" dmcf-pid="yVwI79meHd" dmcf-ptype="general">배우 박보검도 2020년부터 해군 군악대에서 건반 파트로 활약한 바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e2bfe17b2a135ebbb362b988c00a71552d313cbdcab0153cc1dbfa91676266" dmcf-pid="WfrCz2sd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군 군악대 브뤼셀 공연 사회 보는 배우 이도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yonhap/20251006073219660duoy.jpg" data-org-width="500" dmcf-mid="qMjDF7c6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yonhap/20251006073219660du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군 군악대 브뤼셀 공연 사회 보는 배우 이도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7aecc75ca2ef42f7af4038e19479949eb07b6698e5863fef2226630fe1b534" dmcf-pid="Y4mhqVOJ5R" dmcf-ptype="general">공군에도 연예인 조교는 없지만, 최근 배우 이도현(임동현)과 유인수가 군악대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7eeae5558cd5519748e01d6f4df31cd7577e452851e52909025e6a6809c943f5" dmcf-pid="G8slBfIiZM"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MC병으로 공군군악대 순회공연부터 사천에어쇼 축하음악회, 스페이스 챌린지, 계룡대 가족음악회, 벨기에 국제군악제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659a517f989c6fabd3c6b5223766bb5e0fb2a481869a68c3611ed69e4b787e1b" dmcf-pid="H6OSb4Cn5x" dmcf-ptype="general">최근 각 군 군악대는 전통적인 관현악이나 국악 외에도 보컬, 뮤지컬, 타악, 사회 및 MC, 비보잉과 비트박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특기병을 선발하고 있어 연예인들이 지원하기에 유리한 편이다.</p> <p contents-hash="51426898439254374c231fcafb84653d52f0c88ca00b8fcc513200aca9809772" dmcf-pid="XPIvK8hLGQ" dmcf-ptype="general">백 의원은 "연예병사 폐지 이후 연예인 병사들도 군악대에서 특기를 살리거나 신병교육대 조교와 같은 고된 보직을 직접 맡는 등 다른 장병들과 다름없이 복무하고 있다"며 "국민들 역시 특혜가 아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군은 이를 장병 사기 진작과 홍보 효과로 잘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dc81a1bc01fee6252cd879f10f656f9ebda9a1ac82e0c7b9ede9f47358f399c" dmcf-pid="ZQCT96loHP" dmcf-ptype="general">lisa@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1MlWVQvaY8"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원영, 허리·어깨라인 드러내며 성숙미 물씬..완벽 실루엣[스타IN★] 10-06 다음 '백번의 추억' 재벌가 수양딸이 된 신예은, 김다미와 재회…시청률 5.8% 돌파 [종합]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