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태안군파크골프협회장 "대회 성공해 위상 올릴 것"[파크골프대회] 작성일 10-06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 2021년 아내 손에 이끌려 파크골프 접한 후 매일 파크골프장 찾아<br>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도내 15개 시·군협회 중 가장 안정적 운영<br>"자체 리그전을 개최해 전국 상위권 성적 유지, 협회 이름을 떨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6/NISI20251003_0001961381_web_20251003220325_20251006080027384.jpg" alt="" /><em class="img_desc">[태안=뉴시스] 이기재(오른쪽) 충남 태안군파크골프협회장이 지난 9월5일 서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5 충남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파크골프]'에 참가해 여자부 2위를 차지한 회원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태안군파크골프협회 제공) 2025.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이기재 태안군파크골프협회장은 "우리 파크골프협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충남도내 15개 시·군협회 중 가장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회원들끼리의 친목도 이루 말할 수 없이 좋다"고 자부했다.<br><br>그는 그러면서 "이 같은 분위기를 토대로 뉴시스와 함께 주관해 개최하는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기념 전국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지역 위상과 협회 이미지도 크게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지난 2018년 만들어진 협회는 50대부터 90대까지 남녀 각각 절반의 성비로 회원 수가 500여명에 달한다.<br><br>그는 "타 시·군보다 회원 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군 체육회 내 40여개의 가맹단체 중 제일 많은 회원 수를 갖고 있고 하루 운동하는 인원만 200명이 넘는다"며 "이런 체육 종목이 어디 있느냐"고 했다.<br><br>협회는 각종 대회에서도 도내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br><br>그는 "최근에 서산에서 치러진 전국 어르신 대회에서 2위를 했고 지난 도민체전에서는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최근 공주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여자부 2·3위를 했다"며 "내가 회장을 맡은 이유로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자랑했다.<br><br>그 이유로 그는 매월 자체적으로 협회 소속 7개 클럽이 치르는 리그전을 뽑았다.<br><br>그는 "15개 시·군 중 자체적으로 한 달에 한 두 번씩 매번 리그전을 하는 데가 없다"며 "누구나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리그전에 참가한다는 게 실력의 기초가 된다"고 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6/NISI20251003_0001961376_web_20251003215835_20251006080027390.jpg" alt="" /><em class="img_desc">[태안=뉴시스] 이기재(왼쪽) 충남 태안군파크골프협회장이 지난 9월5일 서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5 충남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파크골프]'에 참가해 회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태안군파크골프협회 제공) 2025.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지난해 1월 보궐선거로 회장직에 오른 그는 전임자의 남은 임기 1년에 회장 임기 4년을 더해 앞으로 2029년까지 협회를 이끈다.<br><br>그는 "앞으로 우리 군에 파크골프장이 3곳 추가되면 회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알뜰하고 짜임새 있게 매월 두 번의 자체 리그전을 개최해 전국 상위권 성적을 유지, 협회의 이름을 떨치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br><br>40여년 충남 태안군에서 공직생활을 하다 퇴직해 군 의원까지 역임했던 이 회장은 지난 2021년 처음으로 아내의 손에 이끌려 파크골프를 접했다.<br><br>파크골프를 접하기 전 골프를 주로 쳤던 이 회장은 아내가 파크골프를 얘기했을 때 "그게 무슨 운동이 되겠냐"며 반신반의했다고 한다.<br><br>그러다 아내와 함께 파크골프장을 찾은 그는 그날부터 매일 파크골프장을 찾고 있다.<br><br>그가 꼽은 파크골프의 매력은 골프에 비해 우선 경제적으로 비용이 안 든다는 점, 시간 제약을 안 받는다는 점, 승부가 빨리 나는 점, 어느 정도 숙달하면 버디가 70~80% 나온다는 점 4가지다.<br><br>그는 "골프는 드라이브 치고 우드 치고 아이언 잡고 이렇게 해서 그린에 올라가 버디라는 걸 잡기 어려운데 파크골프는 채 하나 가지고 버디가 70~80% 나오니까 재미가 있다"며 "왜 전국적으로 노인들이 그렇게 파크골프에 대드는지는 쳐 보면 안다"고 거듭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겉은 인스타인데···카톡, 15년만에 대수술 노림수는?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10-06 다음 전국 파크골프 중심으로 도약하는 태안[파크골프대회]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