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당구여왕' 김가영, 통산 최다 17승…누적 상금 8억원 돌파 작성일 10-06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크라운해태 챔피언십 결승서 임경진 4-3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6/0008526893_001_20251006083111101.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L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김가영(하나카드)이 '한가위 당구여왕'에 등극했다.<br><br>김가영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LPBA 결승전서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을 세트스코어 4-3(11-3 10-11 11-6 11-4 8-11 9-11 9-3)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이로써 김가영은 이번 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SY베리테옴므 챔피언십에 이어 3승째를 올렸다. 아울러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를 제치고 시즌 랭킹 1위로 올랐다.<br><br>또한 프로 통산 17승을 달성했고, 우승 상금 4000만원을 더한 8억730만원으로 누적 상금 8억원도 돌파했다.<br><br>김가영은 중반 집중력을 잃고 임경진에게 3-3 동점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7세트에서 2이닝 5득점, 3이닝 3득점으로 순식간에 8-1까지 벌렸다.<br><br>이어 3이닝 공타 후 1득점을 채워 9-3으로 승리를 확정했다.<br><br>6일에는 남자부인 PBA 4강전 및 결승전이 열린다. <br><br>낮 12시에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과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의 4강 제1경기, 오후 3시에 조재호(NH농협카드)와 김종원(웰컴저축은행)의 4강 제2경기가 치러진다. <br><br>4강전 승자는 오후 9시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결승전(7전4선승제)에 나선다. 관련자료 이전 스페인 마드리드가 한류에 푹빠졌다...1만 5,000명 방문 열광 10-06 다음 "할 수 있을 때까지"... 조용필, '은퇴' 질문에 명쾌한 답변으로 소신 밝혀 ('뉴스9')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