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김가영, LPBA 추석여왕 등극…통산 17승 작성일 10-06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10/06/0000038155_001_20251006081709151.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이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 [LPBA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LPBA 추석 여왕에 등극했다. <br><br>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5차투어 '크랑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은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1-3, 10-11, 11-6, 11-4, 8-11, 9-1, 9-3)으로 승리하고 정상에 올랐다. <br><br>이로써 김가영은 이번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직전 투어(SY베리테옴므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3승째를 기록하며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를 제치고 시즌 랭킹 1위로 올라섰다. <br><br>또한 프로 통산 17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우승 상금 4000만 원을 더해 8억 730만 원으로 누적 상금 8억 원도 돌파했다. <br><br>8강서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애버리지 2.048을 기록한 김가영은 대회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쓴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200만 원)도 수상했다. <br><br>김가영이 우세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결승전 초반 분위기는 팽팽했다. 선공을 쥔 김가영이 3이닝에서 터진 하이런 5점을 앞세워 첫 세트를 8이닝만에 11:3으로 따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10/06/0000038155_002_20251006081709209.jpg" alt="" /><em class="img_desc">한복을 입은 김가영이 춤을 추며 시상식에 입장하고 있다. [LPBA 제공]</em></span><br><br>임경진도 2세트를 접전 끝에 11:10(8이닝) 한 점차 승리를 따내 맞불을 놨다. <br><br>김가영은 3세트를 가져오면서 리드를 잡았다. 3세트 6이닝 5:6 상황에서 얻은 공격 기회를 뱅크샷을 포함, 끝내기 6점으로 11:6 세트스코어 2:1로 앞섰다. <br><br>4세트서 임경진이 초반 3이닝 공타로 돌아선 데 반해, 김가영이 차곡차곡 득점을 쌓아올리며 11:4(7이닝)로 격차를 벌렸다. 세트스코어 3:1 김가영의 리드. <br><br>패배에 몰린 임경진이 추격을 시작했다. 임경진은 5세트 7:6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상황서 2득점을 추가하며 9:7로 격차를 벌린 뒤, 9이닝과 11이닝에서 1득점씩 채워 11:8로 승리한 데 이어, 6세트도 평소와 다른 김가영의 미세한 샷 실수를 틈타 13이닝 접전 끝에 11:9로 승리, 세트스코어 3:3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br><br>7세트. 집중력을 되찾은 김가영이 2이닝 5득점, 3이닝 3득점으로 순식간에 8:1로 앞서간 뒤, 3이닝 공타 후 1득점을 채워 9:3 승리, 경기를 마무리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br><br>김가영의 우승으로 LPBA 결승전이 종료된 가운데, 대회 마지막날인 6일에는 PBA 4강전 및 결승전이 열린다. 낮 12시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과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의 4강 제1경기에 이어 오후 3시 조재호(NH농협카드)와 김종원(웰컴저축은행)의 4강 제2경기가 치러진다. <br><br>4강전 승리 선수는 오후 9시부터 우승상금 1억 원이 걸린 결승전(7전4선승제)에 진출한다. <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br> 관련자료 이전 F1 맥라렌, 2년 연속 제조사 챔피언 확정…통산 10회 '역대 2위' 10-06 다음 [단독]가비엔제이 5기 "나얼 광팬, 윤종신·백예린·멤버들 롤모델" [인터뷰②]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