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상하이 마스터스 테니스 3회전서 부상 기권 작성일 10-06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6/PAF20251006043901009_P4_20251006074511289.jpg" alt="" /><em class="img_desc">다리 근육 통증을 호소하는 신네르(오른쪽)<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챔피언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총상금 919만6천달러) 3회전에서 기권했다. <br><br> 신네르는 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3회전 탈론 그릭스푸어(31위·네덜란드)와 경기 도중 다리 근육 경련으로 기권패 했다. <br><br>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7-3으로 따낸 신네르는 2세트는 듀스 끝에 5-7로 내줘 3세트 경기에 들어갔다. <br><br> 3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2-3으로 끌려가던 신네르는 6번째 게임에서 다리 근육 경련으로 인해 경기를 포기했다. 3세트에서는 신네르가 자신의 서브 게임을 한 차례 내준 상태였다. <br><br> 이날 경기 전까지 신네르는 그릭스푸어를 상대로 6전 전승을 기록 중이었다. <br><br>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신네르는 올해 3회전에서 탈락하면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세계 랭킹 1위 경쟁에서도 많이 불리해졌다. <br><br> 이번 대회에 발목 통증으로 불참한 알카라스는 지난해 이 대회 8강까지 올랐기 때문에 이 대회가 끝나면 랭킹 포인트 200점이 빠진다. <br><br> 반면 작년에 우승한 신네르는 950점을 잃게 되면서 알카라스와 신네르의 랭킹 포인트 격차는 현재 590점에서 1천340점으로 벌어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6/PRU20251005420001009_P4_20251006074511293.jpg" alt="" /><em class="img_desc">16강 진출 후 기뻐하는 조코비치<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알카라스가 불참하고, 신네르가 3회전에서 탈락한 올해 상하이 마스터스에서는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우승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커졌다. <br><br> 조코비치는 이날 3회전에서 야니크 한프만(150위·독일)을 2시간 45분 접전 끝에 2-1(4-6 7-5 6-3)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br><br> 이 대회에서 2012년, 2013년, 2015년, 2018년 등 네 차례 우승한 조코비치는 7년 만에 패권 탈환에 도전하고 있다. <br><br> 조코비치의 16강 상대는 자우메 무나르(41위·스페인)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리숙, 세계기록으로 세계역도 女63㎏급 우승…북한 4일 연속 금 10-06 다음 연상호 '얼굴' 제작비 2억원으로 100만명 봤다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