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덕매·박복심 부부의 55년 동행…뇌수술도 이겨낸 사랑 작성일 10-06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IIITP3TZ">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24AAArBWCX"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6fb8785091885d768e08b0235047a27cb8383f0dc96995077db4d41fbc746e" data-idxno="1167023" data-type="photo" dmcf-pid="V8cccmbY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1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SpoHankook/20251006074648781libj.jpg" data-org-width="600" dmcf-mid="KPFFF7c6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SpoHankook/20251006074648781li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1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f6kkksKGl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b714e0acdb57da5e6a8e40ba60f3273668afcbd8563b11e16bc6ddd142f48b2" dmcf-pid="4PEEEO9HTY"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인간극장'에서 삶의 고단함을 이겨낸 사랑의 기록이 가족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긴다.</p> </div> <div contents-hash="62043c6c1501249c5dceba619d6151a3b11cfe40bca3212edaa4bdb897e25676" dmcf-pid="8QDDDI2XTW" dmcf-ptype="general"> <p>6일~10일 오전 7시 50분 KBS 1TV에서 방송되는 '인간극장'에서는 '아버지의 돌담' 편이 방송된다.</p> </div> <div contents-hash="cb31198c851b5adc4b455b4bd76e91fdd4c6005de47fcacedeb4ea827b2ede7f" dmcf-pid="6xwwwCVZWy" dmcf-ptype="general"> <p>충남 보령 시골마을에서 평생을 농사와 함께 살아온 김덕매(82)·박복심(74) 부부는 새벽 3시부터 헤드랜턴을 켜고 고추를 따며 하루를 시작한다. 집으로 돌아오면 고추 꼭지를 다듬고, 씻고, 말리는 일이 이어진다. 배추를 심고 풀을 베고 논밭을 가꾸는 일까지, 부부의 하루는 쉴 틈이 없다.</p> </div> <div contents-hash="9b3bde26aaaca451ef206ed8e7bc0816485303c9b7c79c1f67df09e6ab94b3ff" dmcf-pid="PMrrrhf5lT" dmcf-ptype="general"> <p>그러나 농사일 가운데 무거운 짐을 지고 몸을 쓰는 일은 대부분 아내 복심 씨의 몫이다. 트랙터 사고와 뇌수술을 거치며 두 차례나 죽음을 넘나든 남편 덕매 씨를 대신해서다. 가족의 지극한 병간호 끝에 다시 걸음을 뗄 수 있게 된 남편을 곁에서 바라보며, 아내는 "살아 돌아와 준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말한다.</p> </div> <div contents-hash="3a14e3660ab40346457a4e52b02679f4215c694338b4008e4203af9fe4eb6154" dmcf-pid="QRmmml41Sv" dmcf-ptype="general"> <p>부모의 성실함을 보고 자란 여섯 남매는 지금도 주말마다 고향집을 찾아와 일을 돕는다. 장남 경섭 씨는 부모 곁을 지키며 대소변까지 받아낸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고개를 숙인다. 둘째와 셋째는 음식과 사진으로 부모의 삶을 기록하며, 다른 자식들 또한 계절마다 고향으로 발길을 옮긴다. 부모의 헌신을 기억하는 방식이 모두 다르지만, 자식들의 마음은 한결같다.</p> </div> <div contents-hash="695703a10fb97ab59bcc399ebe55eb5dafe8d1e3837dfa591224f06e08cca2f0" dmcf-pid="xRmmml41yS" dmcf-ptype="general"> <p>그런 부부의 삶을 상징하듯, 덕매 씨는 지난 30년 동안 집 둘레에 돌담을 한 겹 한 겹 쌓아 올렸다. 이제 마침내 끝을 완성한 날, 사위와 며느리, 손주들까지 모두 모여 돌담 앞에서 축제를 벌인다. 손주들은 담벼락 위에 물감을 칠하며 할아버지께 메시지를 남기고, 손녀가 판소리를 부르면 덕매 씨도 덩달아 흥겨운 노래를 뽑는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선희, ♥동성 연인과 美 뉴욕서 결혼 D-29…허가증 신청 서류도 얼추 완료 10-06 다음 잠수이별 당한 전현무 "유학 갔다더니 홍대서 술 마시고 있더라"(사당귀)[텔리뷰]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