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무단 도용, 넷플릭스가 막는다…‘흑백요리사’ 대응 착수 작성일 10-0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VwNDzTH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ef9b2c1f0e6fb7631196936d3234785d05fab0052425c81380afd5807eacbd" dmcf-pid="8C8scmbY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tvreport/20251006090349212bvmk.jpg" data-org-width="1000" dmcf-mid="V0bd6eYc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tvreport/20251006090349212bvm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ed9c4a31354c2dc8062d15a1514d63e0f38a2e32fdf2d3ed85cd528814b206" dmcf-pid="6h6OksKG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6/tvreport/20251006090350840fyoa.jpg" data-org-width="1000" dmcf-mid="fD8scmbY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6/tvreport/20251006090350840fyo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4f7d26beb9d09919bf15eed7dc3b92e25f9e9d6c22bdda4f6c76de6e0177d4" dmcf-pid="PlPIEO9HZ0"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나래 기자]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표절 의혹을 받는 중국 OTT에 공식 항의했다.</p> <p contents-hash="960ce62aaff512bff5965d36f844ffa89175048b6b3a697a52ff59f406458633" dmcf-pid="QSQCDI2XY3" dmcf-ptype="general">지난 7월 중국 OTT인 '텐센트비디오' 예능 '이팡펀선(한 끼로 신이 된다)'은 한국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넷플릭스는 '흑백요리사'의 판권을 판매한 적 없다며 표절 의혹에 강력하게 대응했다.</p> <p contents-hash="b0eda23abd5bcda0b45ea2044dc5326881c2448ae40c78e2d17e901340e9a538" dmcf-pid="xvxhwCVZXF" dmcf-ptype="general">'이팡펀선'은 중국 내 유명 요리사 16명과 무명 요리사 84명이 요리 경연을 펼치는 포맷으로, 프로그램 속 출연자들의 복장이나, 무대 디자인, 방송 연출 등이 '흑백요리사'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흡사해 논란이 됐다. </p> <p contents-hash="8bec5791d243ddeb4444643c77aa457c917776d3db3d1371d0de05f5826890b4" dmcf-pid="yPy4BfIiXt" dmcf-ptype="general">이에 '흑백요리사' 김학민 PD는 "세트와 오프닝 시퀀스 등 모를 수 없는 장면이 나왔다. 이 정도면 컷 바이 컷으로 똑같이 한 것이 아닌가"라면서 "우리 PD들이 한땀한땀 만든 장면이 너무나 똑같은 구도로 나온다. 안타까웠다"며, 표절 논란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d5d87874aaee69ed36f542867c557d81a07b37c3ae7edf75175b7de602b8087f" dmcf-pid="WQW8b4Cnt1"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팀은 해당 논란 이후,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여 논의를 거친 후 중국 OTT 측에서 '흑백 요리사'를 고의로 표절했다고 판단. 이후 표절작에 대해 공개 중단을 요청하는 공식 항의를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53cd2c74c311e6c6608a6e7a1419b6e83afa5220e40fc3eeb7876ea09ca43f1" dmcf-pid="YxY6K8hL55" dmcf-ptype="general">한국 콘텐츠는 '흑백요리사' 이전에도 해외 여러 나라에서 표절의 대상이 됐다. 지난 2017년 중국후난TV 에선 앞서 국내에서 인기리에 종영한 tvN '윤식당'의 콘센트와 매우 유사한 '중찬팅'이란 예능 프로그램을 방영해 네티즌들에게 표절 비판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f6827ad67e701b23099438af3889d144e6ef7694d9c08e5ba32af5e8d909ebcc" dmcf-pid="GMGP96loHZ" dmcf-ptype="general">그러나 해당 표절에 한국 방송사들은 실질적 해결의 어려움을 이유로 소극적 대응을 했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리메이크 판권 수출이 주요 사업 성과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이슈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한국에서 제작한 '피지컬 100'은 이탈리아에서 리메이크됐고, 미국에서도 이를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b83ac613c95e86fcaec402042bff4e724d5e46f0dc41d648aa573e9cfe377a8f" dmcf-pid="HRHQ2PSgtX" dmcf-ptype="general">현재까지 넷플릭스의 대응으로 분명한 변화가 일어나진 않았지만, 이번 사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가 이전과는 다른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존중받을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a5b84dcbfb6ec099268fef3bc600b0c021b20340fa37914d4569be338572b62e" dmcf-pid="XeXxVQvatH" dmcf-ptype="general">2024년 한국에 '셰프' 열풍을 불게 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흑백요리사'는 오는 12월 공개된다.</p> <p contents-hash="8b713f594539e4e7fbcae5f1cf7e38be74930179a2cfd9e7a1e26e946466f3ac" dmcf-pid="ZdZMfxTNZG" dmcf-ptype="general">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텐센트비디오 '이팡펀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수 좋은 날' 이영애-김영광, 파국에 다다랐나? 끝없는 위기 [종합] 10-06 다음 [ATA 영상] 유니스 임서원, 3살 때 나온 노래도 잘해…'까탈레나' 무대 10-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